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님도 일찍 인나시는군요. 저도 냥이들 땜에 새벽에 눈이 절로 떠져요. 6시 넘어 일어나서 밥해도 되는데 어떨땐 새벽 4시 몇분에도 인나요. 그러구 나서 잠이 안오죠. 예전에 이쁜이가 새벽에 그리도 나를 불러대더니 그때부터 기상시간이 나도 모르게 바뀌었나봐요. 하여간 자연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6시부터 4대강 개발저지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서, 우리는 5시경에는 자리를 정리하여야 할 듯 합니다.

아쉬워요.....내일 이주전부터 약속이 잡혀있어서 도저히빠질수가...ㅠㅠㅠㅠㅠ정말 아쉽습니다....ㅠㅠㅠ

나도 몇일만에 왔네요.잘 지내셨나요?아가들이 쌍둥이아들인가보죠?늦었지만 축하해요.

여하튼 울 캣맘님들 정성뻗치는건 알아줘야 해요..^^*난 흉내도 못내겠네

잘돼면!!후원좀!!!우리얘들이 정말 잘먹거든요!!

오시면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조끼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거에요. 

토요일에 무슨 집회 있는건가요 저도 시간이나 자세한거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도 혼자 처음 가려구요(집은 구의동이에요)..고보협 조끼보고 회원님들 찾아가려구요

내일 뵈어요^^;;

네~~ 흐

.... 포인트가 있나여.. 저도 0 ㅡㅜ

포인트 쓸줄아는데 많이 줘도상관없삼

저도 0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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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친근한 이름인걸요^^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봉달이 사진 사진관에 올려주세요~~~

좋으시겠다... 호주 하면 뭔가 정말 동물들 살기 참 좋을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 사진 궁금해요~~~

여긴...좋은분들보다 나쁜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응? 호주 우와..부러워여...

캥커루랑... 냥이랑 뛰어다닐것만 같은데..냥이들이 평화롭게 살수있는 곳이면 좋겠어여.

근데.. 호주에 사는 냥이 이름이 봉달이라...ㅋㅋㅋ..... 봉달이도 참 컨츄리하구나~

구름과연어에도 봉달이 나와요..ㅎㅎㅎ

ㅠㅠ 대한민국도 제발...

반갑습니다....저는 봉달이 엄마에요.   봉달이란 이름 너무 친근감있고 좋은데  울 삐돌씨는 동물병원갔을때...쫌 창피했나봐요.  의사샘이  봉달이 엄마~ 이러니까...고개 외로 꼬고 투덜투덜.  ㅎㅎㅎ  많고 많은 이름중에 봉달이가 뭐냐구.... 

호주에서는 고양이들이 어떤가요?자세하게 올려주실래요?그리고 둘째를 들이시려면 우리아가중에 한마리 어떠신가,,,,,,,,?

감사합니다.  야옹이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귀하신분드뎌입성 환영입니다ㅎ

환영합니다. 야옹님 좋은 예감입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