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털을 깎아서 자세히 분간이 안가고 완전한 코숏은 아닌거 같습니다. 발견날짜는 4/20 저녁즘이고 발견당시 좀 꼬질꼬질한 상태에 집에서 미용을 한지 오래되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수컷성묘이고 중성화는 안한 것같습니다. 성격은 매우 온순한 편이고 사람을 잘따르는 고양이 같습니다.친구집에서 잠시 보호 하고있지만 친구가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아이의 건강과 상태를 하루종일 확인 하기 힘들고 병원을 데리고 갈 시간이 없어서 자보살펴주실 수 있는 분이나 주인분이 꼭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ㅜㅜ 친구집 주변에 동물병원이 없어서 특히나 어려움이 많으니 잘 보호해주시거나 입양원하시는 분을 찾습니다ㅜㅜㅜ 매우 착한 냥이니 부디 주인분이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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