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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8.09 13:12
  • 은이맘 2010.08.09 13:25

    어쩌자고 염증을 그렇게 방치 하셨대요? 큰일 날수도 있어요...속히 완쾌 하셔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29

    신나게 놀다오신 님... 그저 부러울뿐.... 아고 더워라...  상처야 곧 아물테죠..  뭐~^^

  • 겨울이누나 2010.08.10 09:25

    어머어머 상처 조심하세요~~~ 저도 담주에 강원도로 가는데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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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09 12:46
  • 은이맘 2010.08.09 13:24

    한달 반이라...천방지축 이겠네요^^

    그맘때는 무서운게 없어서...석달은 되어야 제 앞가림이 되는데...조심해 인석아!!!

  • 다이야 2010.08.10 00:48

    그렇군요 엄마없이몰라서ㅠ엄마있는냥들은 엄마가나가라면나오고 들오라면오는거같던데요 교육하는거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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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스 2010.08.09 10:57
  • 은이맘 2010.08.09 13:22

    영역때문에 다니는 애들은 남 냥이들이 대부분입니다...여아들은 새로운 애가 와도 에지간 하면 금새 받아 들이거든요...아네무스님의 아가가 남냥이라도 중성화가 되어 있으면 안 건드리구요...여아라면더더욱 안 건드리구요...

    남는 밥 이라도 있으시면 좀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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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8.09 07:21
  • 고보협. 2010.08.09 09:36

    ?? 전 메일이 안왔는디..

  • 은이맘 2010.08.09 13:15

    나도 못받았는데요...전문을 카피해서 좀 올려봐 주시죠...어떤 내용인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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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8.09 00:05
  • 키티냥 2010.08.09 00:22

    에효..글 보면서도 짠하네요 착한 아이들....

  • 너만을영원히 2010.08.09 01:31

    너무 순해도 걱정되긴해요

  • 겨울이누나 2010.08.09 09:10

    아무래도 걱정되시는게 당연하겟지요..세상에 냥이들을 좋아하시느분이 있는가 하면 못죽여서 안달난 못된 인간들도 많으니..

  • 다이야 2010.08.09 12:48

    애기들이그럴땐 정말 짠해요 엄마는어디에...아 ```````` 앙

      

  • 은이맘 2010.08.09 13:19

    어쩌자고 그 애는 그리 순하대요?

    우리 동이는 나랑 사는게 넉달 다 되는데도 밥줄때 이외에는 피하고 하악질 하고 그러는데....길냥씨...그렇게 경계심이 없으면 못써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35

    저두 울집 죽냥씨  까망이랑 일랑이땜에 불안불안해요..  경계가 심한 녀석들이었는데,  서로  경쟁하듯 제 다리에 부벼대고... 제 앞길을 막고,  몰래 제 뒤에서  쓰레빠를 발톱으로 찍어서  넘어질뻔도 하고...  매일 다른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알아들었을까요??

  • 초코초코볼 2010.08.09 17:24

    길냥이라서도 안쓰러워서 지켜주고 싶은데, 성격도 순해서  밥먹을때 뒷모습 보면 얼마나 짠한지 몰라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제 소원과 같으시죠?  밥그릇 치우면서  위에 적은 말들 하나씩 해주고 오는데요. 부디  기억하고  건강하게 꼭 건강하게  오늘 밤에도 보고 내일 밤에도 보고,, 매일 밤 만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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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8.09 00:03
  • 고보협. 2010.08.09 09:34

    성남 사는 운영진이 게으른 관계로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성남/분당쪽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니, 시작해보아요!

  • 초코초코볼 2010.08.09 12:24

    아! 천랑 운영위원님께서 이 지역 주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모임도 좋구요,,, 아니면.... 나중에 성남/분당 지역에  길냥이 관련 비상상황이 있으면, 협동해서 잘 처리해보아요~~~~^^ 적극 협조동참하겠습니다. (__)

  • 은이맘 2010.08.09 13:17

    그쪽에 사시는회원분..꽤 있는걸로 아는데....공후인님도...겨울이 누나님도...그쪽이신데....

    아예..천호동 모임에 합류 하심은 어떠세요? 많이 모이면 더 재미있을텐데....

  • 초코초코볼 2010.08.09 23:37

    아,, 성남 /분당 지역에도 회원님들 꽤 계시는군요,^^ 은이맘님께서 적어주신 닉네임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이 인사드려야 겠어요.

    네,,^^ 다른 지역분들과 연계되어도 좋아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거의 마무리 되가고 있는데 다 마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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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영원히 2010.08.08 22:10
  • 다이야 2010.08.08 22:24

    맞아요따라오는애들거의없죠 키우던냥일걸요 정말 사랑을구걸하나봐요 인연이그런거더라구요 하늘에서뚝떨어지는ㅎ냥키우는재미굉장한감동인데부디포기마시고 즐거움찾으세요

  • 초코초코볼 2010.08.08 23:51

    강쥐 셋이랑 냥이가 잘 어울리나요?   잘 어울리는 모습이면 냥이를 식구로....................^^  물론 1마리 더 식구로 하는 것은 또 한번 마음을 신중히 먹어야 하는 것이지만.... 길냥이 인생이 너무 애처롭다 보니... 이렇게...  "키워주세요..." 라고 먼저 부탁드리게 됩니다. ^^:::

  • 키티냥 2010.08.09 00:24

    포기하지말아주시길... 따라오는거 정말 흔한일 아닌데...

  • 너만을영원히 2010.08.09 01:32

    어찌할지몰라 바구니에 신문지깔아놨드니  신기하게도 신문지에 쉬를 하네요,,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 다이야 2010.08.09 12:42

    장난도걸어보세요 실이나털종류 엄청좋아하구 깍꿍놀이,무궁화꽃이~~~,수건잡기등등

  • 은이맘 2010.08.09 13:27

    세상에..신문지에 쉬야를...영리한 아가네요^^ 가능 하시면 식구로 맞아 주시기를 간절히~~~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32

    아무래도 묘연같네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거두어주셨음 ~~~~~~  절대로 후회 안하실겁니다.. 저두 그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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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08 21:45
  • 초코초코볼 2010.08.08 23:48

    인셉션 내용 난해해요?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 채련 2010.08.09 13:59

    세부사항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근데 마지막 부분만 보면 전체 내용이 다 이해된다는...ㅎㅎ

  • 고보협. 2010.08.09 12:33

    어려운걸 계속 봐야 큽니다..ㅋㅋ

  • 채련 2010.08.09 14:00

    그..그렇군요 저도 이제 조금 컸을까요?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27

    ㅋㅋ  어려운 문젤 자꾸 풀어야 수학 실력도 늘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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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08 19:51
  • 미카엘라 2010.08.08 19:59

    이뻐서 뽀뽀좀 하려고 하면 두팔로 뻐팅기다 그것도 모자라 코랑 입 물어뜯기.....잘 주무시고 있는 두 오빠 봉달군이랑 산이어빠에게 달가들어 수염 뽑자고 댐비고 날아올라 목덜미 후리기.....돼랑이 오라버니 낮잠자는데 통돼지 바베큐인줄 알고 여기저기 물어뜯고 간보기....새벽에 일찍도 일어나 자는 사람들 골고루 발가락 손가락 물어서 더버 죽겄는디 이불 뒤집어 쓰고 자게 하기.....잡힐듯 말듯 요리 조리 구석에 숨어들면서 순해터진 멍뭉이 언니들 열받게 하기.... 쬐그만 구멍만 있음 들어가서 시침 뚝떼고  안나와  내 애간장 녹이기.... 기타 등등....그래도 이쁜 울 삼각공주.    자는 녀석 쳐다보고 있음 헤어질 생각에 벌써 눈물 고이게 하는 코딱지 만한 울 삼각공주, 보낼 일이 걱정이다.

  • 초코초코볼 2010.08.09 00:02

    귀여운 만행인데요...^^  미카엘라님 글 속 등장인물  냥이랑  강쥐 이름들 인가요?  예쁜 만행을 보여주는 삼각공주, 어디로 보내세요,,,? 사연이 있으신가봐요,

  • 겨울이누나 2010.08.09 09:14

    하는짓이 우리 흰눈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분명 다른곳에 가서도 잘 지낼거에요^ ^

  • 다이야 2010.08.09 12:50

    왜삼각인지 사진으루확인 샷ㅎ

  • 은이맘 2010.08.09 13:28

    무슨..벌써 보낼 걱정을 하고 있니? 그리고 전철 한번에 닿을수 있는곳인데...뭘 그래...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40

    울 아람냥 우림군은  날다람쥐 같아요..  더위에 느릿해진 쭈니가 귀찮아 피해댕겨요.ㅋㅋ  큰 애들 앉아서 꾸벅구벅 졸다가  애들 날라 차기에 한대 맞고 멍~~~ㅋㅋㅋ  결국 삐야의 연발 싸대기에  꽁무닐 빼지만요..ㅎㅎ  냥이들은 요만때가 참 이쁜거 같아요..그쵸???    미카님네 눌러 앉을려고  공주가  혼을 빼는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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