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타로님~ 늘 카페활동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우리들만의 새집에도 이렇게~ 발빠르게 들어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뒤 늦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동네에서 길고양이를 챙기는 한 사람이네요...
그동안 협회가입은 소극적이었는데..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동물병원에 가보고 협회행사를 가보고 (낭만고양이페스티벌)..뒤늦게 나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집에는 3형제 길고양이가 있구요...
애들을 너무 좋아라 하는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구조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나래맘님~ㅋㅋ 근데, 나래엄마도 아니고.. 나랭엄마로 바꾸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