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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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된 샴 고양이의 새끼들을 입양보내려 합니다.
4월4일 유기묘 샴고양이를 데려와 4월13일 저희집에서 새끼5마리를 낳았어요.
쾌적한 환경과 영양제, 최고급 사료,가슴살,AD캔 등의 보양식을 먹고 낳은 새끼들입니다.
튼튼하고 이제 뛰어다니며 쥐돌이와 놀줄도 알아요.
사료도 잘먹고 응가도 잘해요.
평생 반려인을 찾습니다.
샴 고양이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들이에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남편이 귀여워는 하는데 자꾸 한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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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5주가 됐나요?
빠르네요...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 
		
				
		
		
				
		입양행사 시작이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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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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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파티 날짜 미리 알려줘여..시간,배속 비우게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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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댓글 어디쯤~~~ 인가에 흑채님 댁에서 입양행사 치룬다고 한 기억이 있는데... 맞죠~ 잉?
입양행사 참여 하실분 맛난거 많이 해주실꺼 같으니 몇날 굶으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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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행사 할께요. 참석자는 1묘이상 입양하셔야 밖으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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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 파티 기대할게요...흐미흐미..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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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묘 이상 입양하셔야 밖으로 나갈수 있다는 말에 빵 터졌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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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또 한눔 늘었거든요.
겨우 두세달 정도된 새끼인거 같은데 완전!!! 배가 뽈록 합니다.(볼록이 아니고 뽈록! ㅠㅠ)
아무리 새끼라도 순간 임신인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 겨우 두세달 되면 많이 되었을꺼 같은데
매일같이 봤어도 사람 눈을 피해 몇초 안에 급히 밥주느라 자세히 살펴볼 여유가 안 생겼거든요.
오늘 자세히보니 심하게 뽈록하네요.
사람 먹는 짠거 먹으면 몸이 붓는다는건 알고 있었어도.
이 아이의 경우은 전체적으로 부어 있는 모습이 아니라 배만(중간만)그래요.
이 아이 통덧으로 잡아서 병원 데려가야 하는건가요?
이 일을 어쩔꺼나... 머리 아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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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아이들이 그렇지 않나요..? 아프리카 기아 아이들에게 자주 보이는.. 그런 증상요.
찾아보니,
콰시오커(kwashiorkor):
단백질 결핍증으로, 주로 유아의 경우에 단백질 섭취량이 극히 적은 상태가 계속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영양결핍으로 배에 물이 차는 것이라는 말도 있네요.
전화로라도 간단히 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새끼니까 튼튼한 종이박스로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히긍.. ㅠㅠ 가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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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역시 밥주며 살펴보니 배가 심상치 않게 뽈록!
게다가 더 마음 아프게 누가 중성화 수술 병원 문의하기에 대답 해 주느라
밥시간 5분여 늦었다고 배고파서인지 쓰레기 봉투 뒤지는거 있죠... ㅠㅠ
날 알기전까진 뭘 먹고 살았는지 모르죠.
나로썬 그아이에게 편애 할 정도로 밥 줄때마다 캔 섞어 먹이고 그러거든요.
전화로 문의해서 될 일 아니고 통덧으로 잡아서 병원 데려가봐야 할꺼 같은데
잡는것도... 병원비도.. 시간 내는것도... 걱정꺼리 생기는것도... 솔직히 엄두가 안 납니다.
몇달전부터 내 오지랖에 계속계속 길냥이들땜에 신경 쓴거 이제 겨우 좀 잠잠하나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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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진 못했지만 정정보도 나갔다는 소리는 읽었는데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는???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
처음 보도로 인해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 내렸다가 정정보도로 인해 사형선고를 없앴다 이 말뜻인가요?
길냥이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안영인 기자가 드디어 정정보도를 냈다는 해석으로 읽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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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는 다른 분이 내셨는데 만족할만한 글이었고
안영인 기자는 어제 자신의 글에대한 해명보도를 냈는데
SBS홈페이지 가서 읽어보심 아마 이해하실 거예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9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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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니까.. (그간의 행보로 보아서).
이 사태가 조금이나마 나은 쪽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장님이니까.. 힘 쎌 거(?) 아니겠어요. ㅠㅠ
전 트윗을 안해서.. 캣맘들의 지금 이 절박함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이 보내시는게 어떨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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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당장.. 애들 밥주는 일에 이렇게까지 조마조마해 본 적이 없어요..ㅠㅠ 우리 동네는 그래도 길냥이들에게 무관심한 분위기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애들 영역싸움하는 소리에 기절하게 놀라서, 뛰어나가서.
소리내지 말라고, 여기서 더 사람들 불쾌하게 만들면 정말 정말 큰일 난나고.. 잠옷 바람에 서서 애들을 타이르는데.. 정말. 혼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심장이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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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토록 공감이 가는지...
내가 어제 그런 일을 당했거든요.
늘 밥 주는 밥자리인 장사 안돼서 문 닫은 슈퍼 창고가 이제 계약 되었는지
아직 샷다 문은 열지 않았는데도 밥 놔두면 물 부어놓고 밥그릇 엎어놓고 하는게
이제 곧 장사할꺼니 밥주지 말라는 무언의 움직임 같아서 간 졸여가며 밥 놔두는데
(언젠가는 밥 못 주게 될까봐서 미리서부터 밥 양을 절반도 안되게... ㅠㅠ)
그눔들이 하필 반갑다고 사람 막 지나다니는데 내가 뜨니 앵~! 하며 부비부비하고 난리도 아닌거예요.
그곳은 목욕탕이 바로 맞은편이고 4거리인데 지나는 사람들이 일제히 날 쳐다 보더군요.
등에서 진땀이 다 났지만 일부러 침착한척~ 하며 폰 꺼내들고 가짜전화를 해대며 길냥이들에겐 무관심 한듯
하다 아이들 보고 이눔들아! 너그들 그러면 잡혀간다... 잡혀가... 하며 겨우 겨우 밥 챙겨줬답니다.
그 말을 아이들 향해 독백처럼 하곤 정말 혼자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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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그 맘 알아요.. ㅠㅠ
며칠 전만 해도 아무 일도 아니었을 냥이들 행동, 소리들에, 신경이 곤두서고 온갖 걱정이 태산이 되고.
죄가 없는 데도, 숨어 있으라 말해야 하죠..
이렇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또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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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방금 정정보도 나옴으로 해서 일단락 된 게 아닌가 싶은데..
마음 같아서는 이번 기회에 방송3사 뉴스에서 더 크게 빵빵 터트려주길 바라기도 했는데 말이죠..
욕심은 참 끝이 없어요..^^;
방금 댓글 중에.. 좀 많이 혼자 감정적이었던 것 같은 창피한 문구는 살짝 지웠습니다.;;
길냥이엄마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엄마님, 하니까 어감이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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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보셔요 제발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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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윗을 안해서요..ㅠㅠ 이참에 좀 배워봐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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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서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은 정신병자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근처에 있는 정신병원에 연락해서 저여자 미친것 아니냐고 정신감정해달라고 해서 정신벼원차가 와서 길고양이돌보는 것을 몰래 숨어서 관찰하고 간 일도 여러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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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을 수가 없네요. 진짠가요? 진짜로 그런 일이 있어요?
그거야말로 정말 토픽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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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너무 놀고 먹어서 애만 키우면 난산이 됩니다^^
적당한 일은 찾아서 하는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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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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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97019
해당기사 원문페이지입니다. 여기에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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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페이지에는 어제
에스베스 홈피에는 오늘 글 남겼어요 ㅡㅡㅋ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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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길때 광고주 제품 서비스 구매를 되도록 하지 않겠다는 글 꼭 \쓰세요.
단순 항의 보다 강합니다.
방송사는 광고가 생명 줄이기 때문에
생각 하는 것 보다 매우 강력합니다.
생각 해 보세요.방송사가 무엇으로 먹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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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회원만 늘려 주는 느낌이 드네요 .
SBS회원 가입하고 항의글 써야 하는데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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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페이지, 자유게시판, 아고라 서명... 글로 써서 할 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아무 소리 안하고 버티고 있는 sbs도 그 기자 나부랭이도 괫심하기만 하군요.
이런 기자들이 있어서 그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기자 = 인간말종이 이라고 하셨던 모양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른 위아래도 모르는 놈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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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님, 안영인기자에게만 집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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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
제가 과거에 신문, 방송 분야 기자들 상대하는 쪽 일을 오래한데다가 개인적으로 심하게 당한게 있다보니 감정이 오버랩되서 그만 오바를~~ 이런 글 옳지 않은데 말입니다~ 죄송죄송~~(.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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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화가나고 열받아서 회원 가입하고 글남기고 할수 있는건 다했네여...이번 일은 절대로 그냥 간과해선 안될일인거 같네여...우리 모두 SBS에 정정보도 기사 나가게 한마디씩 꼭 글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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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습니다. 멀리에서도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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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뉴스를 취재한 기자와 고양이를 혐오하는 어떤 사람과의 어떤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고양이들 씨를 말리려고 말입니다. 충분히 이런 생각이 드는 게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뉴스를 내보낸다는 게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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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 생각과 그리도 동일한지요.
하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 이참에 아예 뿌리를 뽑자!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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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다면 엉뚱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지시??? 받아서 이런 기사 나간거 아닐까요?
전국에 사는 길고양이들을 없애버리기 위한 높은 사람들의 지령같은...
과대피해 망상인가요?
워낙 길고양이 민원이 많다보니 크게 한방 터뜨려서 다 잡아 없애 버리자! 이거 같네요.
다 잡아 없애지지는 않더라도 그 이후로 민원이 마구잡이로 들어올테니
이런 기사에 근거해서 다 잡아 없애자 같은...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런 근거도 없이 길고양이를 가까이하면
톡소플라즈마라는 기생충이 옮는다는듯한 기사를 어찌 쓸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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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이번일은 못참겠습니다.
시위한다면 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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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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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중으로 협회 대응 공문발송 예정이며 차후 정정보도나 문제 인정을 않을시 시위도 진행해야 합니다. 시위용 판넬 제작을 도와주실분 안 계실까요? 시위시 시각적 효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판넬이 꼭 필요하답니다. 혹시 재능 기부 가능하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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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러 가기전에 kbs,mbc 및 주요신문사 인터넷언론사들에 전화해서 취재하려 오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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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도 언론인의 가족이지만 참을 수가 없네요.
잘못된 펜대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라질 수 있는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시위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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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에서 크게 정정보도를 안하면 SBS 앞으로 모여서 정정보도 시위를 해야 겠네요 !!
그러고 보니 제 직장이 일산 탄현동 SBS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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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쪽은 미개국인가요? .....욕 좀 하겠습니다.....신발짱 18개만도 못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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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은 목동 sbs 본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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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간만 된다면 시위에 참가하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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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청천벽력이 아침뉴스를 다른채널을 보는지라 까맣게 모르다 모피추방님이 알려주셔 방송 봤는데~
완전 어이상실 억측이 난무하고 어디 가져다 붙일게 없어 길냥이들을~
아무 힘없는 아이들 더 구석으로 몰아넣고
원래 SBS가 돈만 밝히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줄은 알지만 도가 지나쳐도 넘 지나쳤네요
진짜 숨이 턱 막히네
당연히 정정 방송분만 아니라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기자 진짜 기자로서 자격상실입니다
그냥 가십거리 따라다니는 연예부 기자도 아니고
참 요즘 개념상실한 사람들 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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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뉴스본 사람이 저보고 그러네요 길냥이 밥 주지 마라고 참내 방송본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 할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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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일보에 진실된 내용으로 보도 부탁한다고 글 남기고 왔습니다.. 각 신문사에도 취재 요청 하면 어떨까요?? 답답한 맘에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평소 눈팅만 하던 제가 그만...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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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회원 가족분중에 다른 방송채널에 근무 하시는 분 없나요?
sbs 오보한 내용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로 잡아주는 방송을 하면 참 좋을듯 합니다.
청와대 민원실에 고보협 이름으로 민원을 올리면 안될까요?
청와대 신문고라는게 있다 하던데...답답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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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도 참가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
아무리 수행평가땜에 바쁘더라두..
제가 들고 뛰는거 하난 자신있으니 ㅋㅋ 허드렛일이라도 맡겨 주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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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모이실꺼면 저한테 쪽지라도 주세요..연락드릴께요..저도 참가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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