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그 집은 냥이들에게 예방접종 생각은 안하는거 같던데....더구나 한놈당 삼만원이 넘으니....내가 해 줘야 할까요?
세번씩 두 놈을 해주려면 만만치 않은데....슬며시 걱정부터 되네요...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일단 입양 보내면 주인손에 맡기는게 최선인것 같아요..괜히 옆에서 나설 수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고.. 아, 물론 그래서 저도 입양보낸 아이 도로 데려왔지만,, ㅠㅜ 어려운 문제죠. 하지만 입양보낸 아이들과는 가급적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당..
내안에..꼬물이 있다 ....
( 울 셋째가 병원가면 난리가 나서 1번 주사 맞추고 말았어여. 5년 지났는데 건강해여~~ 중성화면 몰라도 예방접종까지는 안해주셔도 될듯합니다.^^
예방주사는 필수입니다.그런데 입양을 보내었으니 그집주인께서 알아서 할일인데,,,,,,이번에 밖에사는 청소년냥이가 어른이 되었는데 죽은줄알고 울었는데 어제 왔더군요.그래서 그 냥이도 주사맞히려고하는데,,,,,,,,,잡아야하는데,,,,,,,,,.백신은 나에게 사면 ---중앙백신----만원씩 줄수 있어요.우리냥이들도 주사맞히려고 준비중이거든요.그리고 그 주인에게 예방주사맞혀야한다고 아르켜주세요.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앵무새님...예방 주사는 백신이라서 냉장보관해서 와야 하는데..냥이백신은 틀리나요?
구입하려면 어째야 하는건가요?
전화 주실래요? 017-232-8678 입니다.
아이스팩에 넣어서 보낼거예요.그런데 택배가 몇일이나 걸리나요?아이스팩이 갈때까지는 괜찮겠죠?요즙은 더우니까,,,,,,
주문하시려면 010-7617-7270이예요.다음주쯤에 사입할 예정이거든요.한박스에 20개나 들어있기때문에 개수를 맟추어서 사려고 하거든요.유효기간은 대략 1년정도인것같아요.
걱정이 끝이 없어라....ㅠㅠ
알고보니...자책골..ㅡㅜ
ㅠㅠ 게임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지만, 그래도..속상하긴 했어요ㅠㅠ
그게 그거였어요 ㅡㅡ;
그래도 너무 비난하지 말고 선수도 너무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기회가 있으니깐요. (그래도 섭섭하긴 해요 ㅎ)
이런..세상에 벌받을 사람이 너무 많군요...
그 강아지 몇개월령으로 보이시나요? 종류는 뭐 고요? 입양처가 있을법도 한데요...어리다면...
사람은 우비 입고 다닌다지만 사료는 어떤 장소에 두시나요.비오고 태풍부는 날에요
비맞는 곳엔 우산을 받쳐 놓고 다시 가서 수거 해야됩니다 다행히 우리동네엔 비오는 날엔 버려진 부서진 우신이 많답니다,주워 모아놓죠
정말 걱정되네요 비가 안맞는곳에 놔줘야 아이들도 먹을수 있을텐데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러기에 나는 예전부터 지퍼백을 사용하고 있답니다.비와도 짱,개미들에게서도 짱.
그런데 영도에 사신다구요?어느동인데요?나는 봉학국민학교 졸업했는데,,,,,,,,,
동삼동 이에요 고신대 가기전....
우아~ 반가워요. 저는 청학국민학교 졸업이에요. 영도여중 1학년 다니다 이사벨여중으로 전학 ..중앙여고 1학년 다니다 서울로...
친구들이랑 봤는데 잼없다고 친구 하나가 드러누우니 이청용이 한골 넣더라구요. 너 자야 울나라 이기겠다, 약먹고 자라 했더니 정말 자더군요.ㅋㅋ..실컷 자구 일어나서 축구 진걸 보더니, '4대1이 머니, 챙피하게 조기축구냐' 그러는거 있져..
저도 왠지 제가 안봐야 골을 넣을것 같아서 채널 이리저리 돌리니까 한골 들어갔더라구요...근대 결국 4대1...아르헨티나가 너무 잘하는 팀이라 어려울꺼라 생각은 했지만 4대1이라니..;;;;힝..
내기를 개인전, 단체전으로 걸었는데 둘다 젔어요..통닭에 막걸리 사야 되는데 저 완전 뽕빨 났어요 ㅠㅠ
4:1 ...... 잉...메시 너무 잘해....ㅡㅜ
왜 박주영이가 희생양이되는지 모르겠네....공이 지가 와서 주영이 발 맞고 들어 가드만....
앗.. 여학생들이 충격 받으면 어쩌려고~ 수위아저씨분께 혼내달라 그러세요~
거기가 후문이라서 요, 학생이없는게 다행입니다.
엄머머!!! 마자요.. 중성화가 여러모로 시급하군요...
정말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요.학교에라도 이야기 해서 신고하게 해야..그런 사람이 성범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이상한 싸이코 많아요...저 옛날에 한 5년전에 코엑스안에 있는 큰 서점..그 반디스 갔다가 구석에서 책보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내 옆에와서는 가방으로 자기 X를 가리고 혼자서 그짓을...맘같애선 확 발로 차주고 싶었지만 그땐 제가 어려서 용기가 없었던건지 그냥 좀 눈치주고말았어요....지금 그런사람 만난다면 정말 발로 확 차줄꺼에요!! 아님 사진찍어서 신고해버릴까보다!!
신고할라고 했는데...수위가 없었어영.. 흑..ㅠㅠ
그 후문쪽 골목에 저밖에 없어서 저도 바로 튐..무셔
그럴때는 숨어서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차번호까지 첨부하면 센스만점...이상한 뵨태.. 중성화시켜야겠군요.
좋은구경 하셨네 꽁짜루 나한텐 왜 그런것두 안걸리는겨...
어서오세여~ 낭만냥이 표현이 너무 낭만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