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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3.23 02:57
  • 쭈니와케이티 2011.03.23 03:00

    길냥이네트워크  모임 공지 확인해 주세요..

    이달  모임 공지글에 주절주절 올린 소식외에 만나서 전해야할  깜짝 늬우스도 있답니다..

  • ♡겨울이네♡ 2011.03.24 13:12

    참석이용 참석~~~~~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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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2011.03.22 18:09
  • 새침칸쵸 2011.03.22 19:09

    아 눈물 나 어떡해요 ㅠㅠ 저도 지금 밥 주는 문제에 식구들도 이제 그만 하라고 강압적이라 힘든상랍니다..ㅠㅠ

    숲에서님 같이 기운내보죠 ㅠㅠ

  • 까롱아빠 2011.03.22 21:44

    극단적인 표현은 하지 마세요. 숲에서님에게 좋지 않습니다. 아마 제가(덩치가 좀 있습니다.) 밥을 주고 있었으면 어떤 아저씨라는 분은 저에게 한마디도 못했을 겁니다. 한마디 하더라도 한 덩치하는 남자가 "근데? 어쩌라구. 당신이 뭔데?"라고 하면, 찍 소리도 못할 비겁한 사내일 겁니다. 약한 넘이니 무시하세요.

  • 아들딸이맘 2011.03.22 21:49

    힘내세요!!

  • 소풍나온 냥 2011.03.23 00:51

    토닥토닥.....

  • 은이맘 2011.03.23 14:16

    맞아...아무리 남자라도 눈치켜뜨고 대들면 그냥 쭈볏 거리던데...숲에서님은 아마 아직 나이가 어리신가 보네...

    나에게 태클거는 사람이야 동네 늙다리들이지만....냥이 잡아간다던가 없애면 시에 신고해서 벌금물릴거라고 야단쳐요..나는....힘 내세요...죄 짖는게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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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2 16:24
  • 까롱아빠 2011.03.22 17:08

    빨랑 밥 먹어야 할텐데..동물농장보니까 아픈 애들 밥 잘 먹으면 일단은 안심하던데..

  • 새침칸쵸 2011.03.22 19:10

    그쵸.. 빨리 밥을 먹어야 기운차릴텐데.. 조금더 지켜보세요..

  • 다이야(40대) 2011.03.23 05:29

    루루가 예민한가봐요 잘다독거려주세요 미안하다고~~

  • 아들딸이맘 2011.03.23 18:11

    네.감사~ 덕분에 루루 이제밥도잘먹고 잘놀아요 루루는애교많고 똑똑하고 착하고 눈치도 무지빠르고 건강한 엄친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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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년늬 2011.03.22 13:55
  • 새침칸쵸 2011.03.22 14:18

    저도 어제 월요일 새벽에 가입했는데 반가워요 ^ ^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 까롱아빠 2011.03.22 17:08

    칸쵸님 환영합니다.

  • 새침칸쵸 2011.03.22 19:11

    감사합니다 까롱아빠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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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3.22 12:44
  • 새침칸쵸 2011.03.22 14:18

    우울한데 ㅠㅠ 채터링 단어 보고 웃음이 나네요 애간장 타하는 모습이죠 딱 ㅎㅎ;;

  • 까롱아빠 2011.03.22 17:11

    아항~~채터링을 몰라서 검색해서 동영상 봤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 무식한 까롱아빠입니다.

  • ♡겨울이네♡ 2011.03.25 08:54

    채터링 몰라서 네이* 지식인에게 물어본 1인추가 ㅋㅋㅋㅋㅋ ;ㅅ;

  • 은이맘 2011.03.24 16:01

    울집에는 채터링을 할 아이가 없어서..^^;; 아마 아롱이는 엄청 날뛸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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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3.22 11:54
  • 미카엘라 2011.03.22 12:00

    아무래도 공주께서 우리 블래기 알기를 할아버지 핫바지로 아나봅니다. 

    블래기 아예 퇴원한지 한달이 넘었는데요.

    봉달군이랑 산이는 너그러운 남자답게 블래기를 봐주고 있는데..

    요 까칠이 네가지 공주께서는 ...자기보다 한참 언니인 블래기를...

    한손으로 머리통을 후려치고 꼬리를 잡아물고 뜯고 해서...

    안그래도 눈만 번쩍이는 블래기 동공이 있는대로 다 늘어나게 만들더니..

    좀전에 보니 두손으로 연타를 날리네요.

    블래기 놀래서 세다리로 도망치고...

    공주뇬 쎄리 쫓아가고...

    공주 야가 블래기를 뭘로 보고???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블래기의 실체를 몰라서 요리 까불락대고 있는거죠. ㅋㅋㅋ

    언제 한번 된통....쌩떵 싸게 한번 물리고 뜯껴봐야...

    흑부엉이 무서운걸 알텐데.

    우리 흑부엉이 블래기 성질 참 많이 죽었어요.

    점점 순해져서....요즘은 안아주면 너무 달콤한 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아주매요~~ 여가 천국인교??  어덴교??  

  • 까롱아빠 2011.03.22 17:11

    음~~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구나..

  • 박달팽이 2011.03.22 12:04

    블래기가 상처를 입어서 곤주가 깐 본것 같은디...너 그러다 뽀족한 코 다친다...

  • 미카엘라 2011.03.22 12:07

    공주는 자기위에 아무도 없어요. 무서운것도 없구...우리집에 상처입은 사람들은 다 공주가 쥐어뜯어서 생긴거에요.    성남에서 침 깨나 뱉은 애인가봐요. ㅋㅋㅋ   가끔 눈 땡그렇게 뜨고 댐비면 개보다 무서워요. 안아본지도 삼백년 넘었구...ㅋㅋ

  • 미카엘라 2011.03.22 12:15

    ㅋㅋㅋㅋ 신언니는 역쉬 수사반장....그것도 강력계...

  • 공후인 2011.03.23 09:24

    잉 그때는 눈에 눈물만 그렁하던 성냥팔이였는데 이거이 다 가정교육 효과?

    그래도 맞고 산다는 소식보단 때리고 산다는 소식이 더 낫군녀..(공주친엄마대신전함) ㅎㅎ (미안타 블랙,봉달,산 -.-)

  • 미카엘라 2011.03.23 10:46

    우리집 장남 봉달군은 턱밑을 공주한테 물려서 상채기 났어요.  조만간 17키로짜리 코카 한테도 댐빌것 같은 무서운 기세...애가 뱃속에서 뭔 훈련을 받아서 이렇게 드센지 지엄마한테 좀 물어봐줘요? 

  • 다이야(40대) 2011.03.22 12:35

    공주가철분약좀먹어야할듯...블랙아~여름까지기다리믄되려나ㅎ

  • 모모타로 2011.03.22 23:21

    흠..곤주가 질투하나봐요....ㅋㅋ

  • 미카엘라 2011.03.23 10:47

    질투하는거 아닌가 해서 좀 쓰다듬 해주려고 하면...고개를 휙 돌려서 물어뜯어요. 아이그~ 징헌뇬!!

  • 쭈니와케이티 2011.03.23 02:27

    원래 올블랙이  장난기는 맣은데  엄청 순딩이.. 울집 검은 자루 뚱띠냥 깜돌이도  우람이한테 쫓긴다우..

    그 스트레스를 이불에다  쉬야 내질르는걸로 풀어대서  애꿎게 이몸만 고달프다우..흑 ㅜㅜ

  • 미카엘라 2011.03.23 10:47

    그저 이불들이 불쌍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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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향 2011.03.22 10:46
  • 박달팽이 2011.03.22 11:47

    ㅜㅜ....아가들에게.....

  • 다이야(40대) 2011.03.22 12:33

    그렇죠혼자애태우고  아가가불쌍해서ㅜㅜ 범백은전염성강해 두려워하거등요 기적이일어나길...

  • 메홍산 2011.03.22 13:13

    범백이라니 첫아이때가 생각나 가슴이 철렁하네요.

    만난지 3일만에 범백에 걸려서 3일을 사경을 헤매고 고맙게도 살아주었답니다.

    지금은 새침냥이가 되어 아주 잘 살고 있구요.

    기운내세요. 희망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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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홍산 2011.03.22 10:37
  • 메홍산 2011.03.22 10:43

    가입은 몇달전에 했지만 눈팅만하다 얼마전 제가 밥주는 곳에 문제가 생겨서 급한마음에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저 들르게 되면서 여러분들의 격려로 이제 어느정도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혼자서 고민하며 밥줬는데 이렇게 힘을 얻을수 있는곳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앞으로 자주 들리고 좋은 의견과 힘 얻겠습니다.

    참고고 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살고, 근처에 회원님이 계시면 어려움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 까롱아빠 2011.03.22 10:46

    저는 가입하자마자 폭풍댓글~~폭풍 쓰기에 몰입했는데...아~~부끄럽네요...좀 겸양해져야 겠당~~등장 축하드려요..

  • 메홍산 2011.03.22 10:52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겸손한게 아니라 쑥스럼을 좀 타거든요. ^^ 그러다보니~~

  • 우보 2011.03.22 12:21

    앗!!!    인천 연수구 동춘동!!

    너무 반갑네요. 전 송도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 연수구청 옆 삼성아파트에 살았었죠.

    집에 한마리와 길냥이 여섯마리정도를 6년정도 돌보는 중 입니다.

     

     

     

  • 메홍산 2011.03.22 13:07

    아! 반갑네요.  전 삼성 앞 삼환삽니다. 3년전쯤 집에 한마리 들인이후 동생들 둘이 더 생기고,  밖에 있는 아이들은 지난겨울 태어난 아가들까지해서 10여마리쯤 되는거 같네요.

    대림현대에도 회원은 아니지만 7년째 밥주시는 분이 있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주위에 많은 분들이 냥이들위해 애쓰시는거 같네요.

     

  • 우보 2011.03.22 14:39

    하하하 네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주변에는 보이지않는 원군들이 분명 있죠. 

    저도 마치 지하에서만 활동하는 이교도같이 사람들눈 피해가며 사룔주고있는데

    고양이를 사랑하는사람들만나면 적진에서 아군만나듯 반가울것 같습니다.

    이곳 회원님 중 해피님과 시월님 그리고 청소년캣맘 제엔님이 인천에 있고

    다른 많은분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을겁니다.

    어렵거나 힘드실때 쪽지주시면  (저도 아직은 서툴지만)  힘닿는데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새침칸쵸 2011.03.22 14:20

    ^ ^ 메홍산님 화이팅이에요 메홍산님 덕분에 힘이 나요 ㅠㅠ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냥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캣맘님들 화이팅이에요

    이런글 보면 절대로 그만 둘 수가 없어요 힘을 내야해요 힘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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