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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12.08 15:57
  • 소풍나온 냥 2010.12.08 17:30

    넹~ 그게 아니라 ㅎㅎ 입금 확인됐습니다 카는 멘트가 없어서요. 다른데로 들어간줄 알았어요 ㅎㅎ

  • 소풍나온 냥 2010.12.08 22:04

    넵^^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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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의하루살이 2010.12.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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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2010.1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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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짱아 찌이 2010.12.07 23:54
  • 꽁이 짱아 찌이 2010.12.07 23:58

    지난달에 TNR하러 갔다가 범백 양성 나왔던 미미는 열흘정도 케어하고 나니 다행히 팔팔해져서 방사했는데..

    이번엔 미미친구 나나가 범백에 감기까지 걸려서 정말 죽는건가 싶을정도로 아파해서 겁났었는데..

    하니원장님이  낼부턴 집에서 약만 먹여도 될거 같다고하시네요 ^^

    근데 그새 정들어서 나나 방사 못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 다이야(40대) 2010.12.08 01:51

    기쁘네요

  • 마리아 2010.12.08 21:50

    고생하셨어요. 지극정성으로 돌보니 건강하게 제자리로 돌아 올 수 밖에요.....쾌유되도록 돌봐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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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주 2010.12.07 23:00
  • 소풍나온 냥 2010.12.08 15:56

    길냥이 쉼터에 959-961번까지 글에 안건 올라와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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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12.07 18:12
  • 나랭엄마 2010.12.07 20:10

    여름에 벌레 꼬이는 것만 빼면 훌륭하지요 경단밥.

    토토님 아까 전화했는데 통화 안되네요. 이글 보시면 전화좀... 늦어도 좋아용.

  • 다이야(40대) 2010.12.08 01:53

    더추워지면 금새얼듯...촉촉할때 부지런히맛잇게먹어두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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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삽 2010.12.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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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12.07 14:26
  • 달고양이. 2010.12.07 23:11

    내일이면 시험도 끝나고~ 채련님도 토요일 임시총회에 와주세요.

    청소년 회원으로서 고보협에 하고싶은 이야기도 있을테고 채련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언니(?)오빠(?)들도 많은데..^^    

     

  • 다이야(40대) 2010.12.08 01:57

    요즘열공분위기...세잎이.피시 등등등 소식기다리려요 빨랑주세용ㅎ

  • 달고양이. 2010.12.08 22:14

    다이야님 세잎이랑 피시는 랙돌님의 길냥이들인데...ㅎㅎ

  • 아톰네 2010.12.08 15:13

    아..채련님잘있었어요? 동네일당들도잘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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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2010.12.07 11:21
  • 구르기 2010.12.07 12:19

    아 하남 !  울 냥이 다음 보금자리는 마천골에서 하남으로 알아 보려고 하는데..

  • 남이주 2010.12.07 12:44

    우와 부러워요. 장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총회때도 막걸리 마셔요~

  • 마리아 2010.12.07 21:20

    저도 껴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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