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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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쪽 저쪽 총 5군데 사이트에 올린 글 종합해서 보태기할껀 하고 뺄건 빼고 해서 다시 올립니다.

    하다보니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을껍니다,

    그리고 짜장이 글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 06월 22일에 올린 아래글은 삭제하고 다시 위로 올렸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

    어제로 짜장이 구조한지 딱 2달하고 하루가 지났네요.

    우리 짜장이에게 관심 좀 가져 주세요. ㅠㅠ

     

    *

     

     

    어떻게든 살려 볼려고 발견한 제가 맨홀에 들어가 힘들게 구조해서 현재 집에 보호중입니다.

    딸아이가 보더니만 까맣다고 '짜장이'라고 부르자네요.

    짜짱이!

    이름 기가막히네요. ^^*

     

    정확히 6월 18일날 구조했으니 8월 18일이 되면 구조한지 두달이 되는겁니다.

     

     (구조과정)

     

    그 아이 11시간 동안 하수구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작은 입으로 살겠다고 줄기차게 우렁차게 울어대더군요. ㅠㅠ

    지난 토요일에 야깽이 한마리 빠진 그 자리 부근에 같은 아이인지 다른 아이인지

    또 빠진것을 슈퍼 아이들 잘 있는지 보러 나갔는데 또 내 귀에 들렸어요.

    그때가 오전 8시경이었어요.

     

    진짜...

    제 귀를 의심했어요. 설마... 싶어서

    그런데 설마가 사람 잡더군요.

    세탁소 부근이었는데 저는 소리만 확인하고 아가~! 아가~! 불러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세탁소 아저씨에게 119 불러달란 부탁을하곤(자꾸 내가 부르긴 같은 장소라)일단은 집으로 갔지요.

    119가 왔나? 안왔나? 싶어서 몇번이나 안절부절하며 그쪽편을 내다 봤는데 안 보이기에

    아직 안 왔나? 하다가 아무래도 너무 시간이 걸리는것 같아서 세탁소에 찾아 갔더니

    왔다가 그냥 갔다고 하네요. ㅠㅠ

    무슨 수를 써 보지도 않고 말이죠.

    그때 날보고 자기들 판단으로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간다고 하더니

     

    이젠 119를 또 다시 부를 수도 없고 기댈수도 없는 형편이라

    맨홀 뚜껑을 겨우 열고 내가 들어가 봤는데

    살려내라고 소리소리는 지르는데 아이는 안 보이고

    할머니 한분이 경비실에서 후레쉬 빌려와 손에 쥐어 주기에 비춰봐도 보인진 않고

    더 기어들어 가봐야 하는데 등을 한껏 굽혀도 몸이 기어들어 가지질 않을 좁은 통로이고...

    포기하고 눈물 바가지로 나와선 경비아저씨 도움으로 나무둥치 하나 맨홀 두껑에 걸쳐놓고

    (두껑 열어두면 지나는 아이들  다칠까봐)

    애미가 지새끼 우는 소리 들리면 물고 나오라고 틈을 만들어 놓고 나무판자를 딛고 올라 오라고 조치해 두었지요.

    그러곤 시청에 장애인 상담교육이 있어서 나가봐야해서 나갔다 볼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7시경? 대충 11시간을 갇혀 있은셈이지요.

    이젠 우는 소리도 들렸다 말았다... 했어요.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는 분께 울면서 전화하니 막대기에 헝겁 같은거 감아서 생선 같은거 발라둬서 유인해서 나오게 하라고...

    그 소리에 힘을 얻곤 옷을 갈아입고부직포 밀대에 헝겁감아 켄 한통 발라서  비닐봉투 2개들고 나갔죠.

    더 이상 지체 하다간 그날밤 넘기면 아이 죽을꺼 같아서 비닐봉투 발에 감고 내려갔습니다.

    사람들은 구경?하고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겠지만 속 터지는 소리 골라서 해쌓고...

    바로 옆이 사직 3파라 경찰관도 아이고 불쌍해서 어쩌나... 하지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 없고...

     

    오전에 못 기어들어갔지만 안되겠다 싶으니 결단이 서더군요.

    등이 굽혀지지 않으니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어야 아이가 어디있는지 보일꺼 같아

    더러운 하수구안에 손바닥을 짚어가며 기어들어갔더니 하수구 갈라지는 왼쪽편에 까만 아이가

    쥐새끼처럼 작은 눈으로 응애응애~! 울며 웅크리고 있더군요.

    하수구 찌꺼기들도 까맣제... 야깽이도 까많제... ㅋ

     

    너무 좁아서 몸은 아직 못 빠져 나오고 오른손만 뻗어서 경찰관 아저씨 받으세요... 하고 넘겨주곤

    손바닥 짚어서 기어 나왔습니다.

    집에 안고 오자마자 급탕 틀어 목욕 시켰는데 맹물에 대여섯번 헹구어 내고(완전 구정물)

    급한대로 깜이 샴퓨로 2번 씻기고 또 몇번 헹구어 내고 린스해서 수건으로 대충 닦고

    드라이기로 말려 안고 우유병에 우유타서 먹였더니

    딱 3초만에 젖꼭지 다 물어 뜯더군요.

    또 급하면 고보협에 도움 받는 분께 전화걸어(급하면 밤이고 낮이고 전화질)왜그러는냐니까 이빨나서 그렇다며...

    난 몰랐지... 오카라는 아이 이외에 이정도의 야깽이는 처음 데려와 봐서...

    타 둔 우유에 사료 적셔(길냥용 프로베스트)주니 행복하고 맛있다고 아앙냥~냥~ !! 노래 부르며 어찌나 잘도 먹는지

    땀은 비오듯 흐르고 내 몸에서도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서 빨리 샤워하고 싶어도 참을 수 있었지요.

    아~!!! 얼마나 사랑스럽든지요.

    먹고 있는 아이 머리꼭지에 뽑뽀를 퍼 부었죠.

     

    조막만~하던게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하니 삐쩍 말랐던게 제법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크기도 대충 2배는 조금 더 된거 같고 3배는 조금 덜 된거 같고 그래요.

     

    요새는 완전 날아다닙니다.

    응가는 단 한번도 실수 않고 펠렛에 잘 싸고요.

     

    어젠 오카리나 수업 나갔다 돌아왔더니만 두루마리 화장지 다 풀어 온 방에 허옇게 늘어놨더군요.

    컴 모니터 뒤에서 놀다가 짹 빼는건 수시로 하고요.

    아기라서 그런지꾹꾹이 해대며 옷이나 살을 빨아요.

    게다가 제일로 힘든것이 한달이 넘어도 깜이랑 친해지지 않아 깜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예요.

    짜장이 입장에선 놀자고 건드린다는것도 깜이는 화들짝 놀라서 침대 밑에 들어가 숨어서 울고불고...

    또 사실 짜장이가 깜이를 얕잡아 보며 거의 공격하는 수준이니까 소심남 깜이가 겁 집어 먹을만도해요.

    오죽하면 내가 깜아!! 무슨 남자가 그래

    한번 짜장이 심하게 안 다칠만큼 물어봐! 그래야 저눔이 겁 먹고 담부턴 안그러지

    니가 울면서 도망다니기만 하니 만만해서 더 그러잖아... 이러겠어요. ㅠㅠ

    부모가 되가지고 교육을 이래 시켰지요. ㅠㅠ

    *

     

    입양사유: 안그래도 설사를 달고 하는 깜이(8살짜리 멍이)가 짜장이 들이고 나서부턴 왕설사 쟁이가 되어버렸어요.

    짜장이도 이쁘지만 나로써는 8년을 함께 산 깜이가 더 마음 가고 걱정되는게 당연한데

    하는 일이 바쁜 엄마가 길냥이 아이들 밥 챙겨주고 나서부터 더 바빠지고

    더더구나 짜장이까지 돌보고 나서 부터 더 바빠져서 제대로 깜이 운동을 못 시켜줘서 깜이가 비만이 되었어요. ㅠㅠ

    우리 깜이는 간질 증상도 있는 아이라 놀래거나 하면 안되거든요.

     

    몇일전에두눔들 병원 데리고 가느라 십년감수했어요.

    깜이는 목줄해서 갔는데 짜장인 이동장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바구니에 담아서 보자기로 덮어 갔는데

    보자기 묶어논 구멍 밖으로 머리 내밀고 난리를 쳐서

    다시 집에 와 단도리 해서  콜 택시 불러 타고 병원 갔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짜장인 예방접종 맞히려 갔고 깜이는 피설사 땜에 갔고요.

     

    이곳에 계신 회원분들 중에 켓맘이 많으시겠지만...

    저도 시민공원인 OOO에(지역을 밝힐 수가 없네요. 업자들 때문에)밥 주는 곳과 우리 동네에

    주는곳 총 13곳 만으로도 힘에 부칠대로 부칩니다.

    냥이 밥 주는것은 늘상 해 오던 일인데다 감당이 되는데 집에 들여서 돌보는것은 솔직히 감당이 안됩니다.

    내가 덤빌 수 있는만큼만 덤빌려고 입양 추진합니다.

    게다가 남편이 고양이를 너무 싫어해 짜장이로 인해 부부싸움이 잦습니다. ㅠㅠ

     

     

    입양지역: 부산이면 좋겠지만(한번씩 얼굴 보러) 잘 돌봐 주시기만 한다면 전국 어디든 관계 없습니다.

    꼭 키우고 싶은데 데리려 오실 수 없는 상황이면 저도 시간 내기 힘들지만...

    어찌 해서라도 제가 데려다 드릴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종류: 턱시도?

    (전체적으로 까망에 목 부분은 하얀색이며 흰 양말 신었습니다.)

    딸 아이 말로는 눈이 억울하게 생겼기에 더  귀엽다고 하네요. ㅋ

    밥 잘 먹고, 응가 알아서 잘하고, 잘 놀고 이러면 다 된거 아닌가요? ^^*

    우리 짜장이 완전 천재예요.

    현재 사료는 로얄케닌 먹이고 있습니다.

     

     

    입양시 조건: 고양이를 키울려면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사랑으로 키워 주실 분 원합니다.

    아시다시피 힘들게 구조한 아이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바로 데려가 주셔야 하며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고양이를 좋아해야 합니다.

    베란다 냥이나 외출냥이 절대 안됩니다.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나쁜 선입견 때문에 남자분은(남자분만 생활하시는 분 해당)안됩니다.

     

    그래서야 안되겠지만...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만약!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키우지 못할 상황이 생기면

    개인적으로 재분양 절대 안됩니다.

    꼭 제게 다시 돌려 보내 주셔야 합니다.

    책임감 없는 분께선 아예 입양하실 생각을 말아 주십시요.

    아이 수명 다 할때까지 돌봐 주실분만 연락 주십시요.

    야깽이때가 이쁘니까 나도 한번 키워볼까?... 하는 분은 사양합니다.

    하여간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늦은 밤이나 새벽이고 관계없이 입양 의사가 있는 분은 먼저 문자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수업 중일때는 전화를 잘 못 받아서요.

     

     

    1. 입양 지역: 부산

    연락처:OOO _ OOOO_OOOO(입양완료라 전번 지웁니다.)

    나이 : 50대

    (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상세 나이 안적으셔도 됩니다. 연령대만 적어주세요.)

     

     

    2. 고양이의 종류: 턱시도

    고양이의 성별 : 여(2차 예방 접종 맞히러 갔더니 냥이 많이 키워본 분이 그럽디다. 그날 깜빡하고 선생님께는 못 여쭤봤네요. ㅠ)

    나이: 구조할 당시 이빨이 나 있었으니 대충 한달 잡고 구조한 후 오늘까지 2~3달경되는것 같아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건강합니다. 병원 수첩 기록 있습니다.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아깽이라 해당사항 안됩니다.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역시 야깽이라 해당사항 안됩니다.

    부모묘의 나이: 제가 밥 주는 아이인데 알 수 없습니다.

     

     

     3. 고양이의 특기 사항:

    (특별한 버릇이나,주의해야 할 것들 등등)

    잠이 오거나 심심하면 엄마에게 안겨 살이나 옷을 쫄쫄~ 빱니다.

    엄마가 그리워서인지... ㅠㅠ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짠합니다.

    위험한 물건을 건드리거나 제지를 해야 할때 쓰읍!!! 하면 눈치보며 도망가 버립니다.

    배 고프면 냥냥~! 대며 밥 달라고 울며 보채며 응가를 쌌을때 치워 달라고 웁니다.

    켄에 밥 비벼 주거나 우유 타 주면 맛있다고 아냥냥~! 소리 내며 먹습니다.

    부비부비에 골골송에 똥꼬발랄 그자체이며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응가는 펠렛을 쓰고 있는데 단 한번도 실수한 적이 없는 아이예요.

    장난감 하나 던져 주면 혼자서 얼마나 재밌게 잘 노는지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

     

     

    4. 분양 책임비: 3만원

    지금 짜장이가 확실친 않지만 2~3달경 되었으니 3개월 후 중성화 수술할때 수술비 지원 차원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는 형편 거기서 거기지만 우리 짜장이 키워 주실 천사엄마 나타 나시면 제 힘 닿는대로

    짜장이에게 필요한 용품 지원하겠습니다.

     

    PS/ 어찌 힘들게 올리긴 했는데 양식에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틀리다면 지금 수업 나가봐야해서 나중에 다시 들어와 수정하겠습니다.

    미셩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입양 보낼 수 없습니다.

    만약 파앙시는 다시 제게로 연락 주셔서 돌려 보내 주셔야 합니다.

    제가 어떻게 구조한 아이인데...

    저는 제일 중요한 점이 냥이 키울려면 경제력도 필요하지만

    다 놔두고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사랑으로 돌보실 분을 찾습니다.       

     

     짜장이.jpg Photo2583.jpg Photo2588.jpg Photo2590.jpg Photo2608.jpg Photo2613.jpg Photo2619.jpg

    • ?
      길냥이엄마 2011.08.19 11:02
      2011.06.23 (17:08:13)
      센티멘탈

      세상에..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힘겹게 살아난 아이니만큼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주인품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175.160.43)
      2011.06.23 (17:41:03)
      고노

      엄마야 아깽이가 넘 귀여워서 사진 눌러보았는데 낯익은 문체에 깜짝 놀랐어요. 읽어내려가다가 엇, 설마 길냥엄마님?? 했는데 역시나ㅠㅇㅠ!!!!존경합니다 아주머니 ㅠㅠㅠ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ㅠ아가 넘 이쁘네요!

      턱밑이 하얗고 양말 신은 모양이 꼭 태양이가 생각나구요ㅠ////////ㅠ아주머니께 구조받다니, 운이 있는 아이로군요 짜장이! 좋은 가족 만나길 바라요 ㅠ//////ㅠ

      (*.208.57.177)
      2011.06.24 (02:18:50)
      용까리

      정말대단하세요!!!길냥이엄마님께 박수를 보내야 겠어요ㅠ3ㅠ 저 이글 읽으면서 완전 폭풍감동햇당카요~

      (*.49.30.64)
      2011.06.24 (14:54:56)
      분홍나무

      길냥이엄마님 ..존경합니다. 정말 아이가 다시 생명을 얻은 것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갈 일만 있겠지요... 짜장이 깜찍한 미모에요.

    • ?
      소 현 2011.08.19 13:48

      길냥엄마님 애쓴 흔적이 역력 하네요. 저도 짜장이가 꼭 좋은 엄마 아빠 만나라고  기도 할께요.

      다음 아고라 반려동물 방에도 한번 올려 보세요.

      울 산호 마노도 다음 아고라 반려동물방에서 입양 했어요.

       

    • ?
      프로젝트걸 2011.08.19 21:36

      걸입니다

      오늘 길냥어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담주 화요일에 저희 부부가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대단히 감사하며

      우려하셨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항상 숙지하여

      모든분들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담주 화요일이 무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KuVet 2011.08.20 15:03

      짜장이!!! 많이 많이 행복해야해~~~~~^0^  프로젝트걸님 감사합니다. (__)

    • ?
      분홍나무 2011.08.22 16:20

      입양이 되었다니  기뻐요~~ 짜장아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프로젝트걸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입양 임보

    Untitled Document 고양이의 입양과 임시보호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내눈에 순화적 길고양로 보여도 가엽다고 무조건 입양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길에서 살아갈 수 없는 고양이에 한해 성격파악후 입양을 추진해야 해당 고양이에게 피해가 없답니다.

    입양은 아이의 묘생 전체가 좌지우지되는 일입니다. 보내는 분들도 입양하시는 분들 모두 고양이를 존중하는 신중한 판단을 요합니다.

    Title
    공지 협회 입양절차안내 운영_지원 2017.04.10
    공지 ★필독★ 입양임보글 작성 전 꼭 확인해주세요! (공지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성글은 비밀글 변환 혹은 삭제진행됩니다.) 운영지원2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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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대구 이름(닉네임) : 곽양...
      Date2011.09.05 Category회원 By마마(대구) Views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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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울 동대문구 / 남2 / 2~3개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동대문구 이름(닉네임)...
      Date2011.09.04 Category회원 By미안해미안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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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송파구 마천동)귀엽고 애교많고 밥잘먹는 남아 아기냥이 입양관심 가져주세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이름(...
      Date2011.09.04 Category회원 By구르기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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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고양이 이름의 대명사 나비... 내가 20여마리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 주게 만든 장본인 나비..... ...
      Date2011.09.03 Category회원 By리히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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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울 동작 상도동 여아 3개월,(입양완료)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동작 이름(닉네임) : ...
      Date2011.09.03 Category회원 By달콤맘 Views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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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서울/코숏/남아2/2011년5월20생/입양완료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
      Date2011.09.02 Category회원 By벌킨 Views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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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입양완료>경기도 일산 백마마을/생후50일령 왕자님 업어가세요~~

      1. 입양 지역: 일산동구 마두동 백마1단지에서 보호중입니다 반려인의 이름: 이정숙 연락처: 이메일: jay441...
      Date2011.09.02 Category회원 By가유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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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입양완료]인천]아기 냥이님과 함께 해주실 가족을 찾아요

      이름-다도 나이-3개월 미만 성별-남아. 예방접종과 구충 및 심장사상충 접종 완료 .기타 건강검진 이상 없...
      Date2011.08.30 Category회원 By동동내사랑 Views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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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구조한 길냥이 도와주실 분 없나요?

      일단 구조한 길냥이( 이름은 제가 모래라고 지었습니다.) 모래를 구조한 상황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
      Date2011.08.30 Category회원 By루피형 Views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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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입양 완료] <서울/경기/인천 권> 슈렉 냥이 호박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 제목 그대로 어린이 슈렉 고냥이 '호박이'의 집사님을 찾습니당 퇴근길 회사 근처 편의점 옆...
      Date2011.08.29 Category회원 By리히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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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개냥이중에 개냥이..호야와 야옹이가 따뜻한 사랑의 가족을 찾습니다~

      1. 입양 지역: 서울, 경기도, 충남권 반려인의 이름: 이정현(쁘띠랑강이랑) 연락처: 010-4765-8209 나이 : 3...
      Date2011.08.29 Category회원 By쁘띠♡강이♡미쉘 Views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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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서울경기 / 남3 여1 / 한달반] 진리의 노랑둥이가 넷이나 있어요!! 아가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신청서.docx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경...
      Date2011.08.29 Category회원 By유키키키키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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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서초동/4남매 남아3, 여아1/ 갓 한달된 아깽이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8.26 허락완료] 서초동의 아깽이 남매들의 새로운 가족을 구해요~!!! | :입양 2011.08.28 14:08 | 수정 | ...
      Date2011.08.29 Category회원 Byorangetabby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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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임보처구함 완료] 은평구,도봉구/접종 기본검진 완료/ 사료 모래 지원/ 아깽이들에게 사랑에 손길을!!!

      1. 탁묘 지역: 은평구 도봉구면 좋습니다 ~ 반려인의 이름: 감자칩 (박선미) 대리작성 연락처: 임보 보내시...
      Date2011.08.29 Category공지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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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서울경기/2~3개월령/ 로봇 청소기 타고 씽씽... 장난꾸러기 꼬마들 민티와 그레타

      메일로 신청해주세요 1. 입양 지역: 서울/경기 반려인의 이름: 유가형. 30대 연락처: 010 8896 9366 2. 고...
      Date2011.08.28 Category회원 Byvanilla Views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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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갱이 두마리 입양 신청합니다!

      새벽부터 아파트 화단서 울고있던 두 아이.. 점심때쯤 울음소리가 안나길래 나가봤더니 죽은 듯이 누워있어...
      Date2011.08.28 Category회원 By쪼꼬누나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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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o Image

      서초동 교대 앞에서 새끼고양이 발견

      양이.bmp 서초동 교대 정문 앞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목에는 분홍색 방울을 달고 있구요 ...
      Date2011.08.28 Category주인찾음 By율탱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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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인천] 집에서 키우다가 버려져 12일째 동거중인 비비 가족 찾습니다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인천 연수동 이름(닉네임) :...
      Date2011.08.27 Category회원 By피망아빠 View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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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귀여운 새끼냥이들, 꼭 입양보내고 싶습니다 ㅠ

      저희집에 5월 28일에 우연히 길냥이를 들이게 됐어요. 아주 예쁘게 생겨서 양귀비라고 이름짓고 씻기고 맛...
      Date2011.08.27 Category회원 By이키마스 Views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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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입양완료] 서울 송파 / 2.5개월 애교덩어리 사람껌딱지 아깽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제가 있는 곳은 서울 송파구...
      Date2011.08.27 Category회원 By쌔미엄마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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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서울시 성북구/수 1 / 5주 미만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 입양지역 :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현재 인천_임시보호 중) 이름(닉네...
      Date2011.08.27 Category회원 By미랄랄라 Views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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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서울 강서/ 숫컷 아기길냥이(2개월미만) 가족이 되어주실분 찾습니다

      1 입양지역 : 서울 강서구 이름(닉네임) : 고양이아줌마 전화번호 : 이메일 : 010-2202-2182 2. 성별 : 숫...
      Date2011.08.25 Category회원 By찹쌀도넛 Views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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