잘 보았습니다. 실은 제목만 읽었습니다. 뭐 고양이 한테 온 마음 다 빼앗기고 계신 엄마들이 모이셨으니 어련히 잘 알아서 하셨겠습니까. 그래서 전체를 읽는건 패스, 그져 늘 멀리서 고생하시는 모습보면서 죄송한마음, 든든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가눌 길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며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잘 보았습니다. 실은 제목만 읽었습니다. 뭐 고양이 한테 온 마음 다 빼앗기고 계신 엄마들이 모이셨으니 어련히 잘 알아서 하셨겠습니까. 그래서 전체를 읽는건 패스, 그져 늘 멀리서 고생하시는 모습보면서 죄송한마음, 든든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가눌 길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며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