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피침을 질질 흘리며 저를 따라왔던 길냥이 장수 소식입니다.
이빨도 하나도 없고, 그동안 다른 고양이들에게 영역싸움에도 밀리고,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힘들지만 제가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완전 집냥이로 적응하여 잘 지냅니다.
자려고 이불 깔면 가족들 사이에서 자며,
꼭 사람 옆에 와서 누워있습니다.
그루밍도 꼭 제 옆에서 하는 귀여운 장수 사진 보여드릴게요~
작년 겨울, 피침을 질질 흘리며 저를 따라왔던 길냥이 장수 소식입니다.
이빨도 하나도 없고, 그동안 다른 고양이들에게 영역싸움에도 밀리고,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힘들지만 제가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완전 집냥이로 적응하여 잘 지냅니다.
자려고 이불 깔면 가족들 사이에서 자며,
꼭 사람 옆에 와서 누워있습니다.
그루밍도 꼭 제 옆에서 하는 귀여운 장수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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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