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마리 길냥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 입니다
우리의 봉사로 그런데로 고단한 길생활 은 벗어 났지만
녹녹치 않는 길생활에 아이들도 많이 지칠때가 있지요
그런 환경 조차도 제공되지 못하고 하루생활이 치열한
전투 같은 아이들이 가끔 보여 마음 아프게 합니다
적응 못하고 어디론가 떠나야하는 절박함 을 수없이 봐 왔기에
마음 한켠은 늘 아픕니다
휘루네 소식에 무엇보다 반가운 일일수 밖에 없어요,,
더 버려지지 않고 생애 한번 보호 받는 아이들의
쉼터가 있다는것~꿈같은 일이라는걸 저희 캣맘 들은 알거든요~~
많은 참여로 더 발전하고 취지 에맞는 진정한 길냥이 들의
보호처가 되길 항상 응원 합니다~
열두마리 길냥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 입니다
우리의 봉사로 그런데로 고단한 길생활 은 벗어 났지만
녹녹치 않는 길생활에 아이들도 많이 지칠때가 있지요
그런 환경 조차도 제공되지 못하고 하루생활이 치열한
전투 같은 아이들이 가끔 보여 마음 아프게 합니다
적응 못하고 어디론가 떠나야하는 절박함 을 수없이 봐 왔기에
마음 한켠은 늘 아픕니다
휘루네 소식에 무엇보다 반가운 일일수 밖에 없어요,,
더 버려지지 않고 생애 한번 보호 받는 아이들의
쉼터가 있다는것~꿈같은 일이라는걸 저희 캣맘 들은 알거든요~~
많은 참여로 더 발전하고 취지 에맞는 진정한 길냥이 들의
보호처가 되길 항상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