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저녁때 동네 골목에서 쓰러져 있었어요...
만져보니 뼈밖에 없구요, 아마 수유 끝나고 먹이 찾지 못해 쓰러진듯 합니다.
이제 조금씩 꼬물거리고 가끔 하악~~~ 거리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워본 경험이 없어 물에 밥에 이렇게 주었습니다
가족 되어주실분 찾습니다 ...제가 가족이 되어주고 싶으나 제 여건이 안되네요...
마음만으로는 키울수 없음을 알기에 좋은 가족 찾아주고 싶어요..
대전시 서구 거주함.
정진아 010-8732-0788 직딩 유부라서 문자 주세요....
슈퍼직딩맘님! 고맙구요, 사랑함니다.
아가야~~~~~~~건강하구 행복하게 살길 바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