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순한 순딩이 엄마/아빠 찾습니다.
가엽게도 아파트 단지 내에 배회하며 사람들이 주는 먹이로 버티며 밖에서 보낸아이입니다.
낮에는 아이들의 놀이감도 되고, 경비아저씨의 쫒김도 당하며, 몇날몇칠을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기라도 한듯 한곳에 계속 머물러 있던 아이 입니다.
잃어버렸으면, 주인이 칮는 시늉아라도 했으면, 벌써 찾았을겁니다..
하여, 지금이라도 좋은엄마/아빠 만나서 이 순딩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수컷이며, 중성화 되어 있습니다.
1년이상의 성묘라 합니다.
성격은 워낙 순하여 구조시 단 1분도 안걸렸습니다.
눈빛은 짙은 호박색이며, 갈색옷을 입고 있어요.. (눈빛이 매력 포인트!)
지금은 병원에서 간단 진료 받고, 목욕을 한 후에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나 아빠되기를 바라시는분은 주저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십시요.
정윤경 016-737-5662
감사합니다. (디카 날짜는 무시해 주세요. 오늘찍었어요!)
제가 이아이 엄마가 되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되는지요..
지금 터앙 양이두아이 키우고 있어요.
양이들 키운지는 5년정도 되구요.
자격이 되면 010-8903-4788로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