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토맘님의 성정이 여리고 인정에 약하신분같은 느낌을 갖고 있엇는데 힘찬이까지 함께하니 안심이 되는군요^^
힘찬정토님
핫 이름도 잘 조합하셨네요~ 어서오세요^^
이름에서 힘이 불끈 불끈~~~
아톰네님, 역시 지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감동~~~ 하라 애썼다.. 이쁜 녀석...
하라가 인제 수술했나요?그러면 그동안은 발정난거였네요.
연속극이 눈에 안들어와요. 그눔의 떵땜에...........
ㅠㅠ.그러게요.. 떵이 문제가 아니라 야박한 인간이 문제인듯....
저도 서변앓이중~~~~ ㄲ ㅑ 오~
으허허허허허.... 로즈데이... 으허허허허.. 누가 개풀이라도 뜯어줫음 좋겠다.. ㅠㅠ 우리 마당냥이 넘버투가 뭐좀 줄라나..?
으허허허허허....로즈데이...우리 얼룩이가 풀한가닥 물어줄려나...?
으허허허..나두 개풀.개풀요...........ㅡ,.ㅡ
먼 ㅡ 데이? ....에.....나이수가 커질 수록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먼..데이들.......저도 꽤 감성적인데두 불구 하구.....사람과의 사랑보다 냥이 멍이와의 사랑이 더 커진후 더한것 같다는....그래두 작년 까진 발랜타인이랑 화이트데이는 챙겼었는디....올핸 기냥 넘어 갔어여...기냥 하기 싫어지데여....
예써!! 1등으로 달려가야지~~~고고!
임신냥이가 먹어도 되나요??? 제손에 잡히는 넘이 없어서 임신한 아이가 먹을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굳이 손으로 안 잡으셔도 되요 물기 없는 하드 타입에 캔 2/1에 (도모다찌 추천~) 콕 박아서 먹이심 되요 캔 한덩어리로 하심 애가 골라 먹을수 있으니 반만 해서 콕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급적 임신묘는 안주심이 좋구요 길냥이들 구충제 먹여주세요~ 그래야 더 건겅히 살수 있답니다
알약으로 나온 구충제를 쪼개서 먹여봤는데 냄새가 강한지 잘 안먹더라고요. 전 그래서 가루약으로 된 구충제를 캔에 스리슬쩍 비벼서 사료에 타 놓는데 잘 먹어요 ^^ 우리 길냥님들 모두 건겅히?!^^ 살기 위하야~ 만쉐이~~~
전에 보내드렸던 구충제는 쪼개서 몸무게에 맞춰 먹이는것이었는데 쪼개면서 나는 향과 가루때문에 실패률이 많아 이번에 다른 구충제로 바꾸었어요 겉에 살짝 코팅되어서 냄새도 나지 않고 성공률이 높더라구요 정말 우리 길냥님들 만세입니다 ^^
죽는 날까지 내가 할일~ '길고양이 밥주기'가 있어 최고로 행복합니다.^.ㅠ 길고양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네~! 천랑님~^_^ 좋은 주말 보내셔여~! ^_^
정토님 반가~~~~ 기다리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