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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상황
    2012.04.08 22:56

    이 아이를 어쩜 좋죠?

    조회 수 3647 추천 수 0 댓글 30
    Extra Form

        

    SAM_0638.JPG

    참혹 그 자체 입니다 SAM_0642.JPG

    도대체 왜 이럴까요          SAM_0627.JPG

    항문은 아닌것 같은데..무언가가 돌출되어 잇고 부패가 심합니다            SAM_0636.JPG   

    다리에 털이 빠져 잇고 심하게 절뚝입니다        SAM_0641.JPG

    이 아이를 살릴수 잇을까요     SAM_0632.JPG             

    건강할때는 다른 숫놈과 쌈박질도 많이 햇습니다  콧잔등에  훈장처럼 흉터가 잇습니다   

    SAM_0633.JPG

    내가 사는곳을 올려다 보며 밥을 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내 다리에 제몸을 부비기도 하고 내앞에서 뒹굴기도 하며

     

    제법 친근감을 보입니다,그치만 발톱과 이빨이 나는 아직 무섭습니다SAM_0635.JPG

    이 아인 아프다고 내게 말하지 못합니다.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SAM_0648.JPG

    이 주차장도 원래는 숲이엿고 고양이들의 서식지엿습니다 

     

    이 아름다운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야는데..그져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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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시절 2012.04.08 23:51

      빨리 치료 받고 건강해지길 빕니다.

      오드아이의 터앙아이 너무 가여워요.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꼭 살려주세요.

    • ?
      전주캣맘 2012.04.08 23:59

      왜 도움을 못받고 있는건가요?

      빨리 구해주세요.--

    • ?
      감자칩[운영위원] 2012.04.09 08:50

      도움을 못받는것이 아니라 저희 협회는 자체적으로 캣맘께서 함께 구조에 동참 협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심지님와 통화가 된 상태이며 심지님께서 다소 통덫설치와 포획에 어려움을 느끼셨지만 용기 내여주신다 하셨습니다 캣맘이 있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구조는 캣맘께서 진행을 해주셔야 경계심이 줄어들기에 더 빠르게 정확히 포획할수 있답니다 심지님과 화이트가 무사히 구조될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
      방냥(의정부 광명) 2012.04.09 01:19

      통덫빌리셔서 얼른 구조하셔야할것같아요..

      숫놈인데도 친근한것을 보면 사람손에 자라던 아이였나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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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타냥 2012.04.09 14:06

      님아..얼른 구조하세요..치료비는 십시일반 모으면 되니깐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저지경이라니............세상에.........얼른 구조해주세요..

    • ?
      하늬 2012.04.09 16:38

      십시일반  동참할테니  구조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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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옹이반야보리 2012.04.09 17:00

      구조하시면 저도 조금이나마 돈을 보태겠습니다.

      제발 구조하셔서 병원에 데려가주세요~ ㅠㅠ

    • ?
      심지 2012.04.09 18:26

      관심과.. 도움을 약속하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금요일날 통덫을 보내주겟단 전화를 받앗는데..주말은 그렇다 쳐도 오늘도 도착을 안햇네요

       

      낼은 올려나..

       

      암꺼두 해주지 못하면서 이것저것 걱정만 쌓이고..

       

      이러다가 내가 먼저 말라비트러지거나 꼬라 죽겟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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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 2012.04.10 19:07

      오늘도 통덫은 아니 오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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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앞야옹이 2012.04.12 09:21

      이 아이 어떻게 됏나요??? ㅠㅠㅠㅠㅠ

    • ?
      심지 2012.04.12 09:55

      안타까우시죠 울집야옹이님

       

      어저께(수요일) 통덫이 도착 햇는데..엊그제 비를 쫄딱맞구 와서 밥한술 얻어 먹구 가더니

       

      아이가 안나타 나네요

       

      그와중에도 암놈을 봄 쫄쫄~따라가고

       

      나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옵니다 ㅎ

       

      배도 고플텐데..

       

      아이를 포획 하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는지..

       

      답답 더하기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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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 2012.04.12 10:31

      조금 늦긴했지만 치료하면 살 수 있으니 희망가지시고요..

      아이 포획하면 감자칩님께 연락드리고 치료 지원 신청하신 병원으로 데리고 가심 됩니다..

      이미 치료지원 신청은 하셨던데요?막막해하지 말고..차근차근 하면 됩니다.

    • ?
      심지 2012.04.13 21:07

      통덫,실패 햇습니다

       

      문이 비스듬히 닫히는 바람에 빠져 나오더니..통덫만 보이면 저만치 물러서서 내 가까이 안옵니다

       

      할수 없이 통덫만 두고 한참잇다가 나가보니.먹성좋은 엉뚱한 녀석이 턱~들어가 앉앗습니다

       

      어쩜 좋죠?

       

      고양이 기달리느라구 지치구..통덫조차두 실패 햇으니....더이상 의욕이 없네요

    • ?
      전주캣맘 2012.04.16 06:45

      정말 힘들겠어요.

      잡혀줘야 할텐데요.

      저두 십시일반 돕겠습니다.

       

    • ?
      길냥이들엄마 2012.04.17 05:52

      악 넘 처참하네요 ㅠㅠㅠ 꼭 잡혀서 치료받기를 바래요..이애가 있는곳이 어디인지? 넘 불쌍해서 ㅠㅠㅠ

    • ?
      지은 2012.04.18 10:01

      정말 꼭 잡혀줘서 건강하게 살아줬음 좋겠어요 .. 얼마나 하루하루가 괴로울까요.

    • ?
      심지 2012.04.18 20:36

      못이긴척 잡혀줌 저 살고 내맘 편할껀데..

       

      기약없이 나타나니 누구 도움도 받을수 없고..

       

      요즘은 오전엔 아예 안옵니다

       

      약속한것처럼 PM 8 시 경이면  울집앞에서 서성입니다..자그마치 여덟마리가..

       

      불쌍한 목숨들..왜 태어나가지구..

       

      이아인 특별식을 따로 줍니다.....다행히 식욕은 아직 왕성..

       

      맛잇게 먹고,지 배가 불름 바람과함께 사라집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뾰죽한 대책도 없고

       

      괜시리 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 합니다

       

       

       

       

       

    • ?
      빼루이모 2012.04.18 23:32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심지님께서 심적으로 지치신 거 같은데 혹시 옆에서 도와드리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역이 서울이고  혼자 구조가 힘드시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어요.  

       

    • ?
      하숙생냥 2012.04.19 09:52

      아고...어저나....지금쯤 구조되었겠죠.

      심지님  힘내세요.

      화이트 인석아 통덫에 들어가라.

      치료받자 아가....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
      빼루이모 2012.04.19 11:48

      하숙생냥님 날짜를 보니  어제까지도 구조가 안됐네요. 십 일째 저 상태라 걱정되네요. 덫에 들어가주면 좋은텐데..

    • ?
      심지 2012.04.19 20:19

      여긴 안산이고..아이는 pm 8시 경..깜깜해져야 옵니다

       

      점점더 주위를 경계 하는거 같기도 하고..환자 답지 않게 식사만 끝나면 잽싸게 갑니다

       

      중성화 수술이 안된 고양이라 본능에 이끌려 헤메고 다니는거 같은데..

       

       

      오늘 보니깐 엉덩이 부분이 함몰된거 같기도 하고..

       

      일단 앉지를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식사를 합니다

       

      그 모양새가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그럴수 잇다면 안아주고 싶습니다

       

      TV 동물농장팀에도 전화를 해 봣고..이효리 트위터에도 노~크를 해봣지만..여전히 나만 애가 탑니다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더이상 방치하면 안될거 같은데..도움을 주실수 잇다면,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죽어 가게 버려둘순 없습니다

       

       

       

    •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0 01:42

      심지님. 저도 제가 돌보던 아이 통덫 실패한 후 한달이나 지나서 구조했어요.

      아이가 경계가 심해졌으니 덫 위에 담요를 다른걸로 바꿔보고 하루이틀 굶겨서라도 아이가 덫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셔야해요.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포획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 ?
      구름이네 2012.04.20 14:02

      심지님 제 쪽지 확인하시고 꼭 연락좀주세요 

    • ?
      빼루이모 2012.04.20 01:25

      심지님 조금만 힘을 내주시구요. 다른 카페에도 글이 올라갔으니 도움을 주실 분들이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빼루이모 2012.04.20 01:57

      통덫에 안들어 가는 경우는 바구니를 이용해 주세요.
      가끔 통덫근처는 얼씬도 안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런 아이를 구조할 때 손이 닿는 거리에 철제 바구니등을 준비했다가 아이가 캔에 정신을 파는 순간 바로 바구니를 덮고 발로 꽉 눌러야 합니다.
      그 후 마대자루 같은 것을 입구를 잘 맞춰 바구니 아래부터 씌워 돌돌 말아 구조한 후 통덫에 옮겨 넣습니다.
      혼자서는 힘들고..(혼자 하시는 굉장한 능력자도 있기는 해요..) 한분이 씌우면 근처에 있다가 바로 도와주시면 되는데...

      라고 카페의 어떤 분이 글을 올려 주셨어요.

    • ?
      빼루이모 2012.04.20 01:59

      -동물농장 피디의 지인분이 내일 연락을 취해주시겠다고 합니다.

      -철이맘님이 말씀하신대로 며칠 먹이를 안 주시면 통덫에 더 쉽게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지 아이 상태가 너무 심각해 며칠 더 기다리기가 걱정되네요.

    • ?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0 09:21
      에휴 지역이어디신가요?????그래야근처분들이가주실수있을지도모르잖아염 ㅠㅠㅠ 지역이용...ㅠㅠㅠ
    • ?
      하숙생냥 2012.04.20 18:42

      안산이래요

    • ?
      구름이네 2012.04.20 14:00

      저 이글 고다에서보았고 고다에서 그대로 복사해서 동물농장 게시판에 ㅇ올려두었습니다

      작가님이랑 지금통화했고 저는 아는것이없어 글에 적혀진상황과 댓글만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의 상황.그리고 상태. 사람과는 어느정도로 가까운지. 또 같이다니는 아이들이 있는지. 아이가 언제부터 보였는지

      아시는분은 010 9640 4100으로 연락좀주세요 아이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정황들을 잘 살펴본 후 촬영한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이 아이뿐만아니라 심각한 아이들이 너무많아서 구조를 못할 가능성도있다고하니 한줄기의 빛이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우리 다같이 노력해봅시다....

      꼭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 010 9640 4100

    • ?
      jiburi 2012.04.20 21:07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군요...부디 구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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