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닉 잃어버릴꺼 같지 않네요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뜻
-
반갑습니다. 닉 그대로 냥이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요즘 좀 마른것도 같고...혹시...출산? 아니겠죠..에효...아들냥이가 어찌나 찡찡대는지 엄만 맛난거 구경도 못해요....
-
우리 후니는 새끼 2마리 매일 같이 다니더니 이젠 다 컸다 생각했는지 새끼가 가까이가니 내치더라구요.좀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 후니가 안먹고 아가들 먼저 먹이는거 보더니 울 아들, 엄마잖아.엄마니까 그렇지.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는 그런가봐요.
-
어미랑 아들을 같이 중성화를 시키니까 어미가 아들을 계속 데리고 다니더군요...
아들도 어미곁을 안떠나구요^^ 남아들은 미중성화시에...성묘가되면 떠나는데...중성화를 해주면 그냥 눌러 살더군요...
많은 개체가 지금 그러구 있어요...
-
딱 우려했던 반응이었습니다..다른 빌라 주차장 지나다니다가 혹시 쌀까봐 조마조마한데..
똥오줌이 다시 눈에 띄면 모래상자 놓는거 좋아할려나요? 말꺼내는 타이밍을 못 맞춘것 같습니다ㅜㅠ
얘들아 우리 빌라 주차장에 싸라 모래상자 놔줄게
차 뒷좌석에 모셔둔 모래 써먹어야지 않겠니..ㅡㅜ
-
중딩이도 좋은곳에 가길 바래요. 성님~ 다 보내고 누구하고 사나? 고민마세요. 보내면 또 오고 .. 또 오고 하는게 냥이들이잖아요.
-
중딩이는 귀여워서 입양 잘 될 거 같아요.
-
보낼곳만있다면 애기들죄다 델구들여오구싶네요~~~주차장애기둘이 맘에걸려요
-
마음도 따스하셔라~ 굶어서 삐쩍마른 아이를 보셨으니 더 마음이 아프셨을듯..
-
저도 항상 사료를 챙겨다니는데 사료를 안 챙겨나온날은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한답니다. 나 오늘은 사료 없다. 제발 내 눈에 띄지마 띄지마. ㅠㅠ







여러가지로 애쓰시네요. 전 참석한다고 글 올렸어요. 제가 뭐 준비할것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용~ 능력껏 시키는것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