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년 동안 밥 주던 길야옹이가 저희집 창고서 9월3일 새끼 네마리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옆집 아저씨가 구청에 전화해서 우리 야옹이가 덫에 잡히었는데.. 그뒤 어떻게 했는지...
제가 가서 물어봐도 잡은 적 없다고... 하고 제가 그날 집에 없었는데 저희 옆집 아줌마가 저희 야옹이가 잡히어 밤새 4시간이
동안 울었댔다고 하는데... 아저씬 오리발이랍니다..
10월 10일 잡히어서 아직까지 생사을 알 수 없읍니다.
이 동네 있음 찾아오고도 남을텐데... 얼마나 지 새끼라면 끔찍히 하는 아이었거든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 생사을 알수 없어 답답한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이주 동안 어미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서 새끼 4마리을 분양합니다..
전 이미 3마리나 키우고 있어서 ... 사랑으로 끝까지 키워주실 분 연락 주세요.
010-2036-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