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의 구조 당시의모습
좀더 건강하게 보내고싶어 접종과 돌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입양 바램.조건은 이렇습니다.
혼자 생활하시는 어린 학생분은 죄송하지만 힘들겠어요. 결혼.출산등 큰일앞두신분들은 신중해주세요.
둘째 셋째 대 환영이구요.혼자있는 시간보다 가족구성원들이 있어 외롭지 않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적응할때까지 연락을 종종 주셔야하며 입양후
연락두절 사절합니다.
길에서 온 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결정은 사양합니다.
소중한생명인만큼 신중하시고 사랑으로 평생 라미를 지켜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글 작성하신 집사님께서 바쁘실 것 같아 제가 댓글 남겨놓네요. 라미는 2022년 1월 23일에 입양 완료 되었습니다. 구조하시고 라미를 지켜주신 부산 수영구 동백하우스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미랑 잘 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