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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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며가며 만나는 아이들이라면... 휴대가 편한 사각캔 추천요! 수분 섭취도 같이 할수 있고 사각캔은 깡통캔에 비해 따기도 편하고 치우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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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캔... 사각형으로 생긴 주식캔들 말씀하시는 거죠? 야라나 애니몬다같은... ^^;;; 1년이 되어가도록 별걸 다 모르는... ^^;;;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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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사각캔 추천합니다.
사료는 조그만 일회용지퍼팩같은데 한봉지씩 담고 가슴살두어개하고
사각캔두어개 항상 들고 다닙니다.
물은 저희들이 알아서 어디서라도 먹을꺼라고 바라면서... - 
				
				
		
		
				
		사각캔이 대세군요... 사료를 지퍼백에 담아 들고다니다 가방에 사료냄새가 밴 적이 있어서요. ^^; 그래서 락앤락에 담았더니 부피가... ^^;;;;; 그리고 건사료를 들고다니면 역시 물을 포기하기 힘든 결벽증이... ㅜㅜ 사각캔과 닭가슴살이 대략 합리적인 대안인가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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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샘플 몇봉지씩 사각캔이랑 차에 싣고 다니시던지요..
아님 대용량 사료를 락앤락통에 담아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보이면 비닐팩이나 일회용그릇에부어주고 가도 되지 않을까요.
전 사료는 시멘트바닥 같은데 부어주고..캔은 일회용그릇 같은데 담아서 주변 에 놔주고요.
압축된 닭가슴살은 주기가 편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 
				
				
		
		
				
		저... 뚜벅입니다... ㅡ_ㅜ 차 명의자는 난데 왜 서방이 갖고다니는지... 그래서 이고지고 출퇴근 합 두시간 반을 다니다보니 배낭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무게의 압박이 있습니다... ㅜㅜ 또 흔적 남기면 애들한테 안좋을까봐 흔적이 안남는 걸 선호한 건데... 역시 사각캔을 고려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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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는 별도의 물이 필요하지만 가슴살은 그래도 수분이 있으니 좋을것 같은데요~~
참으로 도시의 아이들은 가여워요...물조차 맘대로 먹을곳이 마땅치 않으니... - 
				
				
		
		
				
		그래서 닭가슴살을 들고 다니는데... 문득 그래도 역시 밥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팔랑귀를 하고 있는 겁니다... ^^;;;
그러게요... 도시는... 사막입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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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힘냅시다.
비가 와도 배는 고프잖아요. - 
		
				
		
		
				
		비안맞게 잘 줘야하는데 어떻게 줘야하죠? 밥주기시작한지 얼마안되서여..태풍오면 가벼운 밥그릇이면 날아갈것같고..비안맞는 가려진곳에 놔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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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밥그릇밑에 타일을 붙인것도 있고요 밥그릇속에 납짝한 돌을 깔아 주기도 합니다. 사기 그릇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오늘 아기 길고양이를 한마리 대려왔는데요
큰고양이가 헤꼬지하고있길래 때서 대려왔어요
일단 밥주고 물주고 어려서그런지 엄청자고밥먹고만하네요
한 5시간되었는데 이제 익숙해졌는데 우는것도 거의 줄고 계속 품에안깁니다
문제는 앞쪽발이 골절된것같아요
발바닥끝나는부분이 안쪽으로 접혀서는 그렇게 걸어다니네요
폴짝폴짝뛸때마다 안쓰러운데 어디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을까요?!
아휴 이놈은 뭐가 그리 좋은지 자꾸 키보디에 올라와서
글쓰기가 힘드네요ㅎㅎ
제가 사정이 있어서 도움좀부탁드립니다.
일단 집에대려온이상 계속키울건데 발이 볼때마다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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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원 이시면 치료지원란에 신청해 보세요..
의외로 큰 병이 아닐수도 있어요... 
호박이가 또 가출을 감행했어요
멀리 가지도 못하고 풀숲에 숨어서 부르면 대답은 어찌나 잘하는지 지지배 완전 나 여기 있으니 잡아가슈 합디다
주변 정리도 끝나야 아이들도 편할텐데 사고가 나서 다치지만 않았어도 얼른 정리가되면 훨씬 편할텐데...
상주 하실분이 사고가 나서 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자리를 비우다보니 반복되는것 같아서 확실한 조치를 취해놓고 왔어요
돌이 순이는 원래 키우던 아가씨가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꼭 데려갈꺼랍니다 꼭 그러라고 했어요 있는동안 잘 돌봐 줄테니 꼭
잠을 자도 꿈에 냥이들이 매일 출연합니다
원룸 옆 냥이들 도시락 싸줘도 제대로 못가져 가는것 같아 내일 지켜보고 원래대로 해야 될것 같은데 밥 못주게 옷수거함을 그 앞에 턱하니 막아놨어요 그래도 좁은 틈으로 매일 들어갑니다 이쁜 옷은 입고 다니지 못해도 밥만 주면 저는 괜찮습니다
가뭄은 어느 정도 해결 되었다니 비 좀 안오면 좋겠어요 애들도 안 힘들고 우리도 덜 힘들고 화재난 우리 공장 천장수리 빨리 좀 할수 있게 말입니다
불나면 부자 된다는데 돈벼락 맞으면 냥이들한테 뭘해줄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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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이가 또??? 갸~가 가출 재미? 붙었네... ㅠㅠ
그런데다 공장에 불은 또 언제 났데요? 피해가 크지 않았어야 하는데... - 
		
				
		
		
				
		그동안 소식 없어서 궁금햇는데 여러일이 있었네요.
원래 불난자리가 부자되는 자리랍디다.
큰부자 되어서 냥이들한테도 기부팍팍 하이소~~ 
안녕하세요. 동물을 길러본적은 없지만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고 아끼고 또 고양이와의 인연때문에 여기에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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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꼼꼼히 둘러보시고 많은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 
		
				
		
		
				
		어서오세요~
누구나 처음은 서툴러도 길냥이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박사과정을 밟는 나를 발견하게되고 어느날 갑자기 박사가 되어있답니다. ^^*
길냥이들로 인해 언제나 가슴 한귀퉁이가 아픔으로 자리하지만
힘들때마다 서로 힘내라고 위로하며
말 못하는 아기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지치지 않고 서로가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홈피가 변경되기 전에는 상품주문시 비밀란에 체크하면 비밀글로 등록이 되었는데 홈피가 바뀌고 나서 비밀글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라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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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님 안녕하세요.^^
비밀댓글 등록하는 방법은 예전과 같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하늘 아래 모두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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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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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정말 좋죠^^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집사생활 어느덧 5년째입니다.
고보협 이야기는 많이 듣고, 시골 냥이도 돌보고 있는 터라 가입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핑계가 무섭더이다;ㅅ;
그러다가 시골 냥이들 식구가 너무 늘어나는 바람에 티앤알을 알아보자 싶던 차에 가입했어요.
한동안 고양이 카페도 못 가고있었는데, 고보협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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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꼼꼼히 둘러보시고 도움 많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홈피 바꾼것은 좋은데 글씨체가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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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수고하신분의 노고를 생각하면 미안스럽지만... 저는 글씨체가 아무리 깜찍해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처럼 큼직큼직한게 시원스러워 보여서 저는 좋아요. 이대로 쭉~ 이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요. 변화를 좋아하는 스탈~인데도 홈피 메인 화면도 예전이 좋아요. ㅠㅠ 그리고, '묻고 답하기'의 구조문의 글은 어디서 찼나요? 난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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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체가 작은것같아서 답답하시면..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굴리면 글씨 크기가 변합니다.. - 
				
				
		
		
				
		
나 시우님 진~~~~~~ 짜 미워 ㅠㅠㅠㅠㅠ
내가 내가 이 고생을 했다구요.
제목: 시우님~! so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시키는대로 했더니만(Ctrl+ 마우스 중간) 갑자기 글씨체가 너무 커져서
드레그 일일이 해야해서 뭐를 또 눌렀더니 기냥 기냥 글씨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꽁알만해져서
아무리 처음처럼 발룰라고 해도 안돼서 이것저것 눌르다 겨우 메모장 열어서
짐작으로 붙여넣기 하는데 제목 넣은 박스는 아예 안보여 본문내용 박스안에 함께 적었지요.
나 답답해서 돌아가시기 1초 직전이예요...(묻고 답하기에 겨우 올려놨는데 뜨지도 않고 있네요. 안보여서 짐작으로 올렸더니...)
지금은 어찌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눌려서 발라놨는데 글씨체 크게하니 드레그가 또 스트라이를... - 
				
				
		
		
				
		아이고..살짝만 굴리셔야하는데..
아님요..화면화면 밑 부분 오른쪽에...메뉴가 다라다녀요..
? ,- , + ,화살표 ==>예네들 있죠?얘네들중 +를 누르면 글씨가 전체적으로 커져요
단계별로..한번 누르실때마다요..
어젠 없었던거 같은데..지금 보니 얘네들이 있어요.얘네들 이용하심 되요~ - 
				
				
		
		
				
		그려...크게 볼수 있으니 좋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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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답하기는 맨위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로고 위로 왼쪽 끝에 첫번째 메뉴로 올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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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알겠는데 제 말쌈은 '묻고 답하기'에 예전에는 구조문의가 있고 일반문의가 있고 그랬잖아요?
구조문의만 볼때는 그 탭만 클릭하면 전국각지의 구조문의 글을 한번에 다 볼 수 있었거든요. - 
				
				
		
		
				
		이부분은 길냥이 엄마님 말씀이 맞아요..
시스템 관리하시는 분께 건의하겠습니다~ - 
				
				
		
		
				
		
아항~ 그러고보니 합쳐놓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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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
이거저거찿는거 참 힘들어요
실은 궁금한게있어서왔어요
제가 밥주는 임신냥이가있어요
보기에두 산달이 얼마안된듯한데요,
진즉부터 아파트관리소에서 말들이 많드라구요( 아파트잔디와 도로주변 숲사이에 몰래 밥주거든요)
근데 어제밤 못보든 통덫이 있는거예요
시청직원왈 아파트민원이 들어와서 잡아서 동물보호소로 넘긴후 다시 방사시킨다네요
물론 다시 방사시키는거 맞겠죠?
절 너무 따르며 맨날 기다리는냥이인데,,
혹시 잡혀서 떨고있지않을련지,,
너무 맘아프네여
임신냥이라 저두 걱정을 마니하긴했는데,
별일없겠죠?
첨 당하는일이라,,매우 걱정되네요
별일없겠죠?
다시 방사,,,꼭 그러겠죠?
암튼
세상에서 젤루 인정머리없고 잔인한건 잉간가타요
한끼 사료먹는걸로 끝인 냥이를 왜그리 못잡아묵어안달인지,,,,ㅠㅠㅠㅠ - 
				
				
		
		
				
		임신냥이면 못잡아가게 하세요...본인이 새끼 낳고난후에 TNR 해서 방사 한다고 하세요...원래가 제자리 방사인데 다른곳에 풀어주면 그 아인 영역을 잃는거니까 다른 애들에게 밀려서 살수가 없어요...그리고 새끼도 그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니까요..어차피 민원때문에 포획하는거라면 아파트에 다시 풀어줄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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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은이맘님 말씀대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