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피스텔근처 큰삼거리에 있는 고양이급식소에서 구조한아이입니다 새끼무리 5마리중 체구도 제일작은 아이가 밥은 일등으로 먹으러 나오는 냥이였는데요 설사를 자꾸하길래 구조후 병원치료후 임보중입니다 지금은 800그람이던 몸무게도 1.8킬로될정도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중입니다 아이의 급식소자리는 삼거리 차도 근처라 로드킬위험과 최근 어떤 나쁜인간이 남아있는 아이들을 해코지해 어제 한마리가 별이 되어 차디찬 땅에 묻혔습니다 나머지 세 아이도 불안합니다 ㅜ아이를 그곳으로 다시 보낼수 없어 글을올립니다
아는집에 부탁하여 입양을보내려했는데 이미 기존냥이의 합사
어려움으로 무산되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눈망울이 예쁜 바람이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