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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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715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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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5010848.jpg  

     

    지금 미미는 먹을거에만 집착합니다...ㅎㅎ

    비틀비틀 계속 따라다니면서 먹을거만 달라고....

    제한급식이라는 조건 안에서 쪼금씩 자주 주고 있습니다^-^

    근데..아직도 잠들면 심하게 경련일으키네요...ㅡㅡ

    무서울정도로 심한 경련을...

     

    ///

     

     

    몇일 잘먹고 잘자고 맛동산도 싸더니 몇일 토하기만하고

    움직이는게 불가능할정도로 쓰러져서 누워서 똥오줌싸고....

    결국 휴무잡고 병원갔는데...

    역시...정확한 이유는 모르고....췌장염? 고단백 먹이를 먹어서 췌장이....뭐 그런거 아닌가 싶다고...

    뭐라고 하셨는데....

    암튼 정말 동물병원에서

    짜꾸 실망하고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는게...좀 그렇네요...

     

    미미는 지금 링겔 맞고 졸고 있습니다...

     

    동맥관 고정 시켜놓고 3일은 링겔 맞혀야한다는데...

    되도록 못먹게 하고....

    근데...일어나지도 못해서..누워서 그냥 싸는데.....아내한테 미안하네요...ㅡㅡ;;

    제가 출근하면...

     

    다른 분들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으셨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일단 상담하고 링겔 받아오는데 비용도 9정도 들었구요...

    아내가 병원 쪽에서 일을했었던터라 갈때마다 따지려는거 그냥

    말려서 얼른 나오는데...

    미미가 계속 아프니까 믿음도 없어지고...그렇네요...

    돈만 받아 챙기는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ㅜㅡㅜ

     

    맘도 아프고 저도 계속 긴장하고 신경썼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 ?
      예린 2011.10.13 23:55

      병원 절대 한곳 만 믿으시면 안됩니다.

      진단의가 누구냐에 따라 아가 목숨이 달려있어요.

      저희 둘째냥이 병원 실수로 어이없이 3일만에 잃었어요.(병원가기전 잘놀고 잘먹던 앤데 말이죠.)

      애 죽이고도 병원비만 33만원 이었습니다. 

      빨리 다른병원에 가보세요.

      위치 때문이라면 차라리 입원을 시키더라도 경험 많은 수의사가 유능합니다.

      고보협 협력병원중 하나인  유석병원 추천 드려요.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4 01:18

      감사합니다..

      유석병원 대전이나 청주쪽은 없나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니....

      정말 유능한 수의사 선생님이 절실합니다....

    • ?
      닥집 고양이 2011.10.14 04:00

      빨리 건강해져서 사랑받고 잘살았으면 했는데.....안타 꺕네요..

      배변 귀저기 깔아 주세요.

      사진에 보니 담요 감당하기 힘들어요..

      병원도 다른 곳에 옮겨 보면 어떨까 한  생각이 듭니다..

    • ?
      nokia7981 2011.10.14 13:47
      달고양이님이 추천해주신곳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일단 지금미미상태는 어제 80미리정도수액과비타민 투여하고 중지한상태고 하루정도토하는걸막아주는 주사를 맞힌상태입니다...그래도 살려는의지가 강해서 다시 조금씩움직이기시작한거같아요...단백질함량이적은 습식사료도 같이사와서 지금까지 세스푼정도먹었습니다...먹고나서도 많이 배고파서 울고 더달라고하네요...아직특이한증상은 안 나와서 좀더보기로했습니다...뒷다리두개는 척추가아직다안붙어서 거의못쓰다시피하는데 앞다리는열심히움직이면서 걸으려고하네요...결국 밤새아내랑 둘이 이녀석시중들다가 전지금출근했답니다...아내한테 혹시모르니까 조금이라도애 이상하면바로전화하라고하곤 나왔네요...
      아무튼 오늘 만약그세스푼먹은걸또 토하면 대전쪽으로가야할거같습니다...
    • ?
      다이야(40대) 2011.10.14 04:34

      결국 정확한원인도 모르면서 돈만받아내는곳이군요ㅜㅜ먹이지말라니 게속싸는데...냥인며칠안먹음 @@에 급무리간다는데요~

    • ?
      nokia7981 2011.10.14 13:50
      네ㅠㅠ
      몇일못먹으면지방간으로 합병증생길거고
      별이된다네요...ㅠㅡㅠ
      진짜 오기가생겨서라도이녀석 뛰어놀게할겁니다...아내에게 미안해서라도 꼭...
      아내가 많이 울었네요...왜 아픈아이데려와서 힘들게하고맘아프게하냐고...
    • ?
      예린 2011.10.14 06:52

      만약 췌장염일경우 금식해야하는거 맞구요. 대신 링겔과 영양주사등으로  에너지원을 공급해야 지방간발병을 막을수 있을거라네요.

      사고로 급성 췌장염이 올수도 있다고 하고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래요.

      (약물때문에 올수도 있고 감염성 질환이나 못먹다가 갑작스럽게 고단백을 먹게 되었을때도 나타납니다)

      금식기간후 상태가 좋아지지않으면 위험할수도 있다니 고비를 잘 넘겨야 할것같아요.

      일단 정확한 병명을 아는게 우선일것 같은데 마냥 상태 좋아지기만 기다리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유석병원은 서울 영등포에 있다는데 사시는곳 주변에선 괜찮은 병원 찾기 힘드실것 같아요.

      일단 전화로 라도 진단을 부탁해보시고 움직이시면  어떨까요;;;

      솔직히 만약 사고 때문이라면 애가 처음 병원에 갔을때 수의사분이 제대로 진단을 해주셨더라면

      저 지경까지 가진 않았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췌장염이 맞아서 3일후 차도가 있다면 제한 급식 하셔야해요.

      사료는 우선은 단백질 함량 낮은걸로 먹이시고 비오비타 꾸준히 먹이시면 몇개월뒤에 좋아집니다.

       

       

       

       

    • ?
      담당관리 2011.10.14 07:51

      급격한 환경변화로 급성췌장염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경험상, 췌장염이든 신부전이든 뭐든 5일이상 먹지 못하고 토하면 탈수도 문제가되고

      (이 시점에서 따뜻한 보리차나 포카리스웨트 같은걸 토한 양만큼 주사기로 조금씩 급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황달이 오는데, 황달은 무조건 잘먹여야 하거든요. 강제급여가 필요하죠.

      그런데, 설사를 하면 거의 대부분의 병원에서 먹을것을 주지 말라고 해요.

      자꾸 설사를 하면 그것도 안좋으니까요..ㅡ.ㅡ;;

      일단 수액을 맞고 있으니, 설사를 하루 이상 안한다면, 닭가슴살을 삶아 조금씩 먹게해줘보세요.

      고단백 때문에 췌장염이 왔다는데 닭가슴살은 안좋을까요??

      하지만 냥이가 먹어야 할텐데요.

      일주일 이상 먹지 않으면.... 어렵습니다ㅡ.ㅡ;;

       

       

       

    • ?
      ♡겨울이네♡ 2011.10.14 09:29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수의사가 그런말을 하면 안되죠...병명이라도 판단을 해주셔야지...

      제가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도움을 못드리네요 ㅠ.ㅠ

    • ?

      장녀가 아프다니 ㅠㅠ

      어서 낫길 바랍니다!!!

    • ?
      달고양이. 2011.10.14 10:12

      조치원이면 천안하고 가깝지 않나요?

      예뽀님이라고 우리 고보협 천안지부장님이 계신데 혹시 천안쪽에 좋은 병원 알고계신지 여쭤볼게요.

    • ?
      달고양이. 2011.10.14 10:42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2동 434-9번지

      늘푸른동물병원 (041-579-7582)

      예뽀님이 추천해주신 고양이 진료경험 많은 병원이고요, 천안지역에서 이름난 곳이라고 합니다.

      에고...근데 원장님께서 오늘부터 학회참석 때문에 안계신다고 하니 전화 연락 먼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ㅠ

       

    • ?
      달고양이. 2011.10.14 13:08

      대전 동구 자양동 141-1

      솔펫동물병원 (042-629-6975)

      예뽀님이 다른 카페 통해서 알아봐주신 병원이에요. 괜찮은 곳이라고 합니다.

    • ?
      마마 2011.10.14 13:57

      저도 이번에그런 경험을 호되게 했거든요 정말 아가들을 사랑하시고 실력 있으신분을 만나야 되겠더라구요

      병원 몇곳을 거쳐 지금 선생님을 만날수 있있어요

    • ?
      nokia7981 2011.10.14 14:43
      님들 너무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네요...오늘도 경과지켜보고 또 글남기겠습니다... 지금까진 잘움직이고 밥달라고하고있다네요...소화시켜서 끙가할때까지 주지말고 잠들어서 푹잘때몰래몰래 조금씩수액맞혀봐야할것 같습니다...정말 제가 수의사아닌게 한이됩니다...
    • ?
      모모타로 2011.10.15 00:23

      에공 가여워라...미미야 힘내야지.....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5 18:29

      지금 많이 좋아졌는데...

      조금 이상해요...계속 먹을거만 찾아다니고...

      안아주려고하면 발버둥치고...

      화장실은 안가고...

       

    • ?
      예린 2011.10.15 21:21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도 몰라요;;

      밥을 병원에 문의해서 분량을 좀 늘여보세요 .

      상태 봐가며 조금씩 정상 분량으로 늘이면될거예요 응가가 좀 물러졌다 싶으면 조금 줄이고

      아니면 조금씩 늘이고 ..

      특이하게 고단백을 잘 소화 못 시키는 체질이 아니라면 너무 굶주린 상태에서 갑자기 과식했을때

      일어나는 중상인경우엔 어느정도 위장이 적응을하면 괜찮아지거든요.

      그리고 응가 같은 경우엔 먹은게 적어 그럴수 있지만 쉬야같은 경우엔 화장실을 하루 이상 안가면 방광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건지도 모르니 꼭 확인하셔야 한답니다.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5 21:31

      알겠습니다^-^

      습식사료 조금 늘려서 줘봐야겠네요..

      쉬야를 아직 안했으니...

      그게 걱정되긴하는데...ㅡㅡ

    • ?
      예린 2011.10.15 21:34

      습식사료에 물타서 줘보세요 수분도 보충하고 양도 늘리고 1석 2조예요 ^^;;;;;

    • ?
      nokia7981 2011.10.15 23:11
      그런걸 생각을못했네요ㅎㅎ
      감사해요^-^
    • ?
      다이야 2011.10.16 18:37

      경련하는모습이라...얼마나보기딱할지 이름도이쁜 미미 ~ 그동안얼굴도동그랗게너무이뻐졋네...눈좀크게똘망하게뜬사진보고프당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7 13:28

      가만히 있질 못하고 몸을 움직여서 이젠 안아주는것도 싫어하고 버둥거려요...ㅜㅡㅜ

    • ?
      쌔미엄마 2011.10.16 21:26

      에고고...

      욘석  인형안고 링겔 맞는 모습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럽네요.

      아가야 얼른 나아라..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7 13:27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어제 주사바늘 빼내다가 혈관터져서 난리가 났았답니다....ㅡㅡ;;

    • ?
      예린 2011.10.17 00:03

      길남아님 미미 잘때 경련 일으키는거 그거 악몽 꾸는 거예요.

      그럴때마다 부드럽게 쓰다듬아 주면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안심시켜주세요.

      사고기억이나 그런 안좋은 꿈을 꾸나 보네요.

      저희 애들도 가끔 그러거든요.  그럴때마다 그렇게 해준답니다.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7 13:26

      잠들고 5분을 못지나서 경련으로 구르고 다리다 꼬이고....

      그건 나아지지가 않네요....

      제가 봐도 머리를 다친거 같다는 느낌이 있는게...

      아내가...머리 다친거 아니냐고 자꼬...ㅡㅡ;;

    • ?
      예린 2011.10.17 18:10

      헉 그 정도로 심한가요 ;;; 우리 애들 중 심한 애는 발차기 하고  다리 쭉 뻣어서 떨고 눈 뒤집는 정도인데 ;;;

    • ?
      [조치원] 길남아 2011.10.17 19:16

      안고자다가...저 죽을뻔 했습니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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