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넥카라 닦아주고 밥 먹여주고 만져도 가만히 있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KD 캔을 먹여줬더니 잘 받아먹네요.
포비돈요오드가 떨어져서 상처에 과산화수소수를 부어준 게 마음에 걸려요.
덧나지 않겠죠?
봄이는 워낙 잘먹고 잘 뛰어다녔기 때문에 지금 제가 원수 같습니다.
안약이 잘 들어서 고름 눈물이 그쳤어요.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왜 응가실에 들어가 있는 건지...
맨손으로 넥카라 닦아주고 밥 먹여주고 만져도 가만히 있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KD 캔을 먹여줬더니 잘 받아먹네요.
포비돈요오드가 떨어져서 상처에 과산화수소수를 부어준 게 마음에 걸려요.
덧나지 않겠죠?
봄이는 워낙 잘먹고 잘 뛰어다녔기 때문에 지금 제가 원수 같습니다.
안약이 잘 들어서 고름 눈물이 그쳤어요.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왜 응가실에 들어가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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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는 병원 부주의로 주사바늘을 꼽고 퇴원하여 전염병 재발과 심한 욕창에 시달렸음을 밝혀 둡니다.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