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밥먹으러 오는 애들인데요 사진에 얘만 안찍혔네요
가운데 애랑 형제라서 거의 똑같이 생겼구요 새끼 5마리중에 한편이에요^^;
월요일에 출근해서 보니 다리가 부러져 있어서 마마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친 상태구요
숫컷이구요 7개월쯤 된것 같다고 하시네요
병원을 가야하는데 다시 풀어주면 잡기도 힘들고
차가 많이 다니는곳이라 또 언제 사고를 당할지 몰라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올려봅니다
대구구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에쿠... 정말 이쁜 아이들이네요. 저렇게 촬영하는데 앉아있는게 귀엽네요. .... 근데 성묘는 입양이 힘들고, 더더군다나 순화 안된 아이는 입양이 더 힘들 수 있어요. 입양을 꼭 보내고 싶으시다면 어떻게 순화를 시킬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