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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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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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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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경기도 김포입니다.
부업 희망합니다.ㅋㅋㅋ
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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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소개를... 같은 부천땅이구 구만 다른데 어케 않될까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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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댁이 부천인데, ..얼마 있음 가서.. 부침개를 열심히 부쳐야겠네요. 박달팽이님 사시는 아파트에는 도련님과 동서가 살고, 시댁은 바로 옆에 엘지아파트 네요. 저번 클스마스때 시댁갔었는데.ㅋ 박달팽이님 우편통에 카드 넣어두고 올라다 주소 까묵어서 못넣었다는..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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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여... 전 집이 부천이네염,,, 시댁은 서울,,, ㅋㅋ 이번연휴엔 친정에두 가려구해서,, 친정은 좀 마니 멀어염,, 부산땅...ㅋㅋ 가기전에 박달팽이님 보러 가야하는뎅... 아가들이랑 먼길가면서 먹을 팝콘장만하러,,,ㅋㅋ 시간이 될런지... 언제 꼬순양 보러 미카님 부천땅에 놀러올때 같이 볼수 있음 좋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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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이웃 사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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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 자 ~~~~~~ 그럼 부업 희망자들 줄서세요...
이 참에 전 "부업천국 "사이트를 만들어 소개료 챙기는 부업을 해야 쓰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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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드릴테니 저 첫번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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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잘 안준다는데.....전 운이 좋았나봐여 ^^ 이틀동안 4만원 벌었어여...집에가서 온식구가 모여서 4시간 작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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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업이라..냥이들이 가만히 있을까요..울 집 누리는 머든 손으로 긁어서 입에 넣고 보는 녀석인데..전 부업 생각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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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 근데 제눈엔 길냥이들이 보인적이 거의 없었다는.... 어디있다가 40년 넘도록 안 나타나드니만 한꺼번에들 몰려 오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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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레빗님같은 분들 꽤 될꺼에요~ 고양이눈만 봐도 자지러지던 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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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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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에 다시 연락했더니 누군가 회수해 가고 없더라는... 누구실까요? 고보협 통덫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우리 회원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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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찌나 순한지 치료중에도 왠만하면 암소리 안하고 그저 참고만 있으니 왠 성인군자가 들어앉은거 같은 아이예요. 그렇게 순하고 무던한 아이는 첨 봤네요. 근데 수술후에 어찌나 아팠는지 애앵~~하며 연신 미카 언니한테 파고들고 기대더라구요. 미카언니랑 땡땡이 언니는 맘아퍼서 어쩔줄 모르고.. 블래기의 수난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다리 한번 부러뜨리는 건 순간이지만 치료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생하며 참아야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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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파고 들다니...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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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순한 블래기 ....미카엘라의 큰 사랑에 힘 입어 잘 견뎌 줄거라 믿어요 .탐욕님도 오늘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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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다.ㅠㅠ 다신 아프지 마라..ㅠㅠ 미안타~~
미카님 품에 파고 든다니 마음이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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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궁 블래기 착한녀석......고생했다 블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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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착하디 착한 블래기 고생많았당... 끝까지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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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힘내 ~~ 블래기... 미카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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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블래기 다리을 그모양으로 만든게 확실하다면
나도 그 눔 다리를 똑같이 해놓고 싶다면서...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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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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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블래기 ...이 추운 겨울을 따뜻이 지내는 댓가가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수술실에서 냐옹거리며 나오는 흐트러진 모습의 블래기를 보고 너무 속상했답니다. 앞으로 행복할일만 가득하려고 이런 고초를 겪나봐요. 우리 블래기 조금만 기달려~ 아줌마가 맛난거 가지고 면회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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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블래기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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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되니 바람이 더 차가워진듯한데... 집에오는길에 골목 주차된 트럭밑에서 냥이들이 마구마구 울어대고 있더라구염,,, 우는소리를 들어보니 그냥 울음소리는 아닌거 같았는데염,,,,
제가 사실 울동네 길냥이들한테 밥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 트럭이 세워진 빌라에 사는분이 나오시더니
마구마구 욕을하더라구염,,, ㅡ.ㅡ 거기다 날두 추운데 막 불뿌려 아이들을 쫓아내시더라구염,,,
ㅜ.ㅜ 소심한 옥이 이건 아닌데 ... 행동으론 그사람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저멀리 사라져가는 냥이만 숨죽여 바라보았어염,,, 울동네 부천 원미구 도당동엔 캣맘님이 없을까염??? 슬퍼염,,,
내가 하지못하는 일을 다른사람이 해주길 바라는거 잘못된거지만... 에효 냥이와의 인연이 생기고나서 선뜻나서 뭔가를 할수 없다는게 넘 맘아푸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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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간은 왜 밥은 못줄망정.... 물을 뿌리면서까지? 그냥 발한번 굴러도 다들 알아서 지갈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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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덫을 부랴부랴 가져와서 락스물에 씻고 수건으로 닦고 말린다고 말렸는데.......... 새벽에 덫놔두고 두시간쯤 후에 나가봤더니.. 밥만먹고 튀었어요.. 먹튀..;;; 알고보니 물기가 덜말라 날씨가 추워서 살짝얼었나봐도 덫문이 안내려갔더라구요..ㅠㅠ
힝~ 이거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군요... TNR선배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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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그런 녀석 하나 있었어요. 분명 통덫안에 넣어둔 참치를 어찌 했는지 통덫 밖으로 빼내 먹고 사라졌더라는... 헐~
통덫 문이 덮개에 걸려 반쯤 닫히는 바람에 들어간 놈이 다시 튄 경우,
심지어는 통덫에 갇힌거 확인까지 했는데, 들어올리는 순간 냥이 무게땜에 한쪽으로 기우뚱 하는듯 싶더니 고대로 튀어나가 버린 경우도! 통덫을 아무리 뜯어봐도 다 정상인데 어떻게 그 순간 고리가 올라가 문이 열렸는지 세계 8대 불가사의중 하나네요. 그 후로는 통덫에 냥이가 들었을 때는 수평으로 조심조심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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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덫문에 물기가 얼어서 그대로인거 보고는... 헛웃음만 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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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덫에 안들어가고 손으로 빼내서 먹는 애도 보았는데요..냥이들 어떤 녀석들은 저보다도 똑똑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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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한것같아요 눈치가 빠르다고 해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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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목소리가 고양이를 끄는 목소리인가봐요.
동네에 처음 보는 녀석들도 초면에 달려와서 아는척하며 내주머니를갈취했고 ㅋㅋ.....
어젯밤에는 블래기땜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잡지못해....성당에 밥이 남아있을텐데도 허우적거리며 갔는데요.
꼬랑지 생기다 만 청소년 노랑이 아가를 만났어요.
처음보는 아이였는데...저만큼 가는걸..." 나비야~" 딱한마디 했는데 돌아서서 쫓아오는거에요,
그녀석 재수좋아 서너마리 먹을 닭가슴살을 배가 터지도록 잡숫고 남기기까지.
그러더니 사료숨겨놓는곳까지 쫓아와서 사료랑 물 붓는거를 가까이서 지켜보는겁니다.
동글동글 이쁘기도 한 얼굴.
아무래도 제가 냥이들이 선호하는 얼굴에 목소리를 가진 사람인지...애들이 한번 들러붙으면 떨어질줄을 모르고 .
옆에서 그런걸 몇번 본 땡언니는 늘 신기하다고 하네요.
동물하고는 이렇게 교감이 잘되는데...어떤 인간하고는 참 안되서...며칠 머리가 쑤셨어요.
어떤인간? ㅎㅎㅎ 우리 삐돌씨 절대 아니랍니다. 어저께는 많이도 이뻐해주고 싶은 날이었어요.
날도 추운데 뽀너스좀 내놓으라고 했거든요.
그돈 받아서 쓸곳은 오직 한가지!!ㅋㅋ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좀 주라~ 그랬더니...뭐야? 한마디하고 ...하사금을 주시네요.
그돈으로 블래기 수술비 내고... 애들 캔이랑 닭괴기도 마니 마니 사놓아야겠어요.
언제부터인가 삐돌씨 비자금 뺏어서 말은 옷사입는다 하고...입는옷은 작년그저께도 입엇던 헌옷 대충 몇가지.
힘들게 받은 비자금....다 괭이들 떵으로 나온지 오래됐건만. ㅋㅋㅋ
제가 주는 밥먹고 통통하게 된놈들이 반질거리는 털로
차가운 눈밭을 신경안쓰고 발라당이라도 한번 해주면...저도 같이 발라당하고 싶은 기쁜 마음이에요.
고양이는 어느새 눈물나게 간절한 제 기도가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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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 하다니까요 ?저는 불러도 안 오지만 보이지도 않는 애들 밥 주는것이 빈 독에 물붓기 같아서 재미 없어유 .이런말 할때마다 미카엘라 웃겨 죽겠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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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언니~ 보이지 않는 선행이 더 큰것이라우~ 내가 베푼것에 감사인사를 받고싶은 순간부터...욕심이 생기죠. 저눔이 내 밥먹고도 인사를 안하고 하악질?? 게다가 나를 쥐어파기까지? 그러면서요 늘 이 동상이 말하는거지만.... 밥만 주고 오는게 참 다행이다 하고 사시유~ 그것도 복받은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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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냥이씨들이 대낮에 그렇게까지 눈이 좋지는 못할 거구욤 ㅎㅎ
목소리...는 진짜루 한 목소리 하시죠 ㅎㅎ... 자꾸자꾸 듣고싶게 끌리는 목소리며 말투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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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째쓰까~ ㅋㅋㅋ 울집 숫컷인간 세분께서는 ...내가 소리지르면 ... 지옥마녀 목꼬냥 찢어지는 소리한다고 귀 틀어막는데. 어느분은 또 그러시대요. 아침엔 춘향이 목소리였다가 밤에는 방자목소리라고. ㅋㅋㅋ 갑상선 환자들이 해만 어둑어둑해지면 목이 갈라지고 가라앉거든요. 여튼 뭐..괭이들만 좋아하면 난 됐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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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언니 키도 크고 얼굴도 참하고 이쁘고 콧대가 없다더니 웬걸 나보다 콧대 더 높고 목소리도 낭낭하고 .고양이들이
미모를 알아보고 다 그러는겁니다.얼굴공개 해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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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니 그날 수술하고 정신없어서 헛것을 보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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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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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에 담긴 깊은 뜻은? ㅋㅋㅋ 바른대로 말하라우~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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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카님,,친절한미카님,,,무슨말을 할까여`고양들에게 주는사랑의 모든것을 몸소 실천하시는우리의미카님,,,복받으실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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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브러쉬로 요즘 매일 빗겨주는데도 이불에 털이 잔뜩 묻어있어요.
그리고 회사잠바엔 왜 고양이 털이 묻어있지 ㅠㅠ
진짜 고양이털 굉장해요!!!
2~3일에 한번씩 롤러로된 테이프 그거로 이불 털 떼고있음
다른 애기들도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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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눈도 나빠지고 냄새도 잘 못맡아서....털도 잘 안뵈고 ...이불에 오줌쌌다고 애들 방방거리며 냄새 맡아보라고 하는데 고 알싸한 암모니아 쩐 냄새도 잘 안나고. 다행인지 어쩐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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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 땜시 내가 몬살아~
무슨 꼭 할매같은 말쌈! ㅋㅋㅋ
괜히 그러시는거 다 알아욧!!! 사람이 말이지 솔직하셔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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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말도 못해요.
진짜 이건 엄살이 아니예요.
그래도 흑채와새치님께서 브러쉬로 빗겨 주시면 냥이들이 가만히 있나보죠?
우리 태양이는 못 빗기게 난리 부르스를 춰요.
어제 롤러로 된 테잎 2000원 주고 샀는데(리필용은 2개 1000원) 그게 또 얼마나 헤픈지
몇번 왔다갔다 돌리고 나면 또 찢어내야하고 접착력도 머리카락이나 옷에 묻은 먼지 부스러기는
잘 떨어지는데 냥이 털은 콕콕! 배겨 있어 때어내서 다시 롤러로 밀어줘야 해요. ㅠㅠ
솔직히 우리 모두 냥이를 돌보고는 있지만 주방이나 식탁도 막- 날아?다니니
음식할때도 들어 가는데 당근일테고...
무신 방법이 없을지...
겨울동안 태양이 들이고 나서 일이 일이 딱 두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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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완전 동감해요!!!롤러로 된 테잎 오나전 해프다는;;
흑채랑 새치는 빗겨주면 가만있거나 걸어다녀요...
전 쫓아다니면서 빗겨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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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빠질댄 목욕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음....그리고 실리콘브러쉬보다 벙어리장갑처럼 생겨서 손바닥부분에 실리콘브러쉬자체가 붙은게 있는데....거기 아보덤스프레이 뿌려서 빗기면 엄청나게 털도 나오고...엄청 잘빗겨져요...근데....역시 목욕을 일단해보심이....그리고 혹시 건조해서 비듬이 생기지않았나도 한번 털들추고 보세요..빗질하면 비듬이 일어나는데...그래도 털들이 더 빠지더라구요...냥이용 비듬샴푸로 씻기고 비듬컨디셔너 사용하면 확실히 덜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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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양 상태가 저조하면 많이 빠집니다. 지금은 아직 겨울이라 많이 빠지는 철이 아닌데 그러면 피모용 영양제를 좀 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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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영양상태는 양호할거에요. 우유에 이빨과자에 캣스틱에 ...
전 라면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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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뭔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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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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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ㅓ....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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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저가포장용테잎으로 찍으면 롤러보담 속시원히 쏙쏙 ~ ~ 붙어요 가끔냥이발에 붙히구장난질도ㅎ
에고고...늘 그놈에 돈....부업 찾기 하늘에 별 따기라는데.....어제 드디어 하나 건젔는데....생각보다 좋으네여....적으면 한달에 50만원 정도.....울 아들 딸까지 도와준다고 했으니까.....에....100만원도 생각하고 있는데.....포스트잇 배열해서 포장하는건데...운반하는게 좀 무거워서 그렀지 나름 쉬워여...해해...그데 허리는 좀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