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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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을영원히 2010.05.11 08:21
    • 고보협. 2010.05.11 09:41

      다음, 네이버에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치시면, 사이트란에 바로 홈페이지 주소가 링크되어 있고요~ 즐겨찾기 등록해주세요~~ 우리집이잖아요.  아니면 바탕하면에 바로가기 만들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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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익 2010.05.11 03:48
    • 박달팽이 2010.05.11 08:47

      시간 가는게 아쉬운 .....그런 날이었어여....이쁜 꼬물이들 까정  여기에 합세해서리....넘넘 행복하구 맘 따신날이었어여...보구 싶은 분들도 많이 만나구...다음엔 정모가 아니라두 기냥 보구 자파서 만나기로 할라구여..^^

    • 미카엘라 2010.05.11 10:54

      씨익님~ 모임에 미카아줌니  갔다 왔씨요.  모야 옆구리에 끼고 서울역에서 전철타고 소사까지.ㅋㅋㅋ   안그래도 씨익님이랑 미학님 가까이 사는데 혹시 얼굴 볼수있을까 했는데....   달팽이님이 올린 아깽이 사진이 그날 찍은 사진입니다. 달팽이님 아이들이 살림차린 5번노래방도 구경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구요. 궁금했던 분들도 뵈었답니다. 담엔 씨익님도 꼭 같이 봅시다~ 씨익님 노래한자락 들어야하지 않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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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ha 2010.05.11 00:14
    • 고보협. 2010.05.11 09:42

      새집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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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진주 2010.05.10 23:37
    • 다이야 2010.05.11 06:27

      포획을하는이유는요?그리고 제자리방사아닌가요ㅠ

    • 고보협. 2010.05.11 09:54

      푸른진주님~ 묻고답하기란에 감자칩님이 댓글 남겨놓았으니, 확인해주세요~

    • 재롱이 2010.05.11 10:29

      저도 태릉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시의원 일로 바쁘셔서 지금 TNR한 냥이가 다른 병원에 있는데 방사한 애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니 너무 마음이 무겁군요. 일주일간 제가 데리고 있다가 방사할 예정인데 물론 저희 아파트 내니까 덜하겠지만 완전히 몸이 아문 다음에 보내야 겠군요. 집에서 그때까지 봐줄지....

      신내동에 있는 병원이래요. 병원 이름이 집에 있어서 저녁에 알려드릴게요.

    • 푸른진주 2021.12.08 23:08

      오래전  글을 보니  품을  떠난  구조냥이들이  떠오르네요.    20년 넘은  우리집 냥이 세마리도  막내까지  무지개 건너갔네요.    고보협  카페시절부터  법인만들고  지금까지  긴 세월동안  옛날 초창기분들도  다   건강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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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마리에휜허리 2010.05.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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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5.10 17:32
    • 고보협. 2010.05.11 09:43

      앗~ 잊고 살았던 빗질

    • 미카엘라 2010.05.11 10:46

      희동이네님~  잘지내죠?    오늘 날도 꾸무리한데....빗질이나 해야겠네요. ㅋㅋㅋ 

    • 희동이네 2010.05.11 11:36

      안녕하세요..ㅋ 연락후 냥이 밥주기 시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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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련 2010.05.10 17:17
    • 씨익 2010.05.10 17:27

      우리 길냥이 아가씨 '나비'랑 ' 햇살' 군 역시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집니다. 허공에 날라다니는 털뭉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하네요. 쓰다듬기만 해도 뭉텅이씩 빠지고 쓸고 닦고 떼고 해도 손발이 모자랄 정도네요...  목에 뭐가 낀 것처럼 기침과 재채기가 심해져서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역시나 털갈이 시즌이 돌아왔나 봐요 ^.^

    • 어린왕자 2010.05.10 23:25

      울 유자도 마찬가지여요.. 모아두었다가 목도리 짤까봐요..^^

    • 다이야 2010.05.11 06:30

      빗질 열심히해주고나오는털로 공만들어보세요 너무잘갖고노네요 그치만끊임없이 찾아야하니 입구들테잎으로 봉쇄를하심이좋읍니다ㅎ

    • 재롱이 2010.05.11 10:37

      저도 털 때문에 매일 빗겨대느라 냥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다가 냥이도 미용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물론 마취를 해요. 그래도 털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테이프 값이나 미용비나 비슷하게 들 것 같아요. 저 아는 아줌마는 일년에 두 번만 미용하면 좋대요. 어쨋든 저는 미용하고 그 날은 무척 미안했지만 지금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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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0.05.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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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5.10 15:34
    • 나옹나루 2010.05.10 16:03

      ㅎㅎ 전 너무 자주 시켰나봐요..1개월에 한번이상은 시켰는뎅.. 저희는 온식구가 고양이털옷을 입고 살아요..열심히 턴다고 털어도 빨아도 안돼네요.

    • 모모타로 2010.05.10 16:49

      전 3월까지 우리 멈머 1달에 1번시키다가 냥이한테 안조타고 해서 때려쳤어요..여름이되면 한번 씻겨볼까나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10 19:59

      저도 첫째는 2~3주에 한번씩 목욕시키며 길렀는데, 이제 다~~ 때려쳤어요...  힘에 부쳐서 제가 뻗겠더라구요.. 게다가 쭈니는 싫어도 온전히 제게 몸을 맡기는데, 케이티부터 아랫녀석들이 얼마나 지롤발광인지..  포기한지 서너달 됩니당

    • 샤르맘 2010.05.11 11:36

      저희애는 목욕 시킨지 정확히 일년하고 2달입니다.......ㅡ,.ㅡ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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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뽈뽈뽈 2010.05.10 15:09
    • 고보협. 2010.05.10 15:11

      뽈뽈뽈뽈님~~ 너무 늦게 들어오셔서 살짝 서운할뻔 했다능~ㅋㅋ 암튼, 새집으로 이사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이용철님이 바로 '봄이아빠'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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