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 모두 서울 도봉산 방학동방면 초입부분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베이다 - 전체적으로 까만색 바탕에 노랑색이 섞여있으며 눈과 눈사이에 노랑색으로 직선으로된 무늬가 있습니다.
랭이-전체적으로 노랑 바탕에 목부터 배까지 흰색의 털이 있습니다.
찰리- 전체적으로 까만고양이 턱시도이며, 코와 턱부분에 까만 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위의 고양이를 목격하신분이거나 보호중이신분은 아래번호로 연락바랍니다
010-2368-5660
세마리 모두 서울 도봉산 방학동방면 초입부분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베이다 - 전체적으로 까만색 바탕에 노랑색이 섞여있으며 눈과 눈사이에 노랑색으로 직선으로된 무늬가 있습니다.
랭이-전체적으로 노랑 바탕에 목부터 배까지 흰색의 털이 있습니다.
찰리- 전체적으로 까만고양이 턱시도이며, 코와 턱부분에 까만 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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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게 아니라 일부러 버렸답니다 헐~
태어나서 집박에선 살아보지 않은 냥이들 길에버리면 죽으라는것과 같은겁니다
이 추위에 길냥이들도 얼어죽는판에 제정신인지???????
날이 추워 길아이들보면 맘이 짠해지고 다 들일수 없는게 안타까워 발걸음 띄기 어려운데
집에서 같이 자고 보듬던 아이들을 내다 버리고 올때 발길이 떨어지던지....
참 인간이 독하고 무섭네요
공지 | 협회 입양절차안내 | 운영_지원 | 2017.04.10 |
공지 | ★필독★ 입양임보글 작성 전 꼭 확인해주세요! (공지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 작성글은 비밀글 변환 혹은 삭제진행됩니다.) | 운영지원2 | 2021.09.24 |
어쩌다가 잃어버리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