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악구에서 친구학원 근처에서
급하게 구조된 아이인데
경계심이 심해 잡지를 못해서 구조를 못한사이
초등학생 아이들에 의해 각목과 큰돌로 구타를 당해 다리가 2개가 부러져 현재 구조후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월요일에 수술예정입니다.
구조당시 상황이 너무 처참했고
구타를했던 아이들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기들이
때렸다며 자랑을 하던..무서운 아이들이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소리소리 지르며 야단을 쳤지만
다친 냥이의 구조가 급해 아이들은 도망가버렸어요.
아직3개월밖에 안된 여자아기인데다
친구는 큰개를 키우고 있어서
수술후 퇴원해 돌봐줄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구요.
저는 이미 길냥이 4마리를 입양해 키우고있는 상황이라 더이상 키우는게 불가하고
남편이 고양이털 알러지가 심해서
집에서 키우지도 못하고 고양이집을 따로구해
이틀~삼일에 한번씩 들러서 돌봐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술하고도 한달은 넘게 지나야 조금이라도 회복을 할수있는 상태고 아픈동안 집을 비우지않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긴급한 상황입니다.
고양이 키워보신분으로 아픈냥이를 돌봐줄 능력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이 가능하면 더좋겠지만..입양이 불가하면
아픈동안만 잘돌봐주시면 시골에계신 부모님집으로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아시는곳 있으면 여기저기 소문좀 많이 내주시고요,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010-8139-1118 문자주세요
급하게 구조된 아이인데
경계심이 심해 잡지를 못해서 구조를 못한사이
초등학생 아이들에 의해 각목과 큰돌로 구타를 당해 다리가 2개가 부러져 현재 구조후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월요일에 수술예정입니다.
구조당시 상황이 너무 처참했고
구타를했던 아이들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기들이
때렸다며 자랑을 하던..무서운 아이들이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소리소리 지르며 야단을 쳤지만
다친 냥이의 구조가 급해 아이들은 도망가버렸어요.
아직3개월밖에 안된 여자아기인데다
친구는 큰개를 키우고 있어서
수술후 퇴원해 돌봐줄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구요.
저는 이미 길냥이 4마리를 입양해 키우고있는 상황이라 더이상 키우는게 불가하고
남편이 고양이털 알러지가 심해서
집에서 키우지도 못하고 고양이집을 따로구해
이틀~삼일에 한번씩 들러서 돌봐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술하고도 한달은 넘게 지나야 조금이라도 회복을 할수있는 상태고 아픈동안 집을 비우지않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긴급한 상황입니다.
고양이 키워보신분으로 아픈냥이를 돌봐줄 능력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이 가능하면 더좋겠지만..입양이 불가하면
아픈동안만 잘돌봐주시면 시골에계신 부모님집으로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아시는곳 있으면 여기저기 소문좀 많이 내주시고요,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010-8139-1118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