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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1.15 11:17
  • 미카엘라 2011.01.15 11:27

    블래기가 그저께 퇴원해서 ....먹는건 꼬박꼬박 다 받아먹고... 내놓을걸 안내놔서 한걱정이었어요.

    이놈이 밴비에 걸맀나?  우째된기고? 쉬도 안하고?

    배맛사지도 해주고 ....혹시 내가 안보는새에 옆으로 누운체 싸셔서 바르고 누워계신건 아닌가하고

    방문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봤거든요.

    ㅎㅎㅎ 근데 좀전에 쌌어요.

    며칠 묵은게 나와서인지.... 아이고~ 냄시 한번 쥑여요~    그거 사야겠어요. 방독면.

    아쉬운 일이군!!  참 아쉬워!!

    요며칠 블래기에 눈이 뾰뵤뵹 되신 땡언니 방문하셨을때 쌌어야 하는데. ㅋ

    그간 괭이들 밥만 퍼주고 쥐어뜯기기만 해서 억울하기 그지 없다던 땡언니가

    울 블래기가 아무 저항없이 땡언니한테 포옥~ 안겨서 있는 바람에 반하셨답니다.

    여지껏 태어나서 목욕한번 안한 넘을 ...뭐가 이쁘다고...끼고앉아 쪽쪽거리고 이쁘다~ 이쁘다~ 감탄사 연발!!

    에이~ 버리지 말껄.

    블래기 떵오줌.

    잘 싸놨다가 땡언니나  줄껄~  

    머리 나쁘니...쓰레기 봉투만 날리게 됐네~

  • 소풍나온 냥 2011.01.15 12:07

    ㅎㅎㅎ. 그 냄시~ 집안에 베이면 어쩌시려구요 ㅎㅎㅎ 잘 버리셨지~ 그 냄시 땜에 아무도 블래기 안데려간다고 하면 어쩌실려구~~~ ㅋㅋ 잘 버리셨에요~~~ㅋㅋ

  • 미카엘라 2011.01.15 16:30

    블래기 냄새 난다고 안데리고 간다는 사람한테 절대 못보내죠.  이쁘면 떵냄시도 청국장 냄새같던데요. ㅎㅎㅎ

  • 히스엄마 2011.01.15 15:16

    블래기랑 꼬순이랑 바톤터치 하네요.

    언니 나두 3박4일 있어야하는데 똥오줌 받아주실래요.

  • 미카엘라 2011.01.15 16:27

    그러지요 뭘~ ............. 근데 둔눠서 가만히 싸셔야혀~  뭉개면 안치워줄껴~ ㅎㅎㅎ

  • 땡땡이 2011.01.16 12:23

    ㅋㅋㅋ강쥐 2마리 떵 오줌 치우고 다닌게 벌써 10년째유 . 목욕 안해도 블래기 털이 얼마나 반지르르 한지 잘 먹기만 하면 금방 회복 될거라 믿어요 너무 순해서 정이가는 블래기 ....미카엘라 같은 분만 만나면 행복 할텐데 ...... 

  • 미카엘라 2011.01.17 09:50

    이젠 울집으로 블래기 면회오니 좋수?   몇년째 밥줘도 만져보는 놈 없어서 기운빠지기만 하다더니...울 블래기가 저항도 안하고 안겨있으니 땡언니 좋아하는 표정이란??ㅎㅎㅎㅎ   오늘도 와요.  침대에 전기장판 달궈놓을떼니께..저번처럼 블래기 껴안고 한잠 주무시고 가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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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의하루살이 2011.01.15 09:48
  • 옥이의하루살이 2011.01.15 09:51

    오늘은 토욜,,, 드뎌 낼이면 꼬순이만납니다...ㅋㅋ

    날이 엄청춥지만... 울 까몽양이랑 같이 만나러 갑니다

    부디 첫만남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두녀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구 설레네염,,,

    아무탈없이 꼬순이를 울 가족으로 잘 맞이 할 수 있게 기도 해주세염,,,,

  • 미카엘라 2011.01.15 10:15

    오늘 새벽....옆구리에 꼭 붙어 자는 꼬순이를 가슴에 올려놓고 진한 뽀뽀 날리면서....말해줬어요. 선택권도 없이 추운 길에서 태어나서 이 아줌마가 발견하기전까지 영양실조상태로 겨우겨우 살았지만 앞으론 너한테 행복한 일만 있을거야~ 사랑해~ 꼬순아~  ......옥이님~!!! 우리 꼬순이는 처음에 발견했을때부터 하악질 한번 안하고 저한테 안겼던 유순한 아가입니다. 영양상태가 엉망이었던지라 병원가서 영양제 주사 맞고 집에서도 내내 먹는것에 신경써서 지금은 아주 통통해요. 하지만 아직 덜 회복이 되었는지 털상태가 안좋습니다. 지금도 공주랑 신난다고 뜀박질하고 있어요. 아마도 제생각에 까몽이하고도 잘 지내리라 생각되네요, 하여간 낼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 소풍나온 냥 2011.01.15 12:05

    오오오~ 이쪽 분께는 축하의 인사를....(저쪽 미카님 글에는 위로를....) 남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히스엄마 2011.01.15 15:26

    꼬순이 입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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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랑강이랑 2011.01.15 03:39
  • 쁘띠랑강이랑 2011.01.15 03:41

    새벽이니깐 내일(일)  고보협 지역모임에 참여하기위해, 오늘 야근할 일거리를 들고와서 아직도 반절도 못했네요 ㅠ_ㅠ

    부가세신고기간이라 철야중이에요...신랑은 자고 전 작은방에서 일하고...

    쁘띠랑강이랑은 골골골대며 코야중이라는...;

    일욜모임에 가기위해선, 오늘 일욜까지 업무량을 다 끝내고 가야하는데...

    꼭 참여하기위해 지금 커피몇잔이나 먹어가며, 집에서 야근중이네여 ㅠ_ㅠ

    일욜에 꼭뵈요^-^*

  • 하나임 2011.01.15 06:50

    부가세신고기간이네요.  울 사장님 그래서 매일 "삐짐" 중이시구나. 저놈의 아줌맘 매일 칼퇴근이라고. 5분전에 여직원들 퇴근 준비시켜서 6시 칼퇴근.  퇴근은 꼭 벽시계로 합니다.  왜 벽시계가 5분 빠르다는 소문이/

     

  • 까미엄마 2011.01.15 09:42

    삐지거나 말거나  오호호호~~~~ 울사무실 아가씨는 사장님 없으면 일찍도 나가도 아님 진짜 말그대로 칼퇴근 오분전에 가방메고 책상앞에서 서 있어요.... 근디 사장님만 계시면 퇴근시간 무한 연장 그러나 전 그 반대 우짜쓰까나~~~~~~

  • 까미엄마 2011.01.15 09:41

    전 끝냈는디....  성격인가?  부가세 신고달엔 10일이전에 않끝내 놓으면 잠을 못자요 거래처 닥달,,, 대표이사 닥달,,,, 삼개월에 한번씩 휴~~~ 그러고보니 지금은 쁘띠엄니가 코야중이실라나?  

  • 쁘띠랑강이랑 2011.01.15 17:55

    세무회계사무소에 다녀서여 ㅎㅎㅎ 저희는 이제야 회사에서 정리된자료가 넘어와용 ㅠ

    아침부터 이제까지 일하다가 또들렸네요

  • 미카엘라 2011.01.15 09:48

    백수가 젤로 좋구나~ ㅋㅋ

  • 쁘띠랑강이랑 2011.01.15 17:59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직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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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1.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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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1.01.14 23:25
  • 마리아 2011.01.14 23:39

    10년 3월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밥 먹으러 오던 카오(암), 09년에 중성화 수술 했는데도 3번이나 통덫에 들어 왔던 카오! 그런데..10년 3월 10일 부터 아리를 포획하기 위해 내리  8일 통덫 설치하느라  사료공급을 중단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통덫 철수하면  곳곳에 사료 수북히 놔줬건만, 안 보여 얼마나 애간장 태웠는지...제가 돌보는 곳은 숫냥이는 1년 뒤에도 얼굴 보는경우가 있지만 암컷은 매일 아니더라도 꼭 얼굴을 보여주거든요.  그런 카오가 죽었는 줄 알고 산속을 뒤지기도 하고,  혹시 이동하여 산책로 바깥쪽에 있나 싶어 담 넘어가 뒤진적도 있었거든요. 그런 카오가 어제 밤  뚱땡이 아줌마로 변하여  "짠"  하고 나타나 주어 연신 따뜻한 설탕물만 한참 먹네요. 떨어져서 지켜 보는데 눈물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카오야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 하늘코코 2011.01.15 00:16

    감격이네요,,,부러워요,우리동네는  없어진애들이 안보여서 마음을  졸이는데요.

  • 하나임 2011.01.15 06:07

    마리아님, 어제 정말 하늘을 날아도 날아을 것 같아요.

  • 미카엘라 2011.01.15 09:43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저도 눈물이 핑돌아요~

  • 히스엄마 2011.01.15 15:11

    그렇게 오래 있다가도 온다니 신기하네요.울애들은 집나가면 처음 몇 번은 오다 다신 안오던데.

    저는 집나간애 옆동네서 만나서 엄청 울었는데 축하드려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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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1.14 15:51
  • 쭈니와케이티 2011.01.14 16:02

    집아이들용 간식캔으로  부산물(by product)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고급캔인데  엄청난 가격 다운이 가능해요..

    그런데 양을 너무 한번에 많이 잡아야 한다해서  고민을 합니다.. 

     제가 지난주 사서 애들 먹여 보았는데..

    헉 @@  애들이 걍  들이대서...게다가  양질의 연어살과 참치가  빽빽~~~ 

     이거 들어오면  회원님들이 다른 사이트에 마구마구 홍보해 주셔야 하거든요..

    캔으로 유명한 외국 회사제품이구요.. 들여 놓을까요???

  • 까미엄마 2011.01.14 16:05

    장터 어디에 있어요? 캔이름을 찾을 수가 없어요~~

  • rabbit-sin 2011.01.14 17:04

    신메뉴라고 해서.. sin 메뉴.. 제 메뉴 인줄 알았어요..ㅡㅡ;;;

    캔 이름을 알려주시지요~~~

  • 까미엄마 2011.01.15 09:45

    으하하하하하하~~~~~

  • 쁘띠랑강이랑 2011.01.14 17:28

    저두 궁금해요~어떤캔인가요?

  • 낭낭 2011.01.14 19:28

    혹,,스내피톰 인가요..? 저도 캔 이름 궁금해요~런치캔은 예정 없나요? 애들이 넘 좋아하는데 가격이..ㅜㅜ

  • mrk4u 2011.01.14 19:51

    항상 용량과 가격이 문제죠.

  • 해만뜨면 2011.01.14 20:37

    가또 캔... 인가요..

  • 쭈니와케이티 2011.01.15 02:47

    정답이요^^

  • 누구냐넌 2011.01.14 20:51

    품질좋은 캔인데 가격 다운 가능하면 더이상 좋을 수가 없죠.. 찬성!!!  글구 육수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노모노는 쫌 빡빡해서 항상 뜨거운 물을 좀 넣어서 비벼주는데.. 나중에 보면 얼어있어요 ㅜㅜ

    참 비타캣이랑 캔 잘 받았습니다...  비타캣 뜯어주다가  또 한대 맞았어요 ㅜㅜ 통채로 내놓으라고 호통쳐서...

    그거 주니까 사료나 캔을 거들떠보지 않아요...

    부작용이 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리아 2011.01.14 23:47

    고품질에 저렴한 가격이라  그래서 묶음의 양이 많아 질수 있겠네요. 사료와 달리 캔이라 자리 차지가 크지도 않고 ...부담되는 량이라면 캣맘2~3명이(같은지역) 나눠 갖기도 하면 될것 같은데...... 건사료를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하여 나누기도 하거든요.

  • 까미엄마 2011.01.15 09:52

    가또 캔이면 무조껀 찬성. 헐 근데 약간 불안하다는...... 요거이 무쟈게 가격이 건방지던데.......이걸루 맛들여놓으면 딴 캔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워쩐데유~~~ 찬성도 반대도 참 거시기헌디...

  • 깨몽 2011.01.15 16:44

    가또는 아직 못먹여본 제품인데....혹시 안에 검은살부분이 있을까봐요...그거먹으면 변물러지는 애기가 하나있어서...참치흰살만으로 된 캔이라면 ^ ^  꼭 올려주세요...살까말까 늘 망설이던 제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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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2011.01.14 15:18
  • 얼룩이 2011.01.14 15:27

    진돗개는 밖에서 키우시지 않나요? 저는 집안에서 저랑 같이 살아서 우리냥이씨는 지하방에 따로 있어요. 진돗개는 고양이 보면 그냥 물어요. 냥이는 애기니까 집안에서 키우시면 될텐데,,, 키우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냥이가 강아지 보다 더 사랑스럽답니다.똥오줌도 잘가리고 손이 많이가지않는 동물이예요. 애기 그냥 키워주시면 안되나요? 만약 저처럼 진돗개가 집안에서 같이 산다면 불가능 하겠죠. 진돗개들이 다 좋은데 다른 동물들 한테는 너무 사나워서,,, 제발 애기 버리지 말아주세요. 내일부터 또 추워진대요. 

  • 아리아엘 2011.01.14 15:51

    올해는 아주 추운데 내보내지 말고 일단 봄까지 만이라도 길러보십시요.

    날이 풀리면 계속 기르던지, 입양 보내던지 결정하시고요

     

    아직 어린 고양이라니 내 보내면 이 추위에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하늘코코 2011.01.14 15:54

    저희집도 진도에서 사온 백구가 애아빠의 사랑을 입고서는,

    틈만나면은  거실로 다니는 우리양이3마리를 으르릉거립니다.

    베란다에서요.물론 안이니깐 괜찮아요...

    양이는 동물용모래가 저렴해요.그것이 필수임,냄새를 잡아주거든요.

    배변냄새만 금방잡아주면은  키울맛이 날만큼 순하고 순종적이고 얌전하고  다정합니다...

    이 추운데 제발 도와주세요^^

  • 쿄쿄쿄 2011.01.14 17:16

    다세댁주택이라서 밖에 둘수가 없어요 참고로 울딸은 집에서 공주처럼 자란애라서요...

    밖에 둔적이 한번도없고요...그렇다고 고양이을 내치거나하지 않을겁니다...다만 신고하는건 싫고요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시키는것도 싫고요...한번도 고양이을 키운적이 없어요...저보다 훨씬 좋은부모을

    찾아줘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 얼룩이 2011.01.14 18:47

    아! 그댁도 집에서 키우시는구나. 집안에서 키우시는분들도 꽤 되죠. 아이가 순한가요? 저희 할머니 같은 경우는 너무너무 사나워서  집식구들이 몽땅 다 물렸었어요. 같이 키우는 말티는 거의 지밥이에요, 미용시켜 놓으면 꼭 투견같아요.너무 물린곳이 많아서요. 진돗개는 순한아이는 또 굉장히 순하던데,, 아이가 고양이를 많이 싫어하지 않으면 둘이 같이 키우셔도 될텐데요. 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시면 못헤어나오실껄요? 진돗개도 손이 많이 가지 않지만 고양이는 더그래요. 입양보내려고 시도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같이 키워보세요. 따님한테도 정말 좋을꺼에요. 참고로 우리 집 할머니는 올해 13살이에요. 차~아~암! 무섭고도 이쁘죠, 거의 사람이에요. 새끼냥이 보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쁘띠랑강이랑 2011.01.14 17:30

    따님이 그래두 생명의 소중함을 아나보네요...요새 초딩중에는 아기고양이데리고 사나운짓을 다하고 학대도하거든요..

    따님은 기특하네요...

    그런따님이 데리고 온아이 일단 임시로 보호해주시고, 여기 입양임보글에 아이사진찍어서 올리셔서,

    입양추진해 주시는게 어떠신가요?

    동물보호소는 정말 비추구요...냥이도 키우다보면 정말 애착이 가는 동물입니다...

    키우실입장이 정안되시더라도, 이추위에 들어온 생명위해 잠시만 입양기다리면서 임보해주시면 어떨까해서요...

    일단 이렇게 글올리시는것보다,

    저희사이트 입양임보글란에 아이사진과함께 올리세요..그게 빠르답니다...

  • 옥이의하루살이 2011.01.14 22:48

    저희집이랑 비슷한 경우네염,, 개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요,,, 저두 처음 냥이와의 인연이 울 딸램이 40일쯤 된 냥이를 불쌍하다고 집으로 델구 오면서 시작되었어염,,, 작고 여린게 안쓰러워서 몇일만 ...아니 장마가 끝나면... 아니 눈병만 다 치료되면,,,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 가족이 되었네염,,, 부산서 경기도로 이사오면서,, 두고갈까 하는생각도 잠시 했는데 이사하는날 비가 무지 많이 왔거든요,,, 이빗속에 두고가면 안될것같아 기차타고 오면서 직원이 오면 숨기고,, ㅋㅋ 007작전하듯 결국 델구 와서 지금은 같이 지내염,,, 근데 저두 첨엔 좀 선입견이 있었는데 키울수록 넘넘 예쁘고 하는짓두 얼마나 이쁜 지.. 볼수록 사랑스럽답니다.. 이미 키우고있는 진돗개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좋은 인연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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