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방에 들어오면 귀쫑긋!! 눈 똥글!!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서 장난을 걸어요. 사료를 불려서 먹이려 시도하려다 실패!!
아직은 맛있는 비싼 캔이 맛있나봐요 ㅋㅋㅋ떼끼!!!
무얼 먹든 얼른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사료도 얼른 먹고..ㅋㅋㅋ
누가 방에 들어오면 귀쫑긋!! 눈 똥글!!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서 장난을 걸어요. 사료를 불려서 먹이려 시도하려다 실패!!
아직은 맛있는 비싼 캔이 맛있나봐요 ㅋㅋㅋ떼끼!!!
무얼 먹든 얼른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사료도 얼른 먹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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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렇게 해보았더니 잘 먹네요
이제 통조림 없이도 몇알 스스로 먹기도 해요
새벽에 배고플까봐 몇알 불려서 놔주었더니 용하게도 먹었더라구요^^
아가가 아픈데도 요로코롬 이쁜데~ 다 나으면 얼마나 블링블링 빛이 날까요? ㅎㅎ
그러게요.... 정말 그렇네요!^^
얼른 다 나아서 블링블링한 본모습(?) 보고싶어용^ㅇ^
퇴원 축하드려요 : )
아유~~ 진짜 콩쥐네!!!! 손톱만~한 콩쥐발! ^^
아가가 너무 작고 갸냘퍼서 안지도 못할 거 같아요^^
저렇게라도 먹어주니 천만다행~
아픈애들 안먹어서 강제급여한다고 주사기로 억지로 넣어줄때 넘 안쓰럽거든요~
콩쥐가 사료먹을 날도 얼마 안남았을꺼예요~^^
아직 너무 작아서 안아주진 못하지만 옆에가면 발라당~
작아도 하는건 다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가 나면서 자꾸 무언가 깨물라고하고
발톱도 뾰족해져서 어딜 자꾸 올라가려 한답니다.
박스를 물어 송곳니를 더 멋지게 연마하고 있고 화장실 모래에서 뒹굴거리며 놀다가 온몸에 모래가 박히는 ...
귀여운 콩쥐입니다. 어느정도 안정된것같아 샤워시켰는데 드라이하다가 연마된 송곳니에 물려서 피나왔어요 ㅋㅋㅋ
쪼고만게 성질은 있더라구요 ㅋㅋㅋ
콩쥐보니 땅콩이가 생각나네요..ㅠㅠ흑흑.ㅋㅋ
아 ...넘 이뿌다..미소가 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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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린 사료와 캔을 섞어주세요^^
첨엔 캔의 양을 많게 조금씩 불린사료의 양이 많아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