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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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치킨 먹을때면 남편이 사람 아들들한테.. " 야~~~ 너무 억지로들 먹지마라~~~ " 이러고,
사람아들들 --->>> " 아~~놔~~뭥미 ~~~ 길고양이 줄라고???? 그만 먹으라고??? " 이럽니다.
학원서 저녁 식사 메뉴에 멸치, 생선, 맑은장국이 나오면 종이컵에 뜨거운 물 부어 옆에 놓아둡니다... 먹지말고 담아라 그거죠...
그랬다가 뜨거운물로 몇번을 우려서 학원근처 냥이들 갖다줍니다. 특히 마리가족한테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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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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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동네 아이들은 제가 자주 특별식을 챙겨 주는데, 학원냥이는 못얻어먹는다고 남편이 가끔 투덜대요.. 종이컵 제가 놓는거 아니예요.. 남편이.... 먹을 반찬두 별로 안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솔직히 쪼잔하단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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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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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쭈니님이.......미꾸라지(헤헤헤~ 과연 어느분이 미꾸라지실까여?? )한테 왕소금을 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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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도 족발 먹다 남긴거,횟집 다니며 회동냥.식당에서 먹던 생선이나 고기 싸들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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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자알들 놀고들 계시네 그랴~~~단체로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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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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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엄마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글을........... 아 놔 탈퇴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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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차 트렁크에 사료 한포대, 캔 한박스, 물한통 항상 있습니다
울남편 출근시간 맞혀 기다리는 차고 6마리 냥이가족...
제가 울남편 출근시켜주는 날엔 제가 냥이들 식사당번~
캔에다 비벼 그릇 마리수대로 놔줘요.
그러다 울남편 혼자 출근하는 날엔 남편 당번입니다
캔은 못비벼주고 사료만 그릇에 가득주고 돌아서면
고 녀석들 남편이 못마땅한지 사료 입도 안대고 쳐다보며 캔달라고 야옹~
그럼 울 남편 이녀석들아 오늘 고기 없다..그냥먹고 낼 네 엄마오면 달래라~하고 온답니다^^
차타고 가는거 안보일때까지 쳐다보고 있데요ㅎㅎ
그래도 길냥이들 밥좀 그만주라고 하면서도 이렇게 챙기는거 보면 자기도 주면서
정이들었나봐요~
그렇게 시간되면 기다리고 있구나~ 측은한 생각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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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ㅖ뽀님도 같이 나갑시당....우리 쫒겨나는거예욤???? 그래도 남편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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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원들 돌아 가면서 1등 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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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역시^^
전 뭐든 당최 당첨되본적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울 회원님들에게 행운이 팍팍 밀려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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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로또 질러봐야겠네요. 딱 다섯개만 살건데, 꽝 나올때마다 후원금이나 넣을걸 쓰나미같은 후회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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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시로 얼른 돈모아서 작게라도 동물보호소 만들거라고 해서 엄마가 너그러다 결혼도 안하고 동물들하고 사는거아니냐고 걱정하시죠.. 언젠가 꼭 이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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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들 이시네요 모두^^ 우리 모두 로또를 하던 뭐를 하던 하여간 떼돈벌어서 냥이네집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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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비닐봉지에 한주먹씩 사료 넣어서 묶어서 .. 아이들 은신처나 사료 놔두는곳 에 두세요 ..그럼 다 물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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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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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정말 굳아이디어~ 투명한 봉지에 담아야하겠죠? 주방에서 한장씩 뽑아쓰는 얇은 위생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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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비올대는 냥이들이 안돌아다니던데...비 안맞는 곳에 옮겨둘까 생각중이예요..
과연 빗줄기를 뚫고 먹으러 올까요? 비오면 냄새도 잘 못맡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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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쫄닥 맞고 지붕 만들어 놓구 왔어요..울 경비대원들..속으로 흉보겠죠? 정성 뻗쳤다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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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언제까지 비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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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원 나무밑은 우산 씌워놓고, 철물점엔 커다란 고무다라 비스듬히 엎어서 벽돌위에 두그릇 놓았더니 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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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당첨 팍팍=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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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팍 도사에게 기를 좀 달라고 하삼...ㅋㅋㅋㅋ 나는 매번 사봐도 끽해야 오마넌짜리....그걸 재 투자하면 몽땅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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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방 엄니들의 로또 사고자파하는 이유는 모두 똑같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기달라고 하셨으니 팍팍 보내봅니다. 으라챠챠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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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일등 당첨 기 팍팍 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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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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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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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 가까운곳에 지어주삼.... 플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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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땅값 비싼가여? 낭중에 이사갈 곳 함 보려구여..언제 가냐구여?..... 에......빠르면 4,5년 뒤 ...늦어도 10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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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원님들 돌아가면서 다 당청되면 너무좋은데...우리모두 냥이 집 짓고싶은마음은 다 똑같자나요...당첨당첨당첨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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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아~~~내용이 뭐야?? 슬픈거랑 기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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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냥이 엄마네 냥이 중성화 해주시던 먼저 시청 공익이셨던 분...구제엽 봉사 가셨다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데여....동물을 사랑하는 맘이 남달랐던 분이셨는데....명복을 빌어드림니다....그분의 일들이 알려지면서 새로 부임한 시청 공익분도 감동 받고 그분처럼 냥이들 중성화 수술에 앞장 서시겠다고 했데여..글구 200냥이 엄마님께 음으로 양으로 사료 후원해주신 고보협 회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 꼭 전해달라고 하셨구여..익명으로 보내셔서 누구신지 몰라 인사도 못드렸다구여...은이맘님,마리아님,앵무새님,모모타로님,글구 주라님 이름으로 보내주신 분들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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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라님두 사료 보내시구 시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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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구제역 봉사 가셨다가...ㅉㅉㅉ 참 안됐다....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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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우째 그런일이....좋은 일 하시는 분인데요.....
착한 분들 너무 빨리 떠나시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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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아까운 목숨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리고 늘 뒤에서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 분들보며, 거울로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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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은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가시는지요? 신윤숙님이 그러시는데....밥값도 못하면서 승질머리도 개떡같은 모진인간들이 오래~ 오래 사는건 하늘에서도 쓸모가 없어서 안데려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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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울시엄니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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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말이 되는듯..
지지리 못된놈들은 꾸역꾸역 오래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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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짐승이나 먹어야 살지요... 이말은 제가 밥줄때 누가 잔소리하면 해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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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인 말이네요..그이상이 머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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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떵땜에 오바하면서 난리굿피는 할배할매들한테는 이런말 해주고 싶어요. 할매 할매들도 밥만 드시면 칠팔십년동안 어김없이 싸셨으면서 뭘 그리 난리시냐고....지구를 오염시킨 주범이면서 ....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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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떵땜에 오바하면서 난리굿피는 할배할매들한테는 이런말 해주고 싶어요. 할매 할매들도 밥만 드시면 칠팔십년동안 어김없이 싸셨으면서 뭘 그리 난리시냐고....지구를 오염시킨 주범이면서 ....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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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울신랑이랑똑같네요~ 제가 사실 애들(마당냥이들요. 샤르랑 찡이는 또 무지 이뻐해요....) 밥주고 하는데 눈치는 보긴 하는데요...울 신랑도 은근히 마당냥이들 챙겨요~ 국물 낸 멸치 있으면 꼭 갖다주고요, 요 몇일은 파리때문에 신경쓰더라구요~ 마당냥이들도 구더기 감염될까봐요~~ 아닌척하면서 은근해 챙겨요~ 애들 사료가 처음으로 한달 못먹고 바닥이 나서 그제 주문했는데 어제 슬쩍 "애들 사료가 바닥이났네..큰일났네.." 혼자 중얼거렸더니 "그럼 사야지, 인터넷으로사" 그러더라는 ... 그래서 신나서 사실은 그제 샀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니 피식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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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랑 개미 때문에 11번가에서 방충제 샀어여.. 친환경이라서 애완동물에게 해가 없다고 해서 사요해봤는데...와~~ 우글거리던 개미랑 파리..글구 쥐며느리까지....거의 안보이네여..효과 짱!!! .공원이랑 부천 여관골목 아이들 밥주는 곳도 청소 싹 하구선 방충제 뿌리구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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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충제 이름이 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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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sol이구여 (주)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 가격은 ...에...기억이...ㅜㅜ.. 2..3..만원이었던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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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진데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요...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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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씬지...빼돌씬지......나두 조기먹을줄 아는데....한번도 발라주는 꼴을 못보니 이거야 원~~ 자랑을 해도 썩 개운한 자랑질은 못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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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부군님 자랑질 확실하네요 ㅎㅎㅎ
아~ 조기 구이 먹구싶따~~~~~~~~~~~~~(냉장고 뒤지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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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자랑질..... 시엄니가 끌여 주신 된장찌게에다가 가게 옥상에 신랑이 농사 지은 쌈 채소랑 고추 를 친정 엄니가 만들어 주신 양념 고추장에 먹고 있슴당~~~에고 은이맘 성님께 쪼겨 날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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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것 들은 우리집 냉장고엔 없는 것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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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여..냥이 사랑 바이러스에 걸리셨다구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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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 바이러스에 엉뚱한 바이러스까지 감염당했는지.....싫다고 도망다니는 놈 기어코 잡아서 .... 더워죽겄는디 이불에 둘둘 감아서 얼굴만 내놓고 코를 비벼대는 이 시츄에이션은 .....일종의 학대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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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여기 오지마!!! 사람 염장 지르는데 소질 있어~~~꼬물이는 어쩌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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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 여기에 제가 안오면 누가 푼수떠나요? 그리구 울 꼬물이는 너무나 잘있어요. 이름은 공주라고 지었답니다. ㅎㅎㅎ 이뻐서 하루에도 여러번 기절직전입니다. 애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아무한테나 들러붙어 잘놀고....큰놈들을 하도 귀찮게 까불어서....울 봉달이랑 산이가 맨날 높은데 앉아있어요. 성님이 보시면 아마도 데려가고 싶으실껄요. 대회내보낼라구 준비중....냥이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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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람이도 열심히 맹훈중..... 줄타기랑 나무타기. 올림픽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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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회원입니다. 저 여기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 하는 사람입니다. 미카님? 제가 있는걸 잊으셨나요? "너어~~~여기 오지마!!!" 은이맘님 말씀에 동의, 동감, 동조, 찬성, 옳쏘 !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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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죤 삐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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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우리들만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냥이들 작은 천국이라도 만들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