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은 많은데 겁이 많은 귀염둥이 (숫묘)
제일 활발하고 잘 노는 턱시도 (암묘)
젖 먹이고 있는 어미고양이 입니다.
길고양이에게 사료와 캔을 주고 있는데 새끼난 어미 고양이가 어느날 집 앞에서 새끼를 물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결국 집으로 들어와 새끼를 키우는데 도저히 키울 여건이 안 되어서 분양보냅니다.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어서,,,고양이 용품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네요.
직접 방문하시거나 서울의 경우 제가 갈 수 있습니다.
서초역 5분 거리고요 010-5238-9841 입니다.
올려보세요 ~ 저도 카페 통해 입양보냈습니다 ^^
애기들이 이뻐서 좋은분 나타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