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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2011.09.09 19:11
  • 씨익 2011.09.09 19:13

    저희 신랑 사무실 앞에 아이의 집과 케이지를 넣어두고 갔답니다...

    아직 직접 보지는 않아서 구체적인 정황은

    알 수 없고, 임보할 여건도 안될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반려견의 주인 되시는 분,

    혹시 임보가능 하신 분이 계시면 좋겠는데... 명절 밑이라 아유 ㅠ.ㅠ

     

    아이의 체구가 굉장히 작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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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홍산 2011.09.09 16:18
  • 재주소년 2011.09.09 22:03

    그러게요..ㅠㅠ 내내 비 온다던데... 다들 추석쇠러가서 저희 동네는 한가할테니 못챙겨줬던 곳도 두루두루 다녀야겠어요~

  • 뽀야엄마 2011.09.13 06:09

    저도 추석이라 아이들밥을 못챙겨주고말았네요 내내 마음이 걸립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니 아이들밥부터 주러가야겠어요

    얼마전 새끼나은 엄마냥이가 특히 머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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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9.09 16:10
  • 옥이의하루살이 2011.09.09 21:38

    벌써부터 머리 무거우시져??? 혼자 명절이며 제사며 준비하구 해온게 10년차 인데두 아직두 적응않되구 머리무겁네염,,

    냥이들 챙기랴 식구들 챙기라 바쁘시겠어염,,,

    전 울집냥이들 올만에 휴가3일주려구여 먹을거 잔뜩 준비해놓구 3일동안 집비워주렵니다....^^

    날씨가 변덕마니 부리니 감기몸살 조심하시구 연휴 잘 보내셔염,,,,^^

  • 미카엘라 2011.09.10 10:31

    누가 명절이라고 앞치마에 돈봉투나 넣어준다면 명절이 반가울래나? ㅋㅋㅋ 

  • 해님이 2011.09.11 17:42

    때마다 돌아오는 명절이 나이가 들수록 참.. 그렇네요.. 연휴에 이곳 저곳 챙겨야 하니 바쁘시겠어요..ㅜ_ㅜ 몸살안나시게 조심하시고 연휴 잘 보내시길~~

  • 냥이랑나랑 2011.09.11 23:53

    괜히 미안하네요 ..

    전 집에서 놀구 있는데... 친정 동생이 3인데 다아 시켰습니다 ㅋㅋㅋ

    한3년전만 해도 제가 다 했걸랑요 ㅎㅎㅎ

    25년전에는 도시락 하루에 5개씩 싸던시절두 있었구....

    건강들 조심하세요 나아프면 아~무 소용 없다는 옛어른들의 말씀도 있잔아요

  • 행복 2011.09.12 06:18

    구정,추석,어버이날,생신 2번 이렇게 다섯번만 잘하면 일년이 행복하잖아요

    올 추석은 온가족 문화생활을 주장하여 시댁식구들은 극장으로 go go

    미리 달팽이표 팝콘을 주문 했어야 하는데

    팝콘 주문할때 쯤 갑자기 배가 아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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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2011.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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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9.09 13:55
  • 쭈니와케이티 2011.09.09 13:56

    귀성하시는 회원님들..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우리 길고양이들에게도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씨익 2011.09.09 19:31

    대표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편안한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

    내일부터 시댁에 가져갈 음식들을 처음으로 준비하려니 덜덜 떨리네요 ㅋㅋ

     

    회원 여러분 모두 다복하고 뜻깊은 명절 되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1.09.09 20:53

    저도 명절 증후군~~알러지 반응으로  하루종일  우울해여~~

    눈치볼 시~~분들은 이제 없는데....  많은 일에 치일  생각을 하니...우울증이 밀려와요...ㅠㅠ

    씨익님도  명절 잘 쇠세요~~^^

  • 옥이의하루살이 2011.09.09 21:34

    우리나나 며느리들은 어쩔수 없이 힘겹게 이겨내야할 명절이네염,,,,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대표님 .....명절기간 잘 보내시구염,,, 몸살안나게 조심하셔염,,,,^^

    전 이번 명절은 연휴기간이 짧아 친정에도 못가고 3일내내 시댁에 머물러 있어야 할거 같네염,,,

    낼부터 힘내서 장보구 일욜 음식하구 차례모시구 식구들 뒷치닥거리 하구....ㅋㅋ

    피할수 없으니 즐겨야겠지여 대한민국며느님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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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2011.09.09 03:22
  • 닥집 고양이 2011.09.09 03:26

    가게 앞에서 우리 벽산이 안고 있으니 지나가던 꼬마 숙녀 내게 묻는말,

    "아줌마  고양이는 어디서 났어요?"

    나; 응! 아줌마가 낳았어."

    꼬 숙녀; 아하~~~ 그럼 다음에는 개도 낳아요?"

    나: 오잉???

  • 소풍나온 냥 2011.09.09 05:41

    오이잉?? 두분다 잼있으시군요 ㅋㅋ

  • 까미엄마 2011.09.09 10:22

    우히히히 갸도 그 꼬마도 어이가 없었단 말입니다요~~~ 못살으 벽산엄니 쵝오~~~~~

  • 길냥이집사 2011.09.09 11:44

    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나중에 함 써먹어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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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상원아파트 뒤쪽 목줄되있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목줄이 작아져서 피가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지역 사시는분 중에 구조가능하신분 계신가요?

     

  • ㅠㅠ 묻고답하기에 제보주신분이 본인은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누구 진짜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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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2011.09.08 12:51
  • 소풍나온 냥 2011.09.08 12:54

    아버님께서 업어오셨으니 팔자 핀거네요 냥이는..ㅎ

  • 아현 2011.09.08 12:57

    화원에서 밥주는 아이가 새끼를 6마리나 낳아서 한마리데려왔다는데 이미 집에 계신 비글임금님이 엄청 안절부절못하고 그래서요...ㅠㅠ 저희집에와서 무럭무럭 자라준다면야 ...

  • 소피 2011.09.08 13:43

    남자분들이 동물사랑에 빠지면 헤어나지를 못하시더군요^^,  강아지들 산책시킬때보면 거의 안고 다니는 수준..

    아기양이가 복덩이네요.

  • 달타냥 2011.09.08 14:07

    맞아요 맞아..남자가 동물좋아하면 더해요 ㅎㅎㅎ

    저번에 고양이치료한다고 병원갔는데 50대 아저씨가 강아지 2마리를 잠깐사이에도 물고빨고

    이뻐하시더라구요..더쿠나 강아지들은 노견...

    아기들이 복이 많구나..생각했네요..

  • 다이야(40대) 2011.09.08 14:23

    강쥐랑 적응만잘하면되는거네요 아빠가오늘은 간식사들고오실듯ㅎ복덩이얼굴좀봐요

  • 길냥이집사 2011.09.08 18:31

    아유..그 아이 정말 복 받았네요.

    아버님 훌륭한 일 하셧네요..^^

  • 냥이랑나랑 2011.09.08 18:59

    아현님  대놓고 밥주셔도되겠네요  ㅋㅋㅋ

    혹시 아버님도 사료 챙겨 나가시는것 아녜요....

    매일매일 이런 소식만 들으면......정말 행복할텐데..

    아가 좋겠다 사랑 많~~이 받는 사랑 냥이 되어야 한다 ```

  • sangs 2011.09.08 21:40

    ㅎㅎㅎ 이렇게 고양이를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 더 늘었네요

    축하축하 잘키우실수 있어요

    저도 잘할수 있으까 하면서 5녀석 됬는걸요 어찌 되더라구요

  • 아현 2011.09.09 13:29

    오늘부터 대놓고 밥주려고요 몰래몰래 주는라 힘들었는데 마당진출을 목표로!!!

  • 냥이랑나랑 2011.09.09 14:13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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