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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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38
    • 미카엘라 2010.05.12 06:11

      축하해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요~

    • 박달팽이 2010.05.12 10:48

      모두 사이좋게...사랑 듬뿍 받으면서...행복 행복.....^^

    • 쭈니와케이티 2010.05.12 14:52

      식구가 계속 느는군요.. 바람직한 가정입니다 ㅎㅎ   별이야~~쫌 봐주라~~ 짧게 끝내삼...ㅋㅋ 

    • 별누리사랑해 2010.05.13 01:40

      누리는 설이랑 금방 친해졌어요.. 누리가 첨에 집에 왔을때도 별이만 하악.. 누리는 계속 별이한테 놀자하고..뭐 이런분위기 였는데..

      아.. 제발 별이가 짧게 끝내길... ㅋㅋ그래도 누리 들어왔을때보다는 훨씬.. 착한반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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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5.11 17:13
    • 고보협. 2010.05.11 17:24

      어릴때는 옥상에 올라가 세어보아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게 별이였는데~ 저도~ 공기 맑고 풀냄새 나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미카엘라 2010.05.12 06:10

      부럽네요~ 개구리 소리 들은지가 언제인지...ㅎㅎㅎㅎ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고양이소리만 아주 크게 들리는 내 이상한 귀꼬냥....

    • 박달팽이 2010.05.12 10:50

      어디지? 나도 마당 있는집...전원 주택?......냥이들의 낙원.....아웅~~~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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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네 2010.05.11 16:42
    • 고보협. 2010.05.11 17:26

      ^^흐뭇한 소식이네요~ 갈수록 사이트가 눈에 확 들어오시죠?ㅋㅋ 더 익숙해지게 자주 글 남겨주시고, 소식 전해주시는거 잊지 마세요~

    • 미카엘라 2010.05.12 06:15

      조리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저도 어제 좋은 분 만났어요. 대형찜질방 주차장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인데 주차장구석에서 개도 한마리 키우시고 동네 고양이밥도 주신대요. 형편이 안좋으셔서 사료까진 못주신다고....가끔 개사료를 괭이한테 주신다는데...그래도 너무 감사했어요. 담에 갈땐 누렁이 개껌이랑 할아버지 음료수라도 갖다드릴참이에요~

    • 박달팽이 2010.05.12 10:54

      올래~~~울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저랑 단짝.....냥이 밥그릇 지켜 주시구 ...냥이들 밥 먹으러 오면 냥이 상태 보고 저한테 알려 주시구....요즘은 비둘기 밥두 챙겨 주시더라구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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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5:58
    • 고보협. 2010.05.11 17:27

      하양이도 눈치보며 슬슬 나와야할텐데요.

    • 모모타로 2010.05.11 23:58

      하양이 올꺼라고 믿어욧!!! 전 정말 점박이 다신 못볼줄알았거등요.....하양이 얼릉와!! 집나가면 개고생이닷!!

    • 박달팽이 2010.05.12 10:55

      ㅋㅋ...개고생...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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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오바람 2010.05.11 14:43
    • 고보협. 2010.05.11 17:30

      후원-정회원등업방에 예전 다음카페 닉네임등 써서 등업신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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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청년 2010.05.11 11:13
    • 고보협. 2010.05.11 17:32

      오늘 글귀 참 마음에 드네요~ 모두가 이렇다면 세상은 참 여유롭고 활기가 넘치겠어요~

    • 박달팽이 2010.05.12 11:00

      네네....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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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0.05.11 11:05
    • 모모타로 2010.05.11 11:10

      찬밥신세도 아니고 쉰밥신세 ㅋㅋㅋㅋ

    • 댕댕댕 2010.05.11 12:56

      쉰밥신세라니,,ㅋㅋㅋ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 안다고.. 전 절대 임보나,, 이런건 못할것 같아요. 예전에 유기견 집에 델꼬와서 1주일 델꼬있다가 입양보냈는데, 아주 울고불고 난리였거든요. 임보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

    • 박달팽이 2010.05.12 11:05

      저두 아파트에서 구조한 요크셔  이틀 델고 있다가 주인 찾아 줬는데 ..아 근석이 애교가 만땅이라...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같은 아파트 단지라서 돌다가  그집위를 올려다 봐여..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4:36

      쉰밥~~ㅋㅋㅋㅋ  봉달이 산이, 어쩌다가.....아양좀 팍팍 떨어부려... 찬밥도 아니고   쉰밥이라니~~~~ 

    • 미카엘라 2010.05.11 16:00

      상큼한놈은 가고.....칙칙한놈만 남아서....으따~ 집안 분위기 참 거시기허요~   아참~오늘 아침에 산이에게 물림을 당한 삐돌씨 좀 보세요. 고거 피가 모기눈물만큼 나왔는데...산이보고 이름도 안불러주면서...저 시커먼 놈( 산이는 고등어 ) 쥔두 모르는놈 ...이러구 있어요. ㅋㅋ  삐돌씨가 산이만 보면 어찌나 손을 가지고 까불대는지...나같아도 물어뜯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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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5.11 10:40
    • 미카엘라 2010.05.11 10:59

      와아~~ 모모타로님 축하해요.  나도 이런 속보를 날릴수있는 날이 오려나요?  등빨아~~  오데 간냐?   니 가여운 눈빛땜에 차밑을 기웃거리는 내맘을 모르는거니??

    • 모모타로 2010.05.11 13:27

      등빨이도 올꺼에요~~ 점박이는 2달이 넘어 서도 왔는걸요~우리 회색이도 얼릉 돌아왔으면....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5:53

      좋으시겠어요...  다신 멀리 가지마라. 밥 쫄쫄 굶다가  귀환한걸겁니다.. 그나저나  미카님네 등빨이도, 우리 하양이도  얼렁 돌아와야 할텐데... 하양아~~~~~~~~~~~ 보구싶당~~~~~~~제발 몸 성히 살아만 있어다오~~ㅠㅠ

    • 박달팽이 2010.05.12 11:07

      모두 모두...얼렁들 돌아와라~~~~~ 울 방울이두 보구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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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둥이는 옳다 2010.05.11 10:35
    • 모모타로 2010.05.11 11:11

      안녕하세요~~ 노란둥이를 좋아하시나봐요~

    • 노랑둥이는 옳다 2010.05.11 12:11

      아... 울집 반려묘 세마리중 두마리가 노랑둥이예요.  한녀석은 샴이구요. ^^

    • 고보협. 2010.05.11 17:34

      데이터유실건이 있어 일정기간 데이타가 사라졌습니다^^;; 재가입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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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5.11 09:45
    • 담당자 2010.05.11 10:02

      저는 자고있을때 쓰다듬으면 살며시 눈을 뜨면서 배를 홀랑 뒤집으며 야웅대요. 그럴땐 그냥 앙~ 깨물고 싶어져요 ㅋㅋㅋ

    • 미카엘라 2010.05.11 10:57

      자고있을때 눈꺼풀 있는대로 벌리기.....웃는모습 만들기....이빨구경....코깨물기...   제가 이러구 애들을 괴롭히며 삽니다. 애들이 착해서 잘 참아줍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4:39

      자는 녀석 손대면.. 자동 골골송~~ㅋㅋ  눈도 안뜨고 자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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