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지역: 경기도 고양시 정발산동
연락처: 이메일: no7kh@naver.com
핸펀:010-34532240
2. 고양이의 종류: 코숏
고양이의 성별 :삼색태비여아3개월령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가벼운 감기와 설사로 치료후 완치 -하노버 동물 병원
사료:치킨수프, 프리미엄 엣지 로얄캐닌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아르테미스 샘플도 잘먹는 다는 군요.
모래-키티스마일 크리스탈입니다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1),15년~ 20년 수명의 고양이를 죽을 때까지 보살펴 주실 수 있는 분,
잠시 힘들다고 책임감 없이 파양하시지 않으실 분,
되도록 냥이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충만한 분이면 좋습니다.
지속적 연락을 해 주실 분 좋습니다.
첫째가 있어 둘째를 들이시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정 방문 허락해 주심 감사하고...여의치 않으시면 충분한 대화로 풀어가겠습니다.
환경이 나름 좋았음 합니다. ㅠㅠ 이건 너무 주관적이라....^^;;
햇빛을 보는 창이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냥이는 태양을 쐬지 않으면 모질이 나빠지고 각종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2),입양계약서 작성합니다. 미성년자 안됩니다.
파양시 반드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깽이의 특성 인지하고 3일에서 일주일 혹은 2주 길면 한달의 적응시간을 두고 집사의 수면을 방해 하거나, 가벼운 병치레를 감당할 수 있는 집사!!
만 입양합니다.
예를 들어 -우다다를 밤새 할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혹은 그런 아깽이5개월령까지의 대략적 호기심 충만과 우다다, 깨물기, 손의 힘조절이 안되어 할퀴기 등등~ 다 감당할 수 있는지! 발을 가지고 장난하길 좋아하는 모든 아깽이들을 위해 과감히 당신의 깨끗하고 말끔한 발을 흉터 투성이의 영광스러운 상처로 뒤덮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집사인지!!
-첨에 데려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잘한 병치레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사랑으로 케어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집에서 편안히 아이를 낳아 입양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을 겪고 구조되어 온 아깽이, 혹은 성묘 이므로 그것을 충분히 인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5세 이하는 입양 자격이 없음.!!!
계속적인 20대 초반의 파양으로 20대 초반 입양은 하지 않는 걸 로 하겠습니다.
(혼자 독립해 사는 20대 초반은 패스~! 절대로 입양안됨)
부모와 사는 20대 초의 여성분이라면 부모가 입양을 한다는 전제로! 부모가 냥이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상담을 통해 입양합니다.
4,)중성화 수술까지 수시로 연락을 할 것이며 아이의 사진을 요구할 때 줘야 함.
5) 결혼을 앞둔 부부나, 신혼이면 상담 후 결정 합니다.
6,)기타 고양이 알러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고 입양 부탁드립니다.-알러지로 인한 파양도 만만찮습니다.
7,) 기본적인 냥이 용품 있으셔야 합니다. 상식적인데도 상식이 없으신 분이 많습니다.
화장실, 모래, 사료 , 이동장 필수 입니다.
4. 분양시 책임비: 1차예방 접종 무료! 중성화 수술비 지원합니다.
입양비는 2차접종으로 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어 핸폰으로 전송해 주시면 됩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냥이들을 너무 좋아하고..잘 놀아요~ 아주영리하며 활기찹니다. 위의 글에서 처럼 처음엔 무지 골골 거리고 주인을 좋아 했어요~ 그런데 화장실 문제로 온지 3일 만에 큰 소리를 내어 아일 기를 죽여 놓았습니다. 적응도 되기 전에 야단을 맞으니 주인을 피하고..숨고...
다시 새 가족을 만나면 분명히 사랑 받을 거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6.고양이를 입양 보내는 이유(사유):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누가 구조하여 병원에 데려다 준 아이 입니다.
병원에서 임보 하다 입양을 보냈는데
입양하신 분은 1년 된 아이를 키우고 계시고, 아일 들인 후에첫째랑 너무나 잘 놀고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큰아이가 자기 새끼처럼 사랑해 주고 있구요~~
그런데... 주인과는 서먹하여 그것이 힘들다고 파양하셨습니다.
처음에 데려가셨을때는 안기만 해도 골골 거리고. 너무 애교 넘치다고 했는데..
화장실 문제로 야단을 한번 맞은 후 부터 피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설사끼가 있어서.. 큰아이와 같은 화장실을 못쓰게 한 것이 화근이 되었고,
(냥이의 습성을 잘 모르고 계신 분이십니다.ㅡㅡ;;) 머리가 유난히 좋은 우리 별이(이름)는
야단을 맞은 것에 충격을 심하게 받은 모양입니다.
첫째랑은 너무너무 장난도 잘 치고 애교쟁인데.. 주인에겐 처음과 달리 불러도 오지 않고 피하고...
그래서 평생 키울 건데 이렇게 살 수 는 없다시고..파양을 하셨습니다.
머라 할 말 없습니다..
철장에 갇혀 지내 좋은 주인만을 갈구한 아이..
그래서 넓은 집으로 가서 이주일 동안 잘 냈으니... 다행이라고 그나마 생각합니다.
다시 정말 주인을 찾아 줘야겠지요...
이제는 두번 다시 파양을 하지 않을 분,
을 찾습니다. 냥이의 습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부 하시는 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전화 주세요~~ 상담 후 입양 추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