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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9.29 12:50
  • 박달팽이 2010.09.29 13:41

    엥~~ 뭘  축하하나여?  나두 나두 축하해줄래여~~~

  • 소풍나온 냥 2010.09.29 14:08

    종교적이만 축하해주셔요~~~^^~오늘은 가톨릭에서 대천사축일(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로써 종교적인 축하이지만...영명축일이라고 하는 가톨릭 생일날입니다^^; 미카엘라님 영명축일 축하드리고 평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 초코초코볼 2010.09.29 15:29

    저도 축복 드립니다.  !!! ^-^ ☆

  • 미카엘라 2010.09.29 15:41

    저요.   말도 안되는 카톨릭 신자인데.....기억해주신 쭈니님..... 축하글 올려주신 님들 넘 감사해요~

  • 까미엄마 2010.09.29 16:14

    아따 잘란척 하려고 왕왕 주구장창 적어서 댓글등록하고 보니 소풍나온 냥 님께서 버얼써....그래서 후딱 삭제허고, 헤헴 그럼 참고로 쭈니님 미카님 전 2월 4일 입니당. 개별적으로 축하해주세요 무울론 당근 선물도 택배로 플리즈~~~~ 헐,  내년.....  그냥 10월 2일로 할까요?

  • 소풍나온 냥 2010.09.30 01:28

    죄송합니다.....(ㅡㅁㅡ)(_  _)

  • 히스엄마 2010.09.29 16:22

    영명축일 날이군요.축하드려요.

  • 공후인 2010.09.29 16:24

    뭔지 헷갈리지만 암튼 곤주어머님 추카요.. ㅋ

  • 은이맘 2010.09.29 20:39

    까미가 미카 전번을 왜 달라는가 했더니  추카 문자 보낸모양 이네^^

    그래 나도 같이 축하한다...세세년년 마리아님 품에서 행복하거라~~^^

  • 우보 2010.09.29 20:41

    저도 종교행사는 잘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미카엘라님 바람대로  가족과 냥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 마리아 2010.09.29 21:39

    추카해 미카엘라. 짜가 신자도 축복 받을 수 있나?

  • 다이야 2010.09.30 02:08

    신자님들이 많아 고보협이 따뜻했군요 언니추카드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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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운영위원] 2010.09.29 11:49
  • 고보협. 2010.09.29 15:21

    밤에 캣닢앞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을 아이들 모습이 상상되네요~ 저도 더 추워지기전에 캣닢 심어줘야겠어요.

  • 박파워 2010.09.29 15:33

    우와... 냥이들도 채소값 고고행진으로 자체 생산을...^^ 내가 뿌린 씨앗으로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 너무 좋을꺼 같은데요...~~^^

  • 마리아 2010.09.29 21:42

    씨 사다 놓은것 있는데...어머, 그냥 맨 땅에 뿌려도 되나여? 내년 봄이 아니고 지금 뿌려도 되여? 백만불 정보 얻은것처럼 왜 이리 가슴이 콩당콩당 즐거울까...있는것으로 얼른 뿌려야겠네, 내년 봄에는 아파트 흙만 보이면 다 뿌리리라. 

  • 우보 2010.09.30 09:27

    화초를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화초와 냥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생각하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요즘 고생이 많으신데 둘리님도 좋은하루되세요.

  • 냥이왕초 2010.09.30 11:39

    캣글라스 씨앗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저도 우리마당에 심고 싶어요. ..

  • 은이맘 2010.09.30 16:05

    냥이용품 파는 인터넷매장에는 다 있어요^^

  • 둘리[운영위원] 2010.09.30 20:39

    왕초님// 네.. 맞아요. 용품파는 곳에 다 팔아요. 풀 없는 곳에 뿌려주면 냥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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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라나,프라임집 2010.09.29 11:44
  • 고보협. 2010.09.29 12:44

    다음카페 냥이네에서 활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펫러브님, 포비님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 펫러브 2010.09.29 21:58

    메일 보내드렸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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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9.29 11:25
  • 미카엘라 2010.09.29 11:33

    승질이눔.... 이 나쁜눔....쥐만두 못한 눔....드라큐라 같은 눔.....2년이나 밥주구 캔주구 닭괴기 주구...눈키스도 나누구....지나가다 만나면 비상용 캔 후딱 따서...지눔 줄라구 차밑에 엎디어 ...엉뎅이 높이 처드는 민망한 장면까지 연출하는데.... 이 승질머리 대단한눔 ...그끄제도 달라들어 손등을 파더니...그제는 손가락에 구멍 두개 내놓구 .....오늘은 검지손가락을 찍어서 피가 다섯방울은 나왔네~    나 빈혈환자다~ 이눔아~ 피한방울이 아쉬운데 니가 맨날 쥐어파서 ..내가 그거 아까운 마음에 빨아먹어야겠냐?  아침 댓바람부터 레이저는 왜 쏘냐?  .............하지만 손에 피를 내도 난 너를 이해한다.  너 상처가 많은 아이잔아........ 내가 손에 피빨아먹으면서 돌아서면 한참이나 쫓아오는 너를 어이 미워할쏘냐?  승질아~  내가 주는 밥먹고 윤기나는 털에 통통한 몸으로 뛰어다니는 니가 참 대견스럽다,.  이.............. 주리를 틀놈아~~

  • 나옹나루 2010.09.29 11:42

    오늘도 미카님 덕분에 웃습니다. ㅎㅎㅎ 어쩜그리 글을 감칠맛나게, 잼나게 쓰세요~~~ 살아서 날라댕기는 표현들...제가 눈으로 보는것 같아요~~

  • 고보협. 2010.09.29 12:53

    ㅋㅋㅋㅋㅋㅋ승질아~ 부디 오래오래 살아서 미카엘라님 슬퍼하는 일 없게 해드려~

  • 박달팽이 2010.09.29 13:36

    ㅎㅎㅎㅎㅎ.....미카님덕에 박장대소...ㅎㅎㅎㅎㅎ

  • 재크 2010.09.29 13:41

    쥐만도 못한 넘이라고 욕을 하시면... 이 얘기 듣고 안도하는 사람 하나 있겠네요, 디디어 자기보다 못한 넘 하나 생겼다구~~ ㅋ.. 

  • 쭈니와케이티 2010.09.29 1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염둥엄마 2010.09.29 14:10

    어이구...하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그 쥐만도 못한 상처 많은 넘이 제 곁에도 한 넘 있습니다. 집에 온지 두달이나 지났건만, 가까이 가서 만지려 하면 하악 ~~~

  • 히스엄마 2010.09.29 15:21

    승질이 너 뭐 믿고 그리 승질이냐.

  • 미카엘라 2010.09.29 16:00

    지 레이저 믿구 그러나분디....   저만 레이저 있나?   나두 삐돌씨랑 싸울때 뻘건 레이저 나와~ 이거 왜 이랴~~~~~

  • 미카엘라 2010.09.29 15:36

    다들 웃긴다고 하시는데.....저는....제가 써놓은 글 보고 .... 자꾸 눈물을 짜게 되네요.  승질이와 나란히 밥먹으러 오던 등빨이 ( 꺼욱이한테 힘에 밀려 밥먹으로 못오다 3월 24일  나타나지도 않던 낮에 느닷없이 차밑에서 나와 캔 두개 얻어먹고 다시는 못본 가여운 울 등빨이)   이쁜이....고은이...  너무도 그리워요~  공원에서 승질이놈 만날때마다 걔네들 얼굴이 같이 떠오릅니다.   오늘 날이 흐리니 더 보고 싶네요~ 

  • 공후인 2010.09.29 15:45

    밥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영역 밀려난 애들 생각하면 완전 눙물나요.. ㅠ.ㅠ 

    밥주실때 그릇 손으로 내밀지 말고 오뎅꼬치 막대 가제트팔이라도 써보세요.. 나이 들면 상처 아물기도 힘들어요 --;;;;;;
  • 미카엘라 2010.09.29 15:58

    그려.....나 늙어서 한번 긁히고 찍히면 백만년 간다.ㅎㅎㅎㅎ   막대 가제트팔 어디서 파는겨? 그걸루 밥 밀어줄게 아니라.....승질이눔을 패야겄어....이눔시끼가 시커먼게 다리도 공주보다 짦은게 ...없는줄 알구서 밥 쏟구 있음....어디서 순간이동을 하는지 휙 나타나서 찍구 간단말여....  나 찍는 재미루 사나벼...  코에 얌체점 하나 붙이구서 늘 댐빈다 고마.....늙어죽을노므 짜슥~

  • 공후인 2010.09.29 16:21

    애들 오뎅막대나 낚싯대 등 잘라서 사료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차 밑에 들어간거 뺄때도 쓰고, 밀어넣을때도 쓰고 그러면 그게 바로 가제트팔! 집게 달린 완구용팔을 문방구에서 사서 쓰시는 분도 보았음~ 승질이눔 팰때는 고추장 담글때만 쓰는 큰 밥주걱이 좋겠네요.. ㅋ  승질이 얄미우면 빈밥그릇으로 놀려보세요.. 넘한가 --;;;

  • 또니 2010.09.30 09:37

    아...이쁜이.....고은이...........제마음에도 이리 점찍어놓고 간 아이들인데..미카엘라님께야..........ㅠㅜ

  • 땡땡이 2010.09.29 19:52

    ㅋㅎㅎㅎ우리 냐옹이 만큼 이나 승질있는 눔이네요 .아직 다가가진 못해도 그래도 제일 생각 난답니다 .

  • 우보 2010.09.29 20:45

    어 휴  .. 그래도 흐뭇한 반전이 되네요.

  • 올리브 2010.09.29 20:50

    제가 주는 애들 중에도 성질 급한 애들은 빨리 달라고 내려놓을 때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는 그릇을 고양이한테 들이밀듯이 하면 놀라서 뒤로 물러날 때 얼른 내려놔요.  

  • 마리아 2010.09.29 21:47

    승질아  주는 먹거리 열심히 먹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얼굴 보여주는것이 밥 주는 사람한테 효도 하는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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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나루 2010.09.29 09:07
  • 나옹나루 2010.09.29 09:17

    수요일쯤 올거라고 예상했는데..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네요...헐~~ 이렇게 빨리.... 편지와 함께 얌전히 들어 있는 커다란 팝콘봉지 대용량 지퍼백에 나누어서 숨겨두고(초딩아들이 마구 퍼나름) 동생네도 나눠주고 했습니다...넘넘 맛있어요..아이들도 극장팝콘보다 맛있답니다.. 날씨가 더 건조해지면 친정부모님께도 보내드려야 겠어요.... 제 친정이 충북 영동이랍니다..

  • 박달팽이 2010.09.29 09:41

    충북 영동이...200냥이들이 있는 곳이랍니다...^^    글구..혹시 팝콘이 눅눅해지면  먹을 만큼 덜어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드세여...그럼 금방 튀긴것 같이 맛나여 ^^

  • 미카엘라 2010.09.29 11:37

    팝콘 박스를 딱 열면.............. 달팽이님의 온기가 술술~~    맛나서 눈이 가물가물....손은 바쁘다~바뻐~

profile
김토토 2010.09.28 22:23
  • 박달팽이 2010.09.29 09:43

    글씨~~~코가 근질 근질....토토님도 감기 조심 하세여~~~

  • 미카엘라 2010.09.29 11:38

    추워지니 애들걱정이 ........  올겨울에 아이들은 또 어떻게 추위를 견딜려나요?

  • 포비,라나,프라임집 2010.09.29 11:45

    저도 코가 근질근질...머리가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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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0.09.28 18:13
  • 고보협. 2010.09.29 12:45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꼭 하시기 전에 TNR자료방 공지사항 숙지하여 주세요~

  • 초코초코볼 2010.09.29 15:34

    저도 티엔알은 아직 시도 못해봤는데...

    밥 주는 동안 냥이들이 체형이 바뀌거나,, 아기고양이들을 보여주지 않아서, 다들 남자냥이들인가,, 추측만 하고 있어요.

    길냥이엄마님, 티엔알 잘 하셔서, 티엔알로 받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냥이들 건강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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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라나,프라임집 2010.09.28 17:14
  • 다이야 2010.09.28 22:36

    심바,,같은고양이가또잇네요 최근에 고양이탐정가통해 찾은 심바도있는데ㅜㅜ포기마세요

  • 미카엘라 2010.09.29 11:40

    더 추워지기전에 심바를 찾아야할텐데요. 어쩌나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 초코초코볼 2010.09.29 15:36

    심바가 얼른 프라임집님님께 돌아오길.. 기원드릴게요.  더 추워지기 전에 엄마 앞에 나타나길 정말... 기원의 마음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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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9.28 15:59
  • rabbit-sin 2010.09.28 16:01

    안먹던 서리태가 있어서.집앞 뻥튀기가게 가서 튀겼는데요..너무 고소하고 맛나요. 군것질감으로 쵝오!!!! 한방 튀기는데 4천원. 근데 콩먹으면 방구가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신랑도 뿡..저도 뿡.ㅡㅡ;;;

     

    박달팽이 팝콘에 이어.... 서리태뻥튀기....ㅡㅡ;;; 어떨까요..^^

  • 달고양이. 2010.09.28 16:15

    신랑님과 벌써 뿡을 트신 사이...?

  • 베이비블루캣 2010.09.28 16:38

    으아 저도 뭔가 닉을 줄여야겠어요..^^; 내것만 너무 길어 ㅠㅠ 초보티가...

  • 쭈니와케이티 2010.09.29 19:34

    저랑 같습니다..글자수가..ㅋㅋㅋ 괘안어요...

  • 마리아 2010.09.28 23:51

    서리태뻥튀기 먹고 싶어요. 구매할 사람 손 들어요! 저요 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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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블루캣 2010.09.28 14:38
  • 베이비블루캣 2010.09.28 14:39

    어제 시간이 저녁 8시 45분즈음이었는데..오늘도 비슷한 시간에 가서 어제 먹었던 자리에 살짜쿵 두면 될까요? 아니면 올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 땡땡이 2010.09.28 15:34

    기왕 주시는거 여러애들 먹을수 잇게 사료 한봉지 갖다 놓으시죠 ^^사람 안보이는곳 ,숨어서 먹을수 있게 .....

  • 베이비블루캣 2010.09.28 15:48

    안녕하세요 땡땡이님 ^^

     

    이곳에서 살게 된지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 길냥이를 처음 발견했어요 ^^ 그래서 아직 묘구수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 안된 상태에요..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냥이들 주려고 사료 사무실 책상밑에 든든히 챙겨두었는데..안그래두 나눠서 가져가보려고해요 ^^

    오피스텔만 즐비한 동네라서 냥이들이 살기에 힘들것 같아요 ㅠ_ㅠ

     

    혹시 아이들이 많으면 안보이는 곳에 사료 큰거 한봉지 가져다 두어도 알아서 잘 챙겨먹기도 하고 그러나요? ^^ 새내기라서 모르는게 많으네요..ㅠ_ㅠ

  • 땡땡이 2010.09.28 21:31

    아마 여러 마리가 와서 먹고 갈걸요 .? 이제 블루켓님도 발 들여놓은이상 빠져 나가기 힘듭니다요 .에구 !허리 휘는소리  ...ㅋㅋ

  • 포비,라나,프라임집 2010.09.28 17:09

    저도어제 늘우리집앞에오는 녀석에게 간익혀서 영양제에 섞여 먹이고 보냈습니다~ 아주아주 맛나게 잘먹던데요..ㅎㅎ

  • 초코초코볼 2010.09.29 15:39

    저는 처음에 냥이 만났던 곳에 안전할 것 같은 장소정해서 1묘분 놓아두었다가 다 먹고 가는 것 몇일동안 확인하고 2묘분 놓아두고 또 다 먹고 가는지 확인하고, 3묘분 놓아두고,, 해서 양을 거의 맞춰서 주는데요.  제 경우는 밤 8시쯤(해져서 깜깜할때) 밥 주고, 제가 잠자는 시간(새벽 1시쯤)에 나가서 밥그릇과 물그릇을 치워서요.  몇알 남고 한번에 싹 먹고 가게 줘요.  몇알 남은 것은 물에 젖었으면 버리구요. 안젖었으면 그릇 치우면서 종이위에 올려두면 냥이가 다 먹더라구요.

    그렇게 여러번 주다보면, 냥이가 밥 먹을 시간즈음에 미리 나와서 빼꼼이,,, 얼굴 보이고 대기하고 있어서요. 몇마리가 다녀가는지,, 조금 지켜보면 세어볼 수 있게 되요. 제 경험에는 그랬었어요.^-^  

    밥 주는 시간은 8시~9시 가까운 시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냥이들도 활동이 많구요. 그런데,, 시간은 캣맘이 정하여 길들이면 따라 오는 것 같더라구요. ^^ 냥이들이 똑똑해서 은근,,, 시간 조절 잘해서 나타나, 깨끗하게 먹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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