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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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페니언 팻 클래식 사료를 이*트 사가 독점 수입하여 앞으로는 마트에서만 판매한답니다.. 그래서 재고량 200포(치킨맛) 소진될때까지 판매합니다.. 죄송합니다...
1월 초엔 집 아이들용 퓨리나 로얄옵티쿡이 입고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과 선전/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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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이 죄송하실 일이 아니죠... 이누무 마트!
창고에 사료가 아직 쌓여있지만 그래도 질러버렸어요.
마트 이용하지 맙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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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동네상권도 모자라 이젠 사료업계까지 쫙쫙 뻗어나가는군요! 이누무 마트!
씨제이 울트라캣도 컴페니언클래식처럼 질이 좋나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사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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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이 좋다는 평이 대체로 많고.... 오픈마켓서 잘나가는 사료중 하나랍니다.. 일단 제가 낼 먹여보구 자세히 올려드릴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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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는 7가지 맛인가요? 하루 한종류씩 먹이면 되는군요~ 사료거부하고 캔만달라고 할지 걱정이 드는..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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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랑 흑채는 매일 한개반씩(3개) 먹는데
퇴근해서 돌아오면 저를 무척 반겨주는데 개처럼...
간식달라는거였는데 그동안 착각한것 같아요
하루급여량 1개이하인데 줄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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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도 아침에 눈뜨면 엄청 반가워하고 다리에 손올리고 그래요....왜 그러냐면요~~~ 캔달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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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다 어쩐다 하면서도 애들을 업어오나봐요. 오늘 새벽이었어요. 꼬순이가 침대로 올라오길래 어쩌나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더니....제얼굴 가까이로 오면서 골골거리기 시작. 고 꽃잎같은 작은혀로 제 눈가랑 입주변을 핧아주네요. ㅎㅎㅎ 까실까실하고 시원한 요 느낌... 고맙다고, 이 추운 겨울날 자기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생전 처음 맛보는 닭괴기랑 캔맛도 아줌마가 주는게 처음이라고 ...그래서 감사해서 핧아주는거겠죠? 아니라구요???? 엊저녁에 먹은 조기냄새가 입가에 배여서 그거 핧는거라구요?? 에이씨~ 혼자 좋다 말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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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같은 작은혀.. 완존동감이구여.. 표현 정말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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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드셨군여 ㅋㅋㅋ 그럼 입가는 이해하겠는데 눈가는 왜 핥은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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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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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꼬순이가 비타캣스틱에 맛을 들이더만...신언니말대로 눈꼽색깔하고 비타하고 색깔도 비슷하고 뭐 비스름해서??? 우째돼뜬...내 꼬지지한 얼굴 핧아주는 놈은 꼬순이밖에 없네요. 봉달이는 돼랑이만 좋아하고..산이는 요즘 나랑 각방써서 껴안고 자는일이 없으니 골골송도 듣기 힘들고...공주지지배는 남자들만 좋아하고... 삐돌씨는 술만 좋아하고.. 난 괭이가 젤로 좋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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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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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우리 호일이는 맨날 해주는건데... (흐흐... 염장... ^^)
자고 있다가도 손길만 닿으면 탱크소리로 골골 ^o^
깨물지만 않으면 완벽한 천사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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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으면 깨물게 돼있어요. 제가 우리 조카들이 하도 예뻐서 보기만 하면 엎어놓고 팬티 내린다음 뽀얀 궁뎅이를 하도 물어대서 그 심정 압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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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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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래빗님..지금 콧소리 날린거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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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평소처럼 밥 주러 나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흩어진 쓰레기를 정리 하고 계시더라구요.
누가 불법투기 해놨나봐요.
그 아주머니 갈때까지 서성이다 밥 주려고 하니
그 아주머니가 뭐하는 거냐고? 쓰레기 버리는 거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쓰레기 버리는 거 아니라고.. 냥이들 보러 왔다고 하니까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쓰레기 봉투 뜯지 않는냐 어쩌구ㅠㅠ
막 그러시길래.. 욱해서 뭔 상관이냐고.. 밥을 주면 쓰레기 봉투 안 뜯는다고..
아주머니 집 앞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막 따졌죠-_-;;
밥 주니까 쓰레기 쌓이고 어쩌고.. 으휴
난 이 쓰레기랑 상관 없는 사람이라고 했죠.. 왜 나한테 그러냐고..
고양이한테 쓰레기 주는 게 아니라 사료 주는 거라고 했더니..
암말 않고 가시더라구요..ㅠㅠ
제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줄 알았나봐요...
아후아후아후.. 욱하지 말고 차근차근 얘기했어야 했는데.. 성질이..ㅠㅠ
저 이러다 잡혀가는 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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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주는것 신고하면 불법투기물 투척이라서 과태료 징수되요.
주민들하고 부딛치지 마셔요. 그냥 다 웃어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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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괜히 큰 소리 쳤네요ㅠㅠ
그 아주머니가 절 쓰레기나 불법으로 버리는 사람 취급해서 화났어요..
아후..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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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에게 밥주면서...밥주지말라는 사람과 큰소리 내고 목에 힘줄 돋우는거 결국은 다 아이들에게 나쁘게 가는것같아요. 그냥 자근자근 ...사람이라면 밑바닥에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 측은지심을 건드려서 담에 그사람을 만나도 불편하게 만들지 마세요. 너무 똑똑해도...사사건건 따져대도....너무 앞서가도.. 사람들은 싫어해요. 혼자 잘난척 미친듯이 뛰는 발걸음에 자기 스스로 제발에 걸려 넘어지는일도 있잖아요. 조금 모자란듯이...땡언니가 늘 부르짖듯...뇌없는척 하는게 이로울때도 있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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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좀 욱해서 잘 따지는 편이라.. 인간관계 힘든 편인데..알면서도 잘 안되네요ㅠㅠ
웃으면서 바른 소리하기란 참 힘들어요...;;
우선 오늘부턴 밥 주는 장소를 좀 옮겨야 겠어요..
괜히 쓰레기 근처에 주다가 오해 받겠어요..ㅠㅠ
맘이 계속 불편하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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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헛똑똑이에 시시비비 가리고 따지는거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는 인간이지만...
냥이들한테 위협적인 인간만 아니라고 판단되면, "나는 바보다" 하고 주문 외우면서 실실 웃어줘요.
그 자리에서 이긴다고 냥이들한테 좋을거 뭐 있겠어요. (서성이고 기다리는 시간에 쓰레기 정리를 같이 해주었으면 어땠을까요?)
글치만 냥이들한테 해꼬지라도 해봐.... 사람을 겉보기로만 판단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배우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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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라리 살갑게 말 걸면서 도와줄걸 그랬어요..
그 아주머니 집 앞도 아닌데 지나가다 치우시는 거였는데..
꼭 저지르고나서 후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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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냥이 밥줄때 누가 태클걸려하면 도끼눈을 뜨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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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애들이 다 먹은줄 알고 기뻐서 양을 점점 늘렸다는....
이 겨울에 새끼를 낳아 부지런히 먹이고 있나보다.... 하면서... ㅠㅠ
그래도 매일같이 사료한 톨 안남기는 밥그릇이 아무래도 이상해 아침일찍 가봤더니 역시나... 였다는....
많이 남아있는 사료에 새떼들이 몰려들어 먹고는 주변에 무진장 똥을 싸놨는데 밤에만 갔던 나는 그걸 못 보고 몰랐더라는...
좀더 방치했더라면 새똥 때문에라도 주민들의 불만이 빗발쳤을 것임.
사료만 깨끗이 버리고 그릇만 원래대로 애써 돌려놓은 사람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불안해서 새 밥자리를 알아봐야겠어요...
아침일찍 치우지 그랬냐 하실 거면, 참아주세요...
이사나온 동네까지 매일밤 오가며 밥주는 데 1시간이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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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부지런해서는 밥그릇 치우질 못하겠든데요?
예전에는 시키는대로 그렇게 했는데 밥주는 일에만 올인 할 수도 없는 현실이고보니...
밤 늦게 아이들 밥 챙겨주곤 새벽같이 또 일어나 밥그릇 치우기가 말이 쉽지 어디 쉽나요?
저는 밥 주러 나가선 집에서부터 온천천까지 한시간 걸리는 거리
11군데 주는데 한바퀴 삥~ 돌고 난 후 아이들이 다 먹은 밥그릇만 수거해서 오곤해요.
한톨 안 남기고 싹싹~! 긁어 먹은거 보면 웬지 맘이 뿌듯해 지고 좋은데
남기면 아이가 아파서 밥맛이 떨어졌나? 별 걱정이 다되고 맘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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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사람이군요.
심리가 상당히 삐둘어진 사람이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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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회용봉지로 주시면... 저는 일회용봉지에 담아서 주고, 다음날 줄때 비닐 회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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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는 일회용 봉투를 썼던 곳이에요. 양이 늘면서 그릇으로 바꾼 건데.
다시 봉지밥으로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모자랄 정도로 두고 아침까지는 남지 않도록....
최소한 50미터 반경 안에 밥주는 곳이 두 군데 더 있으니 모자라면 거기 와서 먹기를 바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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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님~ ㅎㅎ 바꾼 아이디 별루~ 뭔가 투쟁하는 삘이 배여있는 아이디라. 동지 하면 왜 북한쪽이 연상이 되는지. 동지팥죽도 있고... 새알도 있는데.ㅎㅎㅎ 그리구 밥그릇만 냄기는 인간은 도대체 뭐여? 진짜 뒤 밟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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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는 '동무'를 더 잘 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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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투쟁삘....?
모... 지난번 일 이후 모시기 엄마라고 하니까 인간이 그리 만만해 보이더냐... 그런 심뽀가 없었다고는 못하겠네요. ^^
근데 바꾼지 얼마 됐다고 또 바꿀순 없자나여.... 걍 동지팥죽이라고 부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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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부터....팥죽님이라고 불러도 되죠? ㅎㅎㅎ 너무 정감어리고 좋네요~ 호박죽보다는 팥죽이 낫지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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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동지 뒤에 팥죽 두글자 더 넣을게요... 미카님 만을(!) 위해서~ ^^
잡귀야 물러가라~ 동지팥죽이 그런 의미래잖아요 ^^;;; (근데 사실은 팥죽 별루 안 좋아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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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벌써 바꾸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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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함다... 귀가 얇아요... 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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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주고 왔는데..ㅎㅎㅎ 아깽이녀석이 발에 눈묻히기 싫어서.. 나무 타고 원숭이처럼.. 건너다녀요..보고 까무러 치는줄 알았음. 그 올망졸망한 손으로 나무에 매달려서..어찌나 귀여운지.
밥주는 2구역에 갔더니..제가 급조로 만들어준.큰화분 뒤집어 씌어 비닐봉지 감겨준 집에..들어가있네요 냥이 셋이.ㅋ
난방이라고는 비닐2번감기고, 담뇨넣어준것밖에는 없는데 흑..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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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행복이는 밥만 먹고 집엔 안들어가요. 하긴 그놈 밥먹는 장소는 강추위에도 물이 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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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거 한번도 못봤어요. 아이쿠~ 너무 귀여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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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동굴은 왤케 비싼지..
어제 다이소같은데서 고무같은 재질 발판 두개샀음.
파는것처럼 멋지게 만들어야짓~
캣타워가 점점 작아지는듯함...
조만간 캣타워도 만들어보려구요!
베란다에 이어붙이는 마루깔고 놀이터같이 만들어줬는데 녀석들이 애용해주네요.
캣타워 소형 기부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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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참 고마워요. 싼값에 무릎담요며 기타등등 냥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많아서요. 캣타워 다 만들면 사진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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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 떨면 웬만한건 만들어 쓸수 있겠더라구요..흑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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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쪽 담당자랑은 말이 안통하는 걸까요? 1년간 1200마리 다 살처분해 놓구서.. 그좁은 땅에서요.. 서류도 엉터리로 인채로.. 말이 보호소지.. 애들 포획해서 바로 당일에도 수도 없이 죽여놓구선요...
시 고유권한이랍니다.. 티엔알 5만원으로한 비용 산정이요...이거 애들 죽이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러고도 티엔알사업이라고 이름 붙여놓구...
나이도 젊은 사람이 그리 살지 말라 했습니다.. 그 불쌍한 영혼들 무섭지도 않으냐고 했습니다..ㅠㅠ 저 지금 엉엉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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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말씀이신가요? 김포는 고양이를 씨를 말리려고 하는 모양이군요.이 냥반들 어떻게 괴롭혀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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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김포시민으로서 참 xxxxx같네요. 아마 김포시는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시 고유권한? 참나 가난한 시 티내나. 언제 쭈니님 학원가서 모여 얘기좀 해야겠군요.
아니 예산이 부족하면 나라에서 동물보호 차원에서 대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니 선진국 되려면 멀었지!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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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족 아닙니다.. 목표 두수를 말도 안되게 높여 잡아왔어요.. 정말 다 죽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김포시 길아이들 조심하셔야해요..잡히면 공고기한없이 바로 죽습니다.. 그리곤 한달치 한꺼번에 시스템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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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적으면 적은대로 TNR 두수를 적게 잡아야 말이 되지요.
가령, 두당 월 100만원 줘야 되는 일자리를, 사장이 돈 없다고 월급을 50만원으로 멋대로 깎는게 맞나요, 형편에 맞게 직원 수를 줄이는게 맞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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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워째요?? 우리 고보협회원 속상하게 함 벌받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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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청구한거 질질 끌더니 .. 방금 문자왔는데(6시22분에) ...공개일시가 12월 28일 (오늘이죠.. ) 18시로 찍혀왔네요.. 지랑 통화한게 4시께인데... 이거 엿먹이려는거 맞지요???? 이 인간을 어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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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청구 답변통지 방식을 문자로 선택하셨나요?
서면통지로 하세요. 방식은 열람이 아니라 복사물로 하시면 그렇게 엿먹이는 방법은 안 통할텐데요?
뭣하면 전문 로펌 소개해 드릴까요?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게.
아니면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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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많아서 복사물로 받으려면 엄청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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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법률상담을 일단 권합니다.
똑같은 행정법이라도 공무원의 해석과 사법기관의 해석은 다르다! 고 합니다.
행정심판전문센터 라고, 법률구조공단과 같은 건물에 사무실이 있어요.
또는 행정안전부 지식제도과에 정식으로 민원 넣으세요. 중앙정부 소속 주무부서거든요. 18시 열람통보를 18시 22분에 해줘서 열람 못했는데 이걸 사실상 비공개로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이의신청, 행정심판소송 제기할 수 있느냐고요.
또, 해당관청(김포시청) 감사과가 있지요? 그곳에도 민원 넣으세요. 담당자의 업무회피에 대해.
고양시 공무원에 대한 관리감독의무는 경기도청에 있지요? 경기도청 유기동물담당자 에게도 민원 넣으세요. 두당 5만원으로 TNR 가능하냐, 맡은바 업무에 대한 공개요청도 거부하고 있다, 고요.
이 세가지 통로를 한꺼번에 공략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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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걍 때려줘야겠군요.글구 이건 김포시에요.. 막되먹은 김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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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뻔한 공무원이니.. 개념조차없는 그런인간이 담당자랍시고 있으니 참으로 힘드시겠군요.
저런인간에게는 집단민원이라도 해서 경각심을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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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든지 저것들을 이겨 먹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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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다른 지역도 잘 몰라서 그렇지 이런 상황일 수도 있다는 걱정도 되고.. 시청앞에서 1인시위할 거라고 엄포를 놓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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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X, 확실히 죽여주십쇼! 믿습니다!
글구 요번 건으로 좌천 혹은 업무이동을 할 경우, 어디의 어느 업무로 갔는지도 확실히 조사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여간해선 안 짤린다니까요. 공금 빼돌린거 아니면, 승진 안시키고 변두리 업무로 뺑뺑이 돌리는게 전부라
어디로 갔는지도 확실히 알아둬야 그쪽에서 똑같은 짓 하는걸 최소한 감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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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그돈으로 도로 점검이나 하지...
도로상태 안좋은데 ..푹 파여서는...
김포 떠나고싶다.
김포시에 내는 세금 너무 아깝다
근데 쥐잡는것도 아니고 고양이를 쥐잡듯이 그렇게 잡아 죽여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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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 바란다에 공개민원 넣는데 엄청 까다롭네요.. 어쨌든 어제 넣고 전 푹 잤어요..ㅎㅎ
방금 통화했는데 암때나 350원 납부하고 보러 오시랍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당근 감사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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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보시고 혹 진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도 생각중이시라면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행정심판이나 소송은 행정행위가 있고나서 90일 이내에 제기해야 유효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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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던그젊은이가?돌변이군요 제발쭈니님도엿먹이세요







안녕들 하세요..날도 추운데 캣맘님들 고생많으세요..제가 풀뿌리 소모임에 글을 남겼는데 냥이왕초님이 여기다 올려야 보신다고 해서요..여러 지역들은 간간이들 모여서 길냥이들에 대한 정보도 많이들 교환하시는것 같은데 의정부쪽은 그런 모임이 없는것 같아서 우리도 불쌍한 길냥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것도 좋을듯 싶어 남깁니다..의정부 캣맘 캣대디님들 우리도 함 뭉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