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은 집을 자주비우시나 보네요~~그러면 고정으로 밥 먹던 애들은 토토님 올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주위에 부탁할곳도 없이? 그렇다면 맘 이프겠네요..늘 걱정 되겠고...
네...요즘 병원에서 매일 지내다시피하고있어서...밥줄시간이 별루없네여..시간되면 밤늦게라도 밥을 챙겨주는데...그러지못할땐 야옹이아주머니께서 자주들러 봐주시곤한답니다..오늘도 좀전에 밥그릇에 사룔 가득 담아놓구오긴했는데...가슴한구석은 이미 돌덩이된지 오래됐어요 ㅜ.ㅜ
래빗님....요즘은 덜 바쁜가요? 나는 한가해 지려면 인즉 멀었는데...
아빠생일?축하드려요.건강하시죠?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먼일 이래여....하루에 두번씩이나.....정성이 뻐쳤네여.....
내가 치운다고 써붙여보세요.사탕알 10개하고요
요즘 털 땜시.....너나 할거 없이....난리....^^
ㅋㅋ 전 털땜시로 깍아주는게 아니라 여름이면 아이들이 너무 더워하길래 이제나저제나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나옹이 가시나는 눈치가 구단이라서 침대밑에 들어가 안나오고 괜시리 옆에 있는 나루 머슴아가 봉변 당했지요. ㅋㅋㅋ 이제 6월이만 만1살됩니다. 그래도 덩치는 5년된 나옹이 가시나보다 큽니다.... 쥐뜯어 먹은거 오늘 다시 정리좀 해줬는데도...좀 거시기 하지만..마취하는것 보다 나을것 같아서요..오늘은 나옹이 가시나 몰래 맛난 간식 줬습니다....캔도 가시나 눈치 보느라 얼마 못먹는데 나옹이 지 털깍을가봐 숨어서 안나오는 틈을 타서 몰래 줬지요...
어서 오삼^^
안녕 하세요? 어서 오세요...이곳에서 즐거움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세요^^
반갑소 잘 찾아 오셨소.
맞아여..난 울 멍이 하나 가지구두 쩔쩔 매는디.....
그쵸~ 저도 한녀석인데 쩔쩔....
그...그런데 귀청소 하는 방법 촘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니 한번도 안해줬네욤)
처음에만 으르렁거리고 곧 닦아주고 핥아주고 하더군요.지자리 뺐을까봐 그러는건가봐요.
그아이가지금껏 안보여요ㅠ부르면가끔보였는데 마실갔겠죠? 멀리가지마라했더만..
잘 찾아와서 먹는쪽에 치중을 해봐~~ 소문듣고 찾아오시는 냥이씨들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