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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11.07.23 14:24
  • 다이야(40대) 2011.07.23 15:43

    빨랑찾아야해요 아마지하나게단 옥상들 안보이는 구멍을 뒤지시고 조용히이름부르세요 쓰던모래도 냄새나게 집주변에뿌려두시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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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7.23 10:46
  • 박달팽이 2011.07.23 13:45

    공부도 잘하구...맘씨도 이쁘구.....궁딩이 팡팡!!

  • 모모타로 2011.07.24 22:32

    당근 그러실줄 알았어요~ 맘씨 따뜻하시고~공부도 잘하시고~분명 잘생기셨을꺼에욧!!

  • 해피맘 2011.07.25 09:56

    그래서 부모님이 눈감아주시는 군요.  난 걱정많이 했는데,   어쩜저런아들두신 부모님들 복도 많으셔..   우리카이님, 새나라 새일꾼으로 잘자라 주시길..

  • 재주소년 2011.07.25 10:26

    ㅎㅎㅎ 할때는 땀나게 열심히 한다더니...역시 엄친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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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7.22 21:38
  • 씨익 2011.07.23 00:06

    헉.... 이를 어쩌나요. 왕성님께서  얼마나 큰 복을 지으시길래 ㅠ.ㅠ

    부디 빨리 쾌차하셔야 될텐데요... 징징... ㅠㅠ

  • 소풍나온 냥 2011.07.23 00:33

    세상에나...삼복더위에... 그래도 좋은 일 하실라다가 그러신거니깐 얼른 나으실거에요...ㅠㅠ

  • 다이야(40대) 2011.07.23 10:47

    가여운은이맘님  할일도엄청많으시던데 딱해죽겄슴다 얼마나아프세요ㅜㅜ

  • 곤이네 2011.07.23 12:24

    은이맘님..더운 날씨에 좋은일 하시다가 그런 사고를 입으시다니..ㅠ.ㅠ

    빨리 나으시길 빌어요.

  • 박달팽이 2011.07.23 13:42

    ㅜㅜ.....갈비뼈가....하나도 아니고...세개씩이나.....이를  우짜노.....맘 같아서는   성님 집을 통채로 들고 오고 싶은데...ㅜㅜ

  • 모모타로 2011.07.24 22:33

    이런.....어서 쾌차하시기를... 병원 잘 다니시고 뼈 잘 붙는 음식 그런거 챙겨드셔요~

  • ♡겨울이네♡ 2011.07.26 15:49

    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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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순찰대 2011.07.22 17:41
  • 고양이순찰대 2011.07.22 17:45

    저 몇년전에 삐리리 스키장에서 스키강사로 일했었는데요..겨울땐 추워서 스키장이 넘넘 싫었지만..

    여름만 되면 스키장에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스키타면서 소리지르고 싶어요...

    (사람들이 미친사람으로 보겠죠?ㅋㅋ) 냥이들 밥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받았던 스트레스와 더위가 훅~!! 날라갈텐데..ㅠ

     

  • 박달팽이 2011.07.23 13:44

    스트레스 날아가기전에.....동사 하겠어여.......생각만 해도 넘 추워.....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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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1.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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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7.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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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식당메뉴는 삼계탕이 나왔네요~

    아이 신나~~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닭날개를 먹고 살과 연골만 발라내서 냥이들을 찾아갔습니다~

    (며칠전 집에서 백숙했는데 남편이  닭가슴살까지 다 먹어서 어찌나 미웠는지 -_-)

    오늘은 완전 냥이들 복날이었네요~

    여름이라 녀석들 밥맛도 없고 말라갔는데 기력 보충이 됐으려나...

    살은 내가 빠질테니 너네는 건강해야된다. 내살좀 가져가라~~

     

    어제 집앞 냥이들 밥주러 갔는데 낯선 그릇이 놓여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스티로폼 그릇대신 누가 플라스틱그릇에 물 담아놓고 옆 사료 그릇엔 쥐포까지.....

    잘 안보이는 곳인데 누가 밥주는곳을 찾아서 주셨는지...

    오홋~ 오늘도 오셨으려나 기대되네요~

  • 시우마미 2011.07.22 13:49

    어쩐지..복날이라 오늘 점심으로 닭이 나왔군요..

    저도 집에가서 남은 닭 삶아서 대령해드려야겠네요..ㅎㅎㅎ

  • 까미엄마 2011.07.22 15:50

    오늘 복날 아닌 줄 아뢰오~~~~~

  • ㅋㅋㅋ

  • 시우마미 2011.07.22 20:35

    ㅎㅎ정말요?

    급식이 닭이나왔고 흑채님도 닭드셨다고해서 오늘인줄 알았어요..ㅎㅎ

    저녁에 식구들 닭해먹이고 냥이들도 주었는데..에잉....며칠후에 또 해줘하잖아용...

  • 고양이순찰대 2011.07.22 17:33

    악..삼계탕..저도 먹구 싶어요..ㅠ_ㅠ

    근데 냥이들한테 연골도 줘도 되요?

    담에 저도 삼계탕 먹으면 연골도 발라내야겠어요 ㅎㅎ

  • 닭이 아주 푹~~익어서 연골도 연해져있어서요~ 연골도 영양가 많잖아요 ㅋ

     

  • 김두리 2011.07.24 07:32

    오늘이 중복인데요..복날이다 생각하시고 드시면 그게 더위 이기는거 아니겠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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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2011.07.22 12:58
  • 아현 2011.07.22 12:59

    고삼이 따라나온 것같았는데 고삼이가 교육을 잘 시키나봐요 순식간에 사라지는게... 이젠 애기용 사료도 구비해야될까요?ㅋㅋ 근데  고삼이 아이를 한마리만 데리고와서 몇마리일지는... 설마 한마리만 생존한건 아니겠죠? 한달쯤 되보이는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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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7.22 10:36
  • ♡겨울이네♡ 2011.07.22 10:38

    동네에 하도 개님들이 많아서 고양이가 얼마 없구나 하고 실망을 했었드랬죠...(...)

    근데 어제 집밖에서 아기냥이가 냥냥 우는 소리가 들렸답니다+_+

    무슨일이지 하고 귀 쫑긋 세우고 창문 슬쩍 열고 소리난 쪽을 보고 있었는데

    그새 엄마냥이로 보이는 냥이 하나가 데리고 유유히 사라지더라는-_-;;;

    이쪽으로 이사오고 처음봤어요 ㅋㅋ

  • 김두리 2011.07.24 07:36

    개들이 있어도 냥이들은 있어요. 야행성이라 밤에 많이 다니는데 낮에도  길냥이들은 먹이 때문인지 자주 눈에 뛰어요.없어도 한두마리식은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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