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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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거걸 모르슈? 겨울이 누나야님의 신랑이..........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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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신랑이 창문위를 왜 올라간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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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올라가도가을이한테 맞을까봐 무서운가 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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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상하게도 자기가 있던 곳만 고집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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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담타는남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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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제일 중요한 주어를 빼버렸네요 ㅋㅋㅋㅋ
어두운 달밤에 우리의 잠을 깨워놓았던 놈은 흰눈이랍니다 ㅋㅋ;;;;;
이런 바보같이 주어를 빼먹다니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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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뒷북으로 읽으니 왜이리 웃기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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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꺼야!! 하고 침발라두는거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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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네 그릇이 더 폼나고 커보였나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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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곰돌이네 밥 주는데 물그릇이 없어져서 사람이 치웠는 줄 알고 철렁했거든요. 그런데, 그 물그릇이 나비네 가있어서 깜놀~~ 했었어요. ^^::: 물고가는 물그릇이 높이는 많이 높지 않지만 너비는 15센티보다 조금 넓거든요. 은근 큰데,, 그걸 물고 종종거리며 갔을 생각 하면,, 웃기기도 하구요.. 귀엽기도 하고,,, '때찌'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ㅋ 그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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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물고 가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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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영리하고 구여운것~~~ ㅎ 애들이 뭔 짓을 해도 그저그저 이쁘다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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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로 저희동네가 (화곡6동) 물에 잠겼다고 뉴스를 보구 서울오는내내까지 맘졸이며 왔는데...첫날엔 땡이가 집앞에서 절 기다리더니 어제부터 노랑이 그리고 사랑스런 넙죽씨까지 무사하네요 오랫만에 봤다구 절보더니 앙칼지게 울어재껴주네요...얼마나 고맙구 다행인지...땡인 아직 출산전이네요...배가 엄청불러 식탐이 많아졌어요...이녀석 출산하고 몸좀 풀고나면 중성화수술 준비하려구 맘에 준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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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사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뉴스보고 서울, 경기도쪽에 비가 많이 내려 회원님들이 돌보는 길양이들이 걱정이었는데요..특히 화곡동쪽이 많이 내렸다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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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냥이씨들,,, 그 억수같은 비에도 똑똑하게 비 피해서 안전하게 나타나주니...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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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에도 무사 하다니 정말 냥이씨들은 똑똑 한가 봅니다 .토토님의 사랑으로 지켜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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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어디로피하는지..지하에물이찬거뻔한대ㅜ 올라가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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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거의 손바닥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는데,, 할머니께서 행동이 좀 이상해 보이시고.. 거칠어 보이셔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그 냥이 걱정이 돼서요. 그 당시 그 자리에서 할머니께 말이라도 걸어볼걸.... 늦은 후회가 밀려와요. 고등어 냥이였는데... 자꾸 기억해보니 다리가 제 새끼 손가락 보다도 훨씬 말랐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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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대로 주시는건지도 걱정이 되네요..그 작은 아이의 목에 끈을 묶은것을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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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음식점 앞에 끈 묶여잇는 울고 있는 냥이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걸 후회 한적이 잇어요 그냥 풀어줄걸 그랬나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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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지출이 있었겠어요. 하지만 여러 냥이들이 오늘밤 제엔님 덕분에 서늘한 가을밤 배고프지 않게 다닐 수 있을거에요. 3천원을 정말 값지게 써줘서 고마워요. 저도 부모님께 용돈받아 생활하는 수험생인데요. 제엔님 마음 너무 이해가 되어요. 제가 냥이들 대신해서 제엔님께 감사인사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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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지 용돈도 모자랄텐데 ... 이제부턴 비상금 털어야 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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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겠네..ㅠㅠ 무조건 신고하셔야죠... 도대체 먹거리가 없는 세상도 아닌데... 이런 잔인한 짓을 하는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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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다가 소주안주로 먹는답니다 ㅜㅜ환장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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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네들이 뭔 죄를 받으실라구 그러시나요? 얼른 신고부터 하고 봐요. 글읽는 저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어렸을적 동네에서 개잡는거 한번 본이후로 ...이런 얘기만 나와도 머리속에 또렷이 그때 그 장면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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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사람들이 너무잔인해요 ㅜㅜ저희끼리 소수사람이 신고를하게되면 그냥 재대로안되고 넘어갈까바 가까운 동학방에 도움요청해놨어요 진짜이런일 처음격어서 죽겟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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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뭔 부귀영화를 본다고 죄없는 강쥐들을 ............. 손이 떨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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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마리 강아지들이 철장에 갇혀있답니다 빠른시일내에 대리고오거나 안줄려고하면 훔쳐서라도 대리고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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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욕이 나와서 제대로 못쓰겠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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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랑 솥이랑 다 있고, 사진도 있으면 증거가 확실하니까, 처벌 분명히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세상에.................. 말도 안돼... 저,, 분노가 치밀어서 가만히 못있겠어요. 잔인하게 죽여서 먹어, 얼마나 건강을 보장받겠다고 그런짓을... 60대 이상이면 저희 아버지 연세 어른분이시지만,, 정말 이런 사람은,,, 어른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에요. 동물에게 한 잔인함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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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이 추석에 너무 많이 먹고 퍼져 있나보다...
그 늙은이들 한수저 뜨다가 피 토하고 죽는 인간이 있어야 그짓들 안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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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집냥이가 뽀린가봐요..^^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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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가워요^^~맞아요 뽀리에요ㅋ 7살 여아인데 몇년전 목디스크로 앞다리를 못쓰다가ㅜ 지금은 비틀비틀해도 혼자 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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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둘째 케이티랑 같은 증상인가봐요.... 울 케이티도 비틀비틀... 전 목에 반 깁스 맞춰서 해주고... 약 먹이고 있답니다...전 목동 하니에 다니고 있어요..고통이 심한거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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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럽님~ 안녕하세요~~~ ^^ 환영합니다.!!^^
가족인 냥이 소식, 돌보시는 길냥이 소식 올려주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즐거움 고민 슬픔 화 등등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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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감사해요^^~~ 이 카페를 발견하고 얼마나 좋았는지..잘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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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뽀리얼굴도 보여주세요~~







오늘 박파워님 보면 냥이들이 너무너무 반가워 하고 좋아할 것 같아요~~~~ 맛있는 밥 듬뿍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