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전 아가들의 먹이를 찾아 헤매는 어미 고양이를 봤어요.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넘넘 불
쌍해서 동네사는 할머니가 대표가 되어 아파트 뒷마당에서 기르고 있너요 얼마전에 새끼들은 다 도둑맞았어요..그 뒤로 일주일을 새끼 찾아 헤메고 곡기도 끊었어요... 그러다 정신이 드는지 잘 먹고 사람도 잘 따르고 넘넘 애교도 이쁘게 피운답니다... 날이 추워지니 걱정입니다... 데려가서 곱게 키우실 마음씨 좋은분 부탁드립니다........010-8904-1903.......010-5311-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