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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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카기 2010.05.31 15:42
    • 다이야 2010.05.31 19:10

      저두우울모드..안뵈는 나나 땜에ㅠ

    • 고보협. 2010.06.01 16:13

      사료 주는 시간에 지각해도.. 늘 그 자리에 묵묵히 있던 아이들이 예고도 없이 안보이는거....이런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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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네 2010.05.31 11:32
    • 다이야 2010.05.31 19:26

      한푸대집에들이느라낑낑댔는데 여러푸대받으시는님들은 우찌하시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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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5.31 11:04
    • 행복이네 2010.05.31 11:33

      축하드려용^^ 누렁이 착한 얼굴로 식빵 굽는 모습이 넘 보고싶네요^^ 누렁아~~이제 어디 다른데 가지말아~~

    • 박달팽이 2010.05.31 13:13

      어이구~~기특한 녀석......사랑해 ^^

    • 다이야 2010.05.31 19:24

      다행이네요..보여주니기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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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k 2010.05.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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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와 밍키 2010.05.30 13:44
    • 냥이왕초 2010.05.30 19:45

      사비로 수술까지 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가슴이 내려 앉지요. 옆집분 한테 넌즈시 말씀하세요. 길고양이 죽이면 벌금 500만원이라고... 동물보호법이 있는지 몰라서 하는 말이지요.  좀 낮은 목소리로 강력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동물보호법 제 7조에 의해 처벌 받는다고 하세요.  수술 시키고 있다고 말씀도 드리면서...  저 역시 고양이가  싫지만 동물보호법이 있으니 함부로 못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것이 유리하지요.  뭐 저도 잘 되지는 않지만 때로는 이런방법이 먹히기도 하더라고요.

    • 다이야 2010.05.30 21:03

      너무빠른방사같아요..특히여냥은부위가커서 잘안붙고덧나기도하더라구요 보통일주일케어해야는데..핥으면어째요ㅠ

    • 은이맘 2010.05.31 10:12

      왕초님 말씀이 맞네요~~상대의 입장을 옹호 하는듯 말을 해야 반감이 덜 하죠...특히 벌금 얘기는 강하게 어필시켜야....

    • 다이야 2010.05.31 19:12

      수술냥이 주의깊게봐주세요..괜찮나요?

    • 해피와 밍키 2010.06.01 23:51

      안그래두 오늘도 저희 가족에게 말해서 가족은 심정 건드리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저희 고양이라고 말씀드렸나봐요. 그래야 안죽일것같아서요 그런데 덫을 논다고 까지 하네요. 제가 보기에 그쪽으로 냥이들이 많이 가지 않아요 그저 냥이가 싫은것같아요 수술을한다고 해도 듣지 않고 냥이가 없어지길 바라는것 같아요. 감정을 건드리면 안될것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은 동물보호법 얘기를 하라고 말씀드렸어요. 길냥이들 인터넷 수송문 결과  저희지역이 TNR 해주는 곳을 알았어요. 다행이죠. 연결되어서 제가 포획하여 실시하려합니다. 오늘은 냥이를 한마리 포획해서 있는데 계속 우네요. 아참 수술 냥이들은 병원에서 방사해도 된다고 하여서 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빠른 방사가 아닌가 했는데 안심하라고 해서 방사했어요. 다시 사람손을 탄 냥이가 오기 시작하네요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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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5.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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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5.30 09:33
    • 모모타로 2010.05.30 10:22

      그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면 우리 멈머는 어렸을때부터 먹던회사 사료들만 먹고 다른건 입에 대지도 않네요......섞어줘도 골라먹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30 11:46

      차별이라기 보다 실내에서 지내는 집아이들에게 맞는 사료로 구별하여 주고 있습니다.. 대신 캔은 밖의 아이들 위주고.. 특별 영양식 만들면  집 아이들은 냄새만 맡죠.^^

    • 모모타로 2010.05.30 12:42

      맞아요...정확한 표현이세요....밖의 아이들에게 캔을 훨씬 많이주지요... 영양식도 다 밖의 아이들 차지이고..

    • 뽈뽈뽈뽈 2010.05.31 19:45

      네네 맞아요~~즈이집얘는 일년에 한두번 캔 맥일까 말까합니다.ㅎㅎ

    • 행복이네 2010.05.31 09:48

      마자용~~집에 아이들은 그나마 좋은 사료를 주니까...캔은 덜 주게 되요. 밖에 아가들은 안쓰러우니 더 캔을 주게되네요^^ 근데 집아가들중 고보협 사료만 먹는 아가도 있어요^^ 첨에 업어왔을 때 이사료 저사료 줘바도 거들떠도 안보고 소세지 그런것만 받아먹더니...혹시..하고 고보협 사료를 주니까 너무 잘 먹는거에요. 희안하죠. 길에서 살때 먹던사료를 알아보는지도 모르겠어요^^

    • 은이맘 2010.05.31 10:10

      집안의 아이들은 애기때부터 먹던게 있으니...아무래도 다른건 안먹이게 되죠....정말로 밖의 애들에겐..생식도..참치.도..캔도

      모두 그 애들 차지가 되죠...그러니 뱃살만 늘어지네요^^

    • 희동이네 2010.05.31 10:11

      전 차별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우선 반려묘보다 길아가들 수가 훨씬 많고 사료도 더 많이 들어 가요..집아가들 가능하면 털 날림 방지되고 수명대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사료 먹입니다.  어쨋든 저와 평생 갈 아이들이니까요..6키로에 7만원이나 하는 사료를 똑같이 급여하기란 형편상 불가능하네요..길아가들한텐 저가사료를 급여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저가 사료를 공평하게 집 아가들한테 급여할 용의는 있는데 확실히 털날림이나 변상태가 다른거 같아요..저가사료나 고가사료나 별차이 없다는 확실한 정보가 있다면 공평하게 급여하고 싶어요..아낀돈으로 다른 영양식도 먹이고 싶거든요..

    • 찰카기 2010.05.31 15:42

      벌써 일주일째 두 녀석이 안보이네요. 지난 겨울 그 모진 시간도 견뎌내고 버텨준 아이들인데. 새벽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요즘은 맘이 그렇네요.

       

    • 다이야 2010.05.31 19:15

      집냥이큰놈이 장에이상있어 며칠입원한뒤론 괜히사료탓으로 등급올렸더니 ... 밖에애들한테미안해지는거있죠

    • 재롱이 2010.06.01 10:00

      저는 그냥 줘요. 오히려 다른 사료주면 잘 안먹어요. 그래서 같이 주게 됐어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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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0.05.3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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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캣 2010.05.29 22:16
    • 소풍나온 냥 2010.05.29 23:52

      반갑습니다~

      동지가 있다는건 참 든든한 일일거에요^^

    • 플라이 2010.05.30 14:59

      환영합니다 엄청나게 짝짝짝~~~~~~~~~~ 손바닥이 부르텃습니다. 그래서 그만 치겠습니다.


    • 나롱이 2010.05.30 15:10

      반가워요 냥이 왕초님 처럼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동지가 계셔서부럽네요 ^^~~~~

    • 냥이왕초 2010.05.30 19:37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지요.  며칠간 집 비웠을때 학생봉사활동 희망자 모집으로 밥주기를 했어요. 그때 만난 학생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수의사 되는게 꿈이라고 해요.  학원 끝나고 달려와서 밥주기를 함께 하고 있어요. 으젓하고 착한 심성이 돋보이는 저의 든든한 동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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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중독증 2010.05.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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