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3일생 아가 4마리입니다.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는 길냥이가 있는데 아직 사람을 많이 경계해서 수술을 못시켰습니다.
아직 날이 쌀쌀해서인지 아가들을 저희집에 두고 갔네요.
엄마 아빠 제가 다 일을 해서 아가들을 다 잘 돌볼 사정이 못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산인근 분양가능하구요 한달에서 두달 후쯤 분양할 예정입니다.
암수여부는 앞으로 자라는 모습과 함께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직은 네마리 다 고추가 안보여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실분 연락주세요.
010-4661-4994 박지혜
친엄마는 아니지만 얘가 두달간 건강하게 잘 돌볼겁니다.
왼쪽은 저희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이고 오른쪽이 생모입니다.
저렇게 있다가도 제가 발만 꼼지락 거려도 도망가요.
헐;;; 방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