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 밤 9시 20분경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서초교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심하게 말라있어 사료와 캔을 주니 허겁지겁 먹고 따라와 보호중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 안돠어 있고 성대수술을 했는지 대답을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착하고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요.
밥도 잘 먹고요.
오래 굶은 것 같아 하루에 네번 물에 불린 사료와 ad캔 섞어 주고 있습니다.
유기묘가 아니라면 주인을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연락주세요!
8월 22 밤 9시 20분경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서초교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심하게 말라있어 사료와 캔을 주니 허겁지겁 먹고 따라와 보호중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 안돠어 있고 성대수술을 했는지 대답을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착하고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요.
밥도 잘 먹고요.
오래 굶은 것 같아 하루에 네번 물에 불린 사료와 ad캔 섞어 주고 있습니다.
유기묘가 아니라면 주인을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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