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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0.11.20 01:43
  • 마리아 2010.11.21 22:21

    여러가지로 애쓰시네요. 전 참석한다고 글 올렸어요. 제가 뭐 준비할것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용~ 능력껏 시키는것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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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2010.1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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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미오네오 2010.11.19 10:34
  • 까미엄마(40대) 2010.11.19 14:50

    일단 저도 새로운 식구 반갑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고양이한테 사랑받는 사람들입니다.  우하하하하하하

  • 마네끼네꼬 2010.11.21 19:36

    좀 진지하세요.

  • 구르기 2010.11.19 17:22

    이웃에 캣맘은 가족보다 방가 방가 통장에 돈들어오는것 만큼 든든하다는 " 까미 엄마 겁나 웃긴심다요.. "

  • ㅋㅋ서로 사랑하면 더 좋은게 아니겠어요? *^^*

  • 마네끼네꼬 2010.11.21 19:38

    미아미오네오 님처럼 순수하게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 가입해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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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끼네꼬 2010.11.19 09:50
  • 구르기 2010.11.19 17:18

    닉 잃어버릴꺼 같지 않네요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뜻

  • 우보 2010.11.19 20:23

     반갑습니다. 닉 그대로 냥이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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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11.18 18:11
  • 김토토 2010.11.18 18:13

    요즘 좀 마른것도 같고...혹시...출산? 아니겠죠..에효...아들냥이가 어찌나 찡찡대는지 엄만 맛난거 구경도 못해요....

  • 히스엄마 2010.11.18 21:35

    우리 후니는 새끼 2마리 매일 같이 다니더니 이젠 다 컸다 생각했는지 새끼가 가까이가니 내치더라구요.좀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 후니가 안먹고 아가들 먼저 먹이는거 보더니 울 아들,  엄마잖아.엄마니까 그렇지.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는 그런가봐요.

  • 은이맘 2010.11.18 21:43

    어미랑 아들을 같이 중성화를 시키니까 어미가 아들을 계속 데리고 다니더군요...

    아들도 어미곁을 안떠나구요^^ 남아들은 미중성화시에...성묘가되면 떠나는데...중성화를 해주면 그냥 눌러 살더군요...

    많은 개체가 지금 그러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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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우려했던 반응이었습니다..다른 빌라 주차장 지나다니다가 혹시 쌀까봐 조마조마한데..

    똥오줌이 다시 눈에 띄면 모래상자 놓는거 좋아할려나요? 말꺼내는 타이밍을 못 맞춘것 같습니다ㅜㅠ

    얘들아 우리 빌라 주차장에 싸라 모래상자 놔줄게

    차 뒷좌석에 모셔둔 모래 써먹어야지 않겠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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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11.18 12:29
  • 미카엘라 2010.11.18 13:44

    중딩이도 좋은곳에 가길 바래요. 성님~ 다 보내고 누구하고 사나? 고민마세요. 보내면 또 오고 .. 또 오고 하는게 냥이들이잖아요.

  • 히스엄마 2010.11.18 21:38

    중딩이는 귀여워서 입양 잘 될 거 같아요.

  • 다이야(40대) 2010.11.19 17:37

    보낼곳만있다면 애기들죄다 델구들여오구싶네요~~~주차장애기둘이 맘에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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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코코 2010.11.18 11:01
  • 미카엘라 2010.11.18 13:45

    마음도 따스하셔라~  굶어서 삐쩍마른 아이를 보셨으니 더 마음이 아프셨을듯..

  • 지지 2010.11.19 15:38

    저도 항상 사료를 챙겨다니는데 사료를 안 챙겨나온날은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한답니다. 나 오늘은 사료 없다. 제발 내 눈에 띄지마 띄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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