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청년님 덕분에, 매일매일 새롭고 싱그러운 기분으로 셋팅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급하셔요~~ 이제곧 여름되면 꽃피겠지용~~
오늘은 목요일^^;;
^^점차 소모임도 생기고, 캣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캣맘도 길고양이들도 행복한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저 댓글까지 달았었는데~ 다시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남겨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정회원은 정기후원회원으로, 아직 정회원 등업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고보협을 만드신 분이... 조금은 서운하다는... ^^ 감사합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길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근데 점심먹고 또 쓰윽 가보니 누렁이가 있는거에욧!! 누렁아~ 하고 불렀더니 고개를 돌리는데 누..누렁이가 아닌...새..새식구가 왔어요;;;누렁이랑 비슷한 털코트에 꼬리와 귀는 짧고 얼굴은 좀 넙죽하고 눈이 작아여~ 사람을 많이 경계하지도 않고..누렁이 엉아일까요? 똘똘이라 이름을 지어줬어요~
신동청년님 덕분에, 매일매일 새롭고 싱그러운 기분으로 셋팅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