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무통보 삭제
2. 반드시서식대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3. 생후60일(2달) 미만의 고양이는 분양하실 수 없습니다.(길고양이는 제외)
4. 입양 희망글이나 교배글은 게시할 수 없으며,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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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수원
이름(닉네임) : 최아영
전화번호 : 010 6663 7030
이메일 : rang7030@naver.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2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건강해 보입니다. 가정에서 나은 아이입니다..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입양 하실 분은 제 핸드폰으로 문자 넣어주세요.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잘 모르겠습니다..순해보입니다.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저는 원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그런데 어제 저희 집 앞에 새끼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서 계속 찾아보니 저희 집 앞 갈비집 에어컨 실외기 뒤에서 울고있더군요...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단 동물병원으로 대려가서 범백,에이즈,변검사 ,기생충 검사 등 할수있는 검사는 다 했습니다. 아이는 정상으로 나왔고 일단 집에계신 엄마가 둘째를 들이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주변에 수소문 해본 결과 어렵게 친구가 입양을 한다고 해서 한 시름 놓고있었는데 왠걸요...오늘 밤에 퇴근하고 집 앞에 차를 대고 있는데 또 그 갈비집 앞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중학생 초등학생 되 보이는 여자 아이들이 고양이 두마리를 들고 울고있더군요. 엄마가 새끼 고양이를 버리라고 했답니다..그래서 내다버릴려고 나왔대요 그래서 제가 어제 여기서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하니까 그 고양이도 어제 자기들이 버린거랍니다.....어제 새끼 3마리를 버렸는데 두마리를 어미 고양이가 데리고 왔대요.(집에서 어미 고양이를 키운대요.근데 그 아이는 외출냥이이고 중성화가 안된 고양이) 그래서 엄마가 고양이 새끼들이 너무 시끄러우니 오늘은 더 멀리 가서 버리고 오라고 했답니다...이게 사람입니까.....제가 가서 어머니한테 사정해본다고 하니까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안된다고 애들을 벌벌 떨고있었어요..그래서 제가 어제 입원시킨 병원에다가 두 마리를 입원을 시켜놨는데 제 주변에는 더 이상 키우실 분들이 없어요...그래서 여기다 올립니다...정말 너무 이쁜 아이들이예요...아이들을 거둬주실 집사분들 없으신가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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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 두가지를 작성합니다.
본 입양 계약서는 미국의 AlleyCatallies의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를 통합하여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입양계약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본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양계약서 양식 다운로드는 입양게시판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암컷
두번째 사진 -수컷(입양완료)
암컷 고양이 너무 이쁘고 애교도 많습니다...많이 관심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