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에 입양글을 올렸습니다 12월 22일 자 입니다 참조해 주세요 ^^
수원 /용인
화단에서 낳은 아이들 이란 글이었구요
한아이는 부모를 찾았고 두아이가 아직 엄마를 찾지 못했어요
제가 일을 하고 있고어서 신경을 많이 못 써주었어요
아이들은 어미냥이와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어미는 아이들이 입양 되는데로 중성화를 시켜줄려고 하고 있구요
너무 이쁘고 건강한 얘들 이라 저번주에 제가 가서 보니 너무 이뻐서 사진을 막 찍었는데
컴에 올리려고 하니 잘안올라 가네요 OTL
저번엔 올라 가서 올렸는데...ㅜㅜ;;
우선 예전 사진을 올리구요 문의 하시면 제가 핸드폰에 찍은 사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맨밑에 있는 사진에서
머리에 까만점 두개 있는 아이와 오른쪽 밑에 있는 아이입니다
입양 조건은 고보협 화원분이면 모두 다 공감할 내용들입니다
입양계약서 쓰시구요
책임비 있으며 5만원입니다 어미와 아기들 호텔링 비에 보태겠습니다
몇달뒤 잘지내고 있으면 제 개인적으로 간식 등으로 선물 할거구요
제가 밥주던 아이고
그 아이가 새끼를 직장 화단에다 낳아서 제가
그 추위에 케어해서 여기까지 온 아이들입니다
돈으로 환산 못할 정성이 그 아이들에게 들어 갔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손잡아 주실 엄마 아빠를 기다립니다
아기들은 은평구 소재 동물 병원에 있으며 언제든지 보러 가실수 있습니다
010-7564-8711
sivach@hanmail.net 윤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