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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6
  • 달고양이. 2010.08.18 10:46

    앗! 깜짝 놀랬어요. 제 이름이 효선인데,,,,,^ㅡ^;;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18 11:12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근데 혹시 달고양이님 어머님????ㅋㅋ

  • 효선이 엄마 2010.08.18 12:12

    죄송합니다. 효선이는 우리집 둘째 고양이 이름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달전에 저희 딸이 학원갔다 오는길에 골목길  쓰레기 봉투앞을 서성이는 고양이를 보고 너무 불쌍하다 해서

    그 인연으로 밥을 주기 시작했네요.  살펴보니 어찌나 고양이들이 구석구석 많은지 책임감도 두배 기쁨도 두배이상 되는것 같아요.

     

     

  • 나롱이 2010.08.18 14:27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셔서 캣맘님들 노하우를 배워가시어요^^~~~~~

  • 모모타로 2010.08.18 21:23

    정말 환영해요~~~ 자주자주 오세요~

  • 은이맘 2010.08.19 13:13

    안녕 하세요? 반갑네요...자주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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