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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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잘하구...맘씨도 이쁘구.....궁딩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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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그러실줄 알았어요~ 맘씨 따뜻하시고~공부도 잘하시고~분명 잘생기셨을꺼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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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님이 눈감아주시는 군요. 난 걱정많이 했는데, 어쩜저런아들두신 부모님들 복도 많으셔.. 우리카이님, 새나라 새일꾼으로 잘자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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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할때는 땀나게 열심히 한다더니...역시 엄친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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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를 어쩌나요. 왕성님께서 얼마나 큰 복을 지으시길래 ㅠ.ㅠ
부디 빨리 쾌차하셔야 될텐데요... 징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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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삼복더위에... 그래도 좋은 일 하실라다가 그러신거니깐 얼른 나으실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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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은이맘님 할일도엄청많으시던데 딱해죽겄슴다 얼마나아프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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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님..더운 날씨에 좋은일 하시다가 그런 사고를 입으시다니..ㅠ.ㅠ
빨리 나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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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갈비뼈가....하나도 아니고...세개씩이나.....이를 우짜노.....맘 같아서는 성님 집을 통채로 들고 오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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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어서 쾌차하시기를... 병원 잘 다니시고 뼈 잘 붙는 음식 그런거 챙겨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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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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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년전에 삐리리 스키장에서 스키강사로 일했었는데요..겨울땐 추워서 스키장이 넘넘 싫었지만..
여름만 되면 스키장에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스키타면서 소리지르고 싶어요...
(사람들이 미친사람으로 보겠죠?ㅋㅋ) 냥이들 밥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받았던 스트레스와 더위가 훅~!! 날라갈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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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날아가기전에.....동사 하겠어여.......생각만 해도 넘 추워.....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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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 사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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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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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두 더워 죽겄는디....애낳으라구 난리 난리~~ 신언니땜에 나 죽었다 깨났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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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미카님~ 암튼 건강은타고났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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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당메뉴는 삼계탕이 나왔네요~
아이 신나~~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닭날개를 먹고 살과 연골만 발라내서 냥이들을 찾아갔습니다~
(며칠전 집에서 백숙했는데 남편이 닭가슴살까지 다 먹어서 어찌나 미웠는지 -_-)
오늘은 완전 냥이들 복날이었네요~
여름이라 녀석들 밥맛도 없고 말라갔는데 기력 보충이 됐으려나...
살은 내가 빠질테니 너네는 건강해야된다. 내살좀 가져가라~~
어제 집앞 냥이들 밥주러 갔는데 낯선 그릇이 놓여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스티로폼 그릇대신 누가 플라스틱그릇에 물 담아놓고 옆 사료 그릇엔 쥐포까지.....
잘 안보이는 곳인데 누가 밥주는곳을 찾아서 주셨는지...
오홋~ 오늘도 오셨으려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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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복날이라 오늘 점심으로 닭이 나왔군요..
저도 집에가서 남은 닭 삶아서 대령해드려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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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날 아닌 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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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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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말요?
급식이 닭이나왔고 흑채님도 닭드셨다고해서 오늘인줄 알았어요..ㅎㅎ
저녁에 식구들 닭해먹이고 냥이들도 주었는데..에잉....며칠후에 또 해줘하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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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삼계탕..저도 먹구 싶어요..ㅠ_ㅠ
근데 냥이들한테 연골도 줘도 되요?
담에 저도 삼계탕 먹으면 연골도 발라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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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아주 푹~~익어서 연골도 연해져있어서요~ 연골도 영양가 많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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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중복인데요..복날이다 생각하시고 드시면 그게 더위 이기는거 아니겠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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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 따라나온 것같았는데 고삼이가 교육을 잘 시키나봐요 순식간에 사라지는게... 이젠 애기용 사료도 구비해야될까요?ㅋㅋ 근데 고삼이 아이를 한마리만 데리고와서 몇마리일지는... 설마 한마리만 생존한건 아니겠죠? 한달쯤 되보이는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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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하도 개님들이 많아서 고양이가 얼마 없구나 하고 실망을 했었드랬죠...(...)
근데 어제 집밖에서 아기냥이가 냥냥 우는 소리가 들렸답니다+_+
무슨일이지 하고 귀 쫑긋 세우고 창문 슬쩍 열고 소리난 쪽을 보고 있었는데
그새 엄마냥이로 보이는 냥이 하나가 데리고 유유히 사라지더라는-_-;;;
이쪽으로 이사오고 처음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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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있어도 냥이들은 있어요. 야행성이라 밤에 많이 다니는데 낮에도 길냥이들은 먹이 때문인지 자주 눈에 뛰어요.없어도 한두마리식은 꼭 있더라구요.







빨랑찾아야해요 아마지하나게단 옥상들 안보이는 구멍을 뒤지시고 조용히이름부르세요 쓰던모래도 냄새나게 집주변에뿌려두시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