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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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

       

    입양지역     :  서울

       이름(닉네임) : 이윤정

       전화번호     : 010-9930-7683

       이메일       :otowa@naver.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남아(코숏 고등어 )

       이름 :기뻐

    나이 : 2개월반~3개정도(병원추정),업동이라서 잘몰라요.

     

    (출생일을 모를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업둥이라서 출생일을 몰라요,등)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12월1일 신사중앞 버스정거장서 구조직후 신사동물병원 1차진료,12월9일 현재 군포  행복나눔 동물병원에서 2차진료 3개월구충,심장사상충약 바름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 저한테 연락처,주소  가르쳐주시고 가끔 <기뻐> 커가는 모습 카톡이나 메일로 보내주셨음 해요.

    -고양이에 기본적 습성에 대해 공부좀 하시고 하실의향 있으신분만 연락주세요.(도와드릴께요)

     

    -앞으로 15년이상 살아이인데 아프면 병원도 꼭 데려가셔야하고 앞으로 중성화, 접종등을 꼭꼭!! 제대로 해주시며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책임감과 개념을 가지고 생명으로 대해주세요.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책임비 5만원 (길냥사료 구입지원비)  파양시 돌려드리지 않아요.

     

    고양이용품 드려요.(사진참조)+a  여러가지들...

     

     

    서울 데려다 드립니다.경기도 가능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처음 구조직후는 겁에질려 있었고 하악질도 심했었는데 케이지에 어둡게 해서 구석에 놔뒀더니 5일만에 안정되고 순화되어 지금은 똥꼬발랄 아깽이가 되었어요.

     

    만져달라고,놀아달라고 애옹애옹 웁니다.

     

    턱긁어주거나 궁디팡팡 해주면 골골탱크소리에 발라당도 잘 하구여~오뎅꼬치로 몸을 쓸어주면 좋아죽어요.

     

    "기뻐야~"하고 부르기만해도 계속 골골송부르며 대꾸해줍니다.

     

    길냥 아깽이 첨 데려가서 마음열기 까지 2~3일,길게는 2주도 걸려요. 개가 아니에여. 천천히 다가가 주세요.

     

    기뻐는 자동차 엔진룸서 피떡되기직전에 택시 기사랑 큰소리내며  구조한 아이라, 첨엔 저만보면 무서운지 하악질에 사납게 할키는 시늉했는데,지금은 만져달라 놀아달라 삐약 거립니다~^^

     

    지금(오늘 병원 기준)1.2 Kg 좀 안되구요, 너무 말라서 구조직후 AD캔급여와 로얄캐닌 베이비캣을 같이 줬는데 설사를 해서 사료에 비오비타 조금뿌려 줬더니 설사는 싹 잡혔어요.밥도잘먹고 물도 잘먹어요.

     

    아직 목욕은 안시켰구요, 하기스물티슈로 오줌 기름 묻은것만 싹 닦아줬어요.봐서 내일 쯤 시키려구요.

     

    진드기,피부병,없구요 귀도 깨끗합니다.

    오늘 12월9일은 3개월 구충과 심장사상충만 했습니다.

    기뻐는 꼬리가 돼지꼬리처럼 휘었어요.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12월 1일 신사중 버스정거장 앞에서 혼자 오들오들 떨고있는 아깽이 <기뻐>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많은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던 아깽이 기뻐를 어떤 남학생이 잡으려고했으나 아깽이가 놀라서 대로변에 정차해 있던 택시 바퀴를 타고,엔진룸에 들어가버렸어요.

     

    택시 기사가 출발하려 해서 ,기사한테  차세우라고 다퉈가며 본네트열고 욕들어가며 제가 맨손으로 구조한 <기뻐>입니다.

     

    첨에 저보고 도와달라던 그 대학생한테 저는 키울꺼냐고,며칠 불쌍해서 델꼬있다가 그냥 놓아버릴꺼면 데리고 가지 말

     

    라,앞으로 15년을 살생명이다라며 수차례 물었구요,그래도 그학생이 자기가 끝까지 책임지고 고양이 키우는 친구한테

     

    입양보낸던지, 안되면 자기가 책임지고 기르겠다해서, 철썩같이 믿었어요. (그래서 제가 구조도 도와준거구요!)

     

     그학생이 너무 착하고 고마워서, 급한김에 신사중 건너편 동물병원서 바리바리 이것저것 사서 보낸후 3일을 서로 연락

     

    하며 케어해주러 다녔으나 ,12월4일 급 태도를 바꿔 더이상 아깽이 똥수발 못들겠다며 저한테 가져가던지 맘대로 하라

     

    해서 안그럼 버릴꺼같아서 밤에  급하게 데려와서 임보중입니다.(무개념 또라이 같은넘,괜히 캣맘인걸 밝혔나봐요...ㅠ.ㅠ)

     

     

    이미저는 작년초 구조한후 전체발치 수술(구내염) 시킨 할매냥(10살 추정)과 함께 살고 있는데,이 할매냥이 정확히 12월4일 부터

     

    지금까지 밥한톨 안먹고 토하다가 이제는 연두색 위액까지 토해요.하악질 장난아니구여,오늘 병원 같이 데려갔다 왔는데 스트레스땜에 너무 몸무게도 줄고 탈수할까봐 주사기로 물 강제급여했어요.

    방한칸에 사람 고양이 모두 살고있어서 완전 분리도 어렵구요...ㅠ.ㅠ

     

    남편이 이달말중으로 독일 주재원 발령 날지몰라 대기중이구요,할매냥은 물론 저희가 절차밟아 데려갈꺼지만 기뻐는 한국서 좋은 주인 만나 사랑받고 잘살았음 좋겠어요.

     

    저는 여기 고보협서 4년전 이맘때쯤에 업동이 입양해서 저희 부모님이 잘기르고 계시구여(울집막내딸 부산 오카냥=나나 , 나나가(기뻐처럼 고등어) 저대신 우리 엄마를 택했어요)

     

    <기뻐>도 평생함께할 가족 여기서 찾아주고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너무너무 예쁘고 짠한 우리 구사일생 <기뻐>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가족처럼 예뿌게 키워줄 집사님~기다립니당^^*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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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뻐> 꼬질해도 너무 예뿌죠?

    12월1일 택시 구조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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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일 날 부랴부랴 산것들. 기뻐가 지금 잘쓰고 있고요.저안에 물그릇,밥그릇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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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혈이 컸어요ㅠㅠ 새거 다드립니다.이동장도 그날 산거임..하..아...

     

    우리 <기뻐>만 잘 키워주세요. 저한테 가끔 소식도 좀 주시고요~(귀찮게는 안해요^^)

     

    다른거 큰거 바라지 않아요.잘먹이고,중성화 꼭 해주시고,

     

    아푸면 병원델꼬가서 치료받게 해주고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가족처럼 자알 키워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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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깽 주제에 식빵도 잘굽고요~^^

    기뻐는 귀가 쫑긋하니 커서 사막여우 처럼 생겼어요ㅋㅋ

    올망졸망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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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 꼬치 느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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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당+골골탱크송(완전 우렁차요) 완전 아깽아깽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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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뒤와 턱을 살살 만져주면 너무너무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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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9일 "여기가 어디냥~?"

    오늘 다녀온 병원서 쫄아있네요ㅎㅎ

     

     1418146316352_resized.jpeg

    오늘에야말로 살살~목욕좀 시켜줘야겠어요.꼬질꼬질해서 얘 인물을 깍아먹는다능...ㅋㅋ 실제 너무 여리하고 예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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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kg 였네여.살좀 더 포동포동 찌우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temp_1418479983566.1547037106_resized.jpeg 

    ++목욕도 얌전히 잘하고,슬금슬금 케이지 밖도 나와서 쥐돌이 축구하고 미친듯이?ㅎㅎ잘놀아요.

    • ?
      엘리아 2014.12.10 22:24
      오우, 미묘네요! 저는 최근 네찌(네번째), 다찌(다섯번째)를 입양해서 지금 집에 총5묘와 함께 살고 있기에 더이상 안되겠지만, 이애를 가오루님이 입양해서 키우시는게 젤 좋을것 같은데요.
      암튼 이애 구조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
      가오루 2014.12.10 23:14

      집에있는 이빨없는 할매냥이 지금도 물한모금안먹으려해요.주사기로 강제급여중이고요,아깽이가 울면 밤새 하악질에,케이지안을 치려하고ㅠㅠ방이 한칸에 모두다 있는거라 분리시켜 놓을수도 없구 참 난감해여..할매냥도 친정에 있는 두마리냥이한테 물어뜯기고 그래서 제가델꼬와 키우는 거에요.
      쫌있음 독일발령날지 모르는데 머리가 터질꺼같아요.무책임한놈땜에 제생활이 지금 일도못하고 올스탑이됐어요(´・_・`)그래도 기뻐는 너무 착하고 예뻐요...덧글 고맙습니다~^^*

    • ?
      내사랑 통통이 2014.12.11 00:31
      여기있는분들 모두 캣맘에 다묘가정이라 마음만 굴뚝같고 선듯 데려가질 못해요
      힘드시지만 구조하신분이 키우는것이 가장 좋아요 ㅠㅠ
    • ?
      가오루 2014.12.11 01:09

      그걸 제가 왜모르겠습니까...카페활동은 컴맹이라 잘 못하지만 저두2010년 한국와서 매년 냥줍에,한계가 있습니다.그중 두마리는 제가 들였고요,이사후 군포,서울 차로 오가며 밥줄때도 눈감고 다녀요.또 이런 상황 생길까봐...근데 말도 안되게 대로변에서...
      저 4년동안 독일가게될꺼 같아서 지금 정리중인 사람이에요.과정,상황 너무 복잡해서 일일히 여기에다 말은 못하지만,저보고 키우는거 젤좋은 거 몰라서 이렇게 여기글 올린거 아닙니다ㅠㅠ(지인 입양 포화상태)

      암턴 조언 감사해요.

    • ?
      내사랑 통통이 2014.12.11 02:30

      네 답답하시니 하는말씀인거 잘 아는데요
      저희도 못데려가는 심정이 괴로워 드린말씀입니다

      입양기다리다 실망하실까봐 생각해서 한말이고,



      좋은마음은  좋게 받아들여 주심 감사하겠어요.

      제 주위 캣맘은 에니멀호더로 보일만큼 수십마리 구조입양에

      저 또한 5마리 집사고 두마리라 하시니 억지로 권해본것인데

      나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세요.

      아기가 마음에 드는데 몸이힘들어 선듯 선택을 못하고 혹여 다른나쁜 삶을 살게될까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말이라  이해하면 되겠어요.


    • ?
      가오루 2014.12.11 02:44

      제가 예민했네요.미안합니다.

      그런데 "아기가 맘에 드는데 선택잘못해 혹여 나쁜삶을 살게될까"는 무슨 의미신지...

      제글 읽어 보셨나요?제가 그럴지도 모를 사람이라면

       제가 얘를 왜 그 또라이 같은놈한테서 데려왔겠습니까..진짜 구조는 택시가 아니라 그놈한테서죠.아무데나 방사시키려 했으니까.

      지금도 여기 정회원 이긴하지만 매달 만원밖에 안내서 미안해서 딱한번 지원받아 유석에서 TNR 시켜주고는 그뒤로는 로그인 안하고 걍 제돈으로 치료시키거나 해줍니다.(저는 여기 고보협은 부산 캣맘 Free님밖에 몰라요,그분땜에 가입한거구요)

      입양 기다리다가 실망 할만큼  사정 모르는거 아니구요 급해서 백방으로 알아보곤 있는데 고보협이 그나마 안전할까해서 일여년만에 글남겨본거에요.지금 제 상황이 냥이 수의 문제가 아니라서요.

    • ?
      내사랑 통통이 2014.12.11 03:52

      아가가 마음에는 들고 충분히 먹어살리고 다 해줄수는 있지만 이미 집에 아가들이 많아
      육체가 힘들어 선듯 데려올 엄두가 안나서 애가타고 가오루님은 아가를 입양 보내야하는
      처지이니, 혹여 믿는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아가 주었다가 나쁜 사람에게 걸리면 어쩌나
      그 뜻입니다 조금 더 디데일하게 적었는데 이해가실런지요..
      요즘입양사기가 너무많아 노파심에 한 말입니다.

    • ?
      가오루 2014.12.11 03:56

      ㅠㅠ아...그런뜻이였군요...죄송요.
      지금 너무 예민해져있어요.당장 나갈지도 몰라서 짐줄이고 있는와중에,기뻐일도 그렇고,제가 밥주는 애들 걱정에 잠도못자고.미안합니다.까칠하게 굴어서...입양글 한번 기재하기 힘드네요.

    • ?
      얀이 2014.12.15 18:04
      제친구 어머니가 고양이 키운댓는데 한번 물어볼게요
    • ?
      가오루 2014.12.16 12:46

      넵~^^
      한번 물어봐 주세요.

      기뻐는 이번주말 접종하러 갈꺼에요.

    • ?
      봐봐라 2014.12.16 13:12
      어제 게시글 보고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녀석이네요.. 얼마전 기뻐 구조하신 근방에서 기뻐와 비슷한 아깽이를 길거리에서 구조해줬다가 한시간도 안되서 무지개다리 건너 냥이 나라로 간 아이랑 너무 비슷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거 쉬운 결정은 아니라서 고민중이였죠
      위의 "얀이"님이시라는 분께서 입양을 먼저 원하신다고 하니 전 잠시 기다려 보겠습니다.
      혹 기뻐의 입양이 좀더 길어지게 된다면 조심스럽게 연락 드려보고 싶어서요~^^
    • ?
      가오루 2014.12.22 00:17
      기뻐는 고르고골라(ㅎㅎ)좋은집에 입양되었어요.감사합니다.

    고양이 입양 임보

    Untitled Document 고양이의 입양과 임시보호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내눈에 순화적 길고양로 보여도 가엽다고 무조건 입양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길에서 살아갈 수 없는 고양이에 한해 성격파악후 입양을 추진해야 해당 고양이에게 피해가 없답니다.

    입양은 아이의 묘생 전체가 좌지우지되는 일입니다. 보내는 분들도 입양하시는 분들 모두 고양이를 존중하는 신중한 판단을 요합니다.

    Title
    공지 협회 입양절차안내 운영_지원 2017.04.10
    공지 ★필독★ 입양임보글 작성 전 꼭 확인해주세요! (공지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성글은 비밀글 변환 혹은 삭제진행됩니다.) 운영지원2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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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입양완료]7개월 여자아이고양이 평생엄마가 되어주세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경남 진주시 금산면 이름(...
      Date2015.01.03 Category회원 By코코아치즈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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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입양완료)3살 여아 미요의 새가족을 찾습니다

      입양계약서.hwp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
      Date2014.12.31 Category회원 By콩당이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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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쁘고 착한 양이 돌봐주실 좋은 분 찾고 있습니다..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
      Date2014.12.30 Category회원 By패스누나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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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입양완료] 우리 애교만점 순둥이 콩이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 입양지역 : 서울,경기 이름(닉네임) : 허은미(리보니) 전화번호 : 010...
      Date2014.12.29 Category회원 By리보니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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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가족이 생겼습니다)입양신청전에 혹여나 싶어 주인을 찾습니다.

      (사진에 아이들이 차고있는 목걸이는 병원진료후 제가 체워준것으로 발견당시엔 당황하여 사진을 못찍었으...
      Date2014.12.27 Category주인찾음 By현호 Views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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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한두달뒤면 멀리 이주하기에 캠벨을 데려갈수가 없어요,,,

      1.반려인의 이름: 이순임(서울 관악) 연락처: 카톡 lilian 529 나이 :30대 2. 코숏(턱시도), 6개월반, 3차접...
      Date2014.12.27 Category회원 By릴리안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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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서울,경기,인천>사랑스런 소매치기냥 몰리에게 평생 가방을 내어주실 집사님 찾습니다~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인천, 경기 차가 가는...
      Date2014.12.26 Category회원 By미코맘 Views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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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람에게 죽임당할뻔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사진상으로 오른쪽에 있는아가 여아 입니당 ♡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두아이~~~~ 얼굴이 엄마닮아서 완전 이...
      Date2014.12.26 Category회원 By6남매엄마 Views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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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사람에게 죽임당할뻔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시 구로동 이름(닉네임)...
      Date2014.12.25 Category회원 By6남매엄마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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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샴 고양이 찾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래미안에서 12월 23일 오후6시경 샴 고양이가 집을 나가서 찾습니다. 샴 수컷...
      Date2014.12.25 Category냥이찾음 By신날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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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입양완료]아가 고양이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길 한 가운데서 벌벌 떨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길래 죽을 것 같아 데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잘 못 걷길래 ...
      Date2014.12.22 Category회원 By쫑쫑루사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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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활발한 개구쟁이 아가씨를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작년에 태어나서 엄마잃고 울고있는 요만한 아가를 만나서 돌보면서 친해진 아이에요 이름은 소원이고 2살...
      Date2014.12.21 Category회원 By삼색얼룩이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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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입양완료]천장에서 구조된 따땃한 감자와 고구마~ 행복한 연말 그리고 2015년도 함께 하세요~접종완료 (중성화지원)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경기도/전국 어디든~ ...
      Date2014.12.20 Category공지 By고보협 Views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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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No Image

      길냥이 입양하실분!!

      길에서 가다가 고양이가 피하지도 않고 벌벌떨고 있길래 데려왔는데 키울 형편이 안되네요..ㅠㅠ 최대한 빨...
      Date2014.12.19 Category회원 By뚤루뚤루 Views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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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400g 아기냥이 입양하실분~

      지난금요일 눈이많이내린 토욜아침 골목길 가운데 죽은듯이 웅크리고있는 아기냥이를 델구왓어요. 몸무게가...
      Date2014.12.18 Category회원 By담비모친 Views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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